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가지를 쳐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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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지 못한 성도에게는 교만의 가지가 쉽게 자란다. 교만은 제멋대로 자라는 특성이 있다. 마치 큰 나무의 팔뚝에서 제멋대로 자란 잔가지들이 어지럽게 자리다툼을 하며 햇볕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것과 같다. 필자가 살던 집 뒷산에는 다람쥐와 청설모가 오르내리는 매우 큰 상수리나무가 있었는데, 아침에 출근하다 보면 가지들이 부러져 떨어져 있곤 했다. 바람이 거세게 부는 밤도 아니었는데 아침이면 한두 토막씩 떨어져 있었다. 알고 보니 그것은 나무의 자기 정화 작용이었다. 성장하는 데 불필요한 가지를 스스로 쳐내어서 성장에 적합한 몸을 만들어 갔던 것이다. 이런 일은 가지들이 우거져서 경쟁하듯 자라는 큰 나무들에서 볼 수 있다. 나무는 스스로를 쳐내어서 자기 모양에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답게 자랐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도 이와 유사하다. 성도 자신이 죄의 가지들을 고통스러워도 스스로 쳐내면서 성장하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다. 스스로 자기 죄를 심판하지 못하면 주님께서 해 주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징계”라고 부른다. 죄는 그 근본이 교만이기에 교만에서 뻗어 나온 죄의 가지들을 스스로 쳐내지 않으면 주님께서 잘라내시는 심판을 행하시는 것이다. 큰 나무가 스스로 알아서 불필요한 가지들을 잘라내듯이, 영적으로 성숙한 성도는 자기 심판을 잘 해낸다. 주님께서 심판하지 않으셔도 자기가 알아서 날마다 자기 죄를 심판하는 것이다. 당신은 자기 심판에 훈련된 성도인가? 당신이 스스로를 판단한다면 주님께 판단받을 일이 없게 됨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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