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광복(光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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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란 말은 우리 민족에게는 잃었던 나라를 되찾았다는 뜻으로 통한다. 광복은 “빛 광(光)”에 “회복할 복(復)”이 합쳐진 단어로, 글자 그대로의 뜻은 “빛을 되찾는다”이다. 우리가 이 “광복”이란 말을 “빼앗긴 주권을 되찾고 스스로 다스리는 본래의 국가가 되었다”는 뜻으로 쓰는 이유는 일제식민지배시대를 “암흑”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1910년 국권을 빼앗기고 1945년 8월 15일 해방되던 그날까지가 우리 민족에게는 “암흑 시대”였던 것이다. 신약 교회사에도 “암흑 시대”(A.D. 500-1500)가 있었다. 그것은 로마카톨릭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던 짙은 어두움의 시대를 말한다. 주님은 그 암흑에서 자신의 종들을 불러내어 빛 가운데서 행하며 진리를 선포하게 하셨다. 재침례교도, 도나티스트, 카타리스트, 왈덴시안, 노바티안, 존 위클리프, 존 후스, 사보나롤라 등이 그들이다. 『너희가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엡 5:8). 신약 성도라면 누구나 한때 “암흑”이었던 적이 있다. 날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상태로 태어난 우리는 과거에는 어두움이었으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지금은 『주 안에서 빛』이 되었다. 우리가 이제 빛들로서 해야 될 일은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신 주님의 덕을 선포하는 것이다. 우리의 어두움을 밝히신 그분의 복음을 선포하고, 바로 그 하나님께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심을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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