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경배에 관한 아브라함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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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란 하나님을 살아 계신 인격체로서 신들 중의 신이요 왕들 중의 왕이며 주들 중의 주시고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창조주로서 숭배하는 것을 뜻한다. 성경에서 “경배”가 처음 언급된 곳은 창세기 22:5이다. 아브라함은 그의 청년들에게 자기와 이삭이 하나님께 경배드리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그가 말한 경배는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는 상황이었다. 아브라함은 백 세에 얻은 아들을 주님께 바치는 것을 “경배”라고 한 것이기에 경배는 하나님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는 믿음을 외적 행위로 표현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참된 경배자의 자세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경배”(요 4:23,24)는 영이 거듭난 성도들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진리의 말씀인 바른 성경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숭배 행위를 말하는데, 영이 거듭나지도 않은 자들이 성령도 없이 매주 변개된 개역성경을 가지고 모인다면 그것은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경배가 될 수 없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는 기복신앙이 자라잡고 있어서 자기들의 배를 하나님으로 섬기기 때문에 그런 십자가의 원수들이(빌 3:18,19) 드리는 경배는 교회 안에 주님이 없는(계 3:20) 인간들의 모임에 지나지 않게 된다. 찬양을 하는데도 그 교회에 하나님이 안 계시고, 목사가 설교하는데도 하나님이 안 계시며, 회중이 부르짖어 기도해도 하나님이 안 계신다. 바로 이것이 마지막 때의 배교한 교회들의 정확한 영적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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