“그럴싸한 것”은 “진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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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그럴싸하게” 모방하여 판매하는 제품을 요즘 말로 흔히 “짝퉁”이라고 한다. 명품 핸드백의 지퍼 손잡이와 문양 등을 감쪽같이 흉내 내는 바람에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분간해 내기가 쉽지 않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진짜보다 더 진짜 같게 만들다 보니, 이제는 “짝퉁”도 진품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렸고, 심지어는 진품보다 “짝퉁” 제품이 더 많이 생산되는 브랜드도 생겨났다. 그러나 이러한 “짝퉁”들은 진품을 “모방”하여 진품처럼 보이는 것뿐이지, 진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흠정역이나 표준킹제임스성경 또한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모방한 것이지, “변개되지 않고 보존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말씀”이라는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에 있어서도 “짝퉁”이 있다.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열심히 구령하고, 교회에 헌신하는 훌륭한 그리스도인을 “그럴싸하게” 모방한 사람 역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하나님께 인정받고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목적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아 자기 자신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일명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라면 결국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자신의 모든 육신적인 동기들이 불로써 드러나게 될 것이다. 또한 주님 앞에서 그 모든 것을 설명해야 하는(롬 14:12) 엄청난 수치를 감당해야 한다. 그러므로 모조품처럼 “보이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는 그리스도인 본연의 가치를 잊어버리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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