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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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친구 한 명이 지인에게서 중고차를 선물로 받았다. 친구는 비싼 차를 값없이 받은 게 얼마나 감사했던지 차에 타서 그 지인을 부르며 “OOO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고 매일 그럴 것이라고 했다.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친구의 차를 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그의 말과 다르게 “OOO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치지 않았다. 궁금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했어?”라고 물으니, 친구는 의아한 표정으로 그냥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아니, 차에 탈 때마다 ‘OOO님, 감사합니다!’라고 한다며?”라고 하자 “마음으로는 항상 감사하지...”라고 얼버무렸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일 가장 먼저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바로 하나님께서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없이 구원해 주신 일이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 놓으신 사실을 그저 믿었을 뿐인데 말 그대로 “공짜로” 구원받은 것이다(벧전 1:9).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당신에게 “‘하나님,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셨나요?”라고 묻는다면, 지체 없이 “그럼요!”라고 답할 수 있는가? “하나님, 감사합니다!”가 당신의 입에서 매일 터져 나오는가? 감사한 그 구원의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있는가? 필자의 친구가 했던 말처럼 마음으로만 감사하고 그치는가? 주님께 감사한 일이 수도 없이 많지만, 구원받은 사실이야말로 마땅히 “항상” 감사드려야 할 부분이다(살후 2:13). 당신의 구주이신 주 예수께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입술로, 행동으로도 항상 감사를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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