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관람자 vs.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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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작가(또는 주제)를 선정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자들에게 전시되어 있는 작품을 감상하도록 만든 공간이다. 전시회 중에는 가끔 체험 공간을 설치하여 관람자가 전시 작품에 직접 참여하도록 만든 전시도 있다. 하지만 그와 같은 체험 전시에 관람자 모두가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만이 참여하는데, 이는 관람자에게 그 체험을 강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유익한 체험 공간을 설치해 놓아도 무관심하거나 소극적인 사람들은 그 체험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참여자가 그 체험 공간에서 만들어 내는 새로운 작품을 바라보기만 한다. 그 관람자에게는 참여자가 참여하여 만든 작품이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든 그저 “구경거리”일 뿐이다. 그와 반대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은 자신이 참여하여 나타난 결과에 대해 매우 관심이 높다. 하나님의 사역을 대하는 성도의 태도도 그러하다.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같이 앉아 있기만 할 뿐 하나님의 사역에 전혀 관심이 없다면 관람자일 뿐이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자일수록 그 사역에 어떠한 진전이 있는지, 어떤 열매를 맺는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들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사역을 위해 늘 기도로 함께하며 하나님의 일에 열심히 참여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한다. 그러한 참여의 태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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