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경배를 위한 부르심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사, 파라오에게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라고 선포케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광야로 불러내신 가장 직접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게” 하려는 것이었다. 즉 경배를 위해 부르신 것이다.


  이집트를 떠나 카나안까지 직선 코스로 간다면 아무리 못해도 한 달이면 충분히 도착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길을 광야로 돌이키셨다. 그리고 시내 산에 이르러 율법을 주셨다. 율법에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하나님께 제사, 즉 경배하는 것이었다. 율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레위기는 첫 3분의 1을 직접적인 제사, 혹은 제사장에 관한 규례에 할애하고 있다. 그만큼 율법의 핵심은 경배이고, 이스라엘은 바로 그것을 위해서 광야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집트에서 부르심을 받은 이스라엘은 엄숙한 경배로 나아가야 했다.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은 우리 역시 경배로 나아가야 한다. 이집트는 온갖 우상들로 가득했던 “악한 세상”이었다. 경배란 모든 우상들로부터 성별하여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다. 성도들이 직접적인 우상 숭배는 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온갖 세상적인 풍조에 물들어 있다면 그것은 우상을 두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경배하라고 말씀하신다. “내 아들,” 즉 성도들로 하여금 그분만을 섬기게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