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고난에 대한 승리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느부캇넷살왕이 세운 금신상에 절하지 않은 죄로 뜨거운 용광로에 던져졌다. 하지만 그들은 보호받았고, 그 놀라운 결과는 그 불이 그들의 몸에 어떠한 힘도 쓰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일은 고난을 당했으나 승리한 성도에 대한 모습으로 적용될 수 있다. 어떠한 성도가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그가 왜 고난당하는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그의 고난의 기간이 빨리 끝났다고 해서 승리했다고 단언할 수도 없고, 고난의 기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그가 문제 있는 성도라고 단언할 수도 없다. 고난에 대한 승리와 실패의 판단은 그 고난의 정도나 기간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 고난의 기간 중 성도의 믿음이 변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판단해야 한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들어간 용광로는 평상시보다 일곱 배나 더 뜨거웠다. 그러나 그 불은 그들에게 어떤 힘도 쓰지 못했다. 세상의 고난이 아무리 심해도 성도의 믿음에 어떠한 힘도 쓰지 못했다면 그는 승리한 것이다. 고난 중, 혹은 고난이 끝났을 때 그의 믿음이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면 그는 승리한 것이다. 그들에겐 『불탄 냄새조차 없더라.』고 말씀한다. 고난이 지나쳐간 흔적도 남지 않을 만큼 굳건한 믿음을 간직하고 있다면 그는 승리한 것이다. 우리도 고난 중에 변치 않는 믿음을 유지하고 있는지 돌아보도록 하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