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면을 잘 받아들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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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옳고 합리적이며,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은 잘 들으려 하지 않는데, 요즘 TV 토론 장면에서 이런 모습을 흔히 볼 수가 있다. 그렇다면 서로의 다툼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인가? 그것은 자신의 생각은 옳고 고상하며, 상대의 생각은 틀렸거나 덜떨어진 것이라고 여기는 데서 비롯된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눅 6:45). 그래서 마음의 교만한 생각이 입으로 나와 말다툼이 되고, 때론 육신의 다툼과 살인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그의 마음에는 이러한 교만이 내재되어 있다. 아벨을 죽인 카인 또한 자기 방법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며 아벨을 죽인 것이다(창 4:3-8). 그렇다면 누가 교만한 자인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언가 되는 줄로 생각하는 자요(갈 6:3),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자며(시 14:1), “나는 네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자요(고전 12:21), 늘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자이다(요삼 1:9). 이런 자들이 그렇지 않은 겸손한 자들을 공격하고, 지역 교회 내에서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기가 마귀에게 속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자신의 길과 생각이 그들보다 높으신(사 55:9)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오직 생각의 겸손함으로 남을 자신들보다 존중하라.”는 것이다(빌 2:2,3). 권면을 잘 받아들이는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지만, 말씀을 멸시하는 교만한 자는 누구라도 멸망을 면치 못할 것이다(잠 13:1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막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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