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굳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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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회에 영적 전쟁이 일어나면 “얼굴이 굳는” 사람들이 있다. 아주 오랫동안 교제했던 한 자매는 영적 전쟁 때 교회에는 출석했지만 얼굴이 굳어 있었고, 그녀에게 인사를 하려 해도 의도적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아 난감했었다. 그녀는 결국 가족과 함께 교회를 떠났다. 또 다른 자매는 성경을 열심히 배워 깨달아 아는 기쁨을 표현하며 행복해하던 중 영적 전쟁이 터지자 얼굴이 굳어 버렸다. 평소에 그렇게 살가웠던 사람이 예배당 복도를 걷다가 마주쳤는데도 굳은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며 무표정하게 지나쳤다. 그녀 역시 교회를 떠났다.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피터 럭크만 박사는 “굳은 얼굴은(굳은 마음처럼) 진리를 거부하고 성경을 부인하고 지혜에 저항하는 죄인의 상징이다(잠 28:4; 29:1). 파라오는 완악한 마음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렀는데(욥 9:4), 이것은 사람의 굳은 목(렘 7:26)이나 완고한 마음(단 5:20)이 그 사람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행 19:9, 히 3:13). 악인은 그의 얼굴을 굳게 한다.”라고 했다. 인간의 얼굴은 그의 마음 상태를 나타낸다. 마음이 떠나면 얼굴이 굳을 뿐만 아니라 인사도 안 받고 본인도 인사를 안 한다. 『너희는 서로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며 서로 용서하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하라.』(엡 4:32)는 말씀이 그들의 마음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굳은 얼굴은 그의 피폐한 영적 상태를 보여 준다. 영이 올바르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결코 굳은 얼굴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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