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감사로 시기심을 이기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다른 이가 잘되는 것이 부러워 못마땅해 하고 빼앗고 싶어 하는 공격적 감정이 시기(envy)이다. 남의 성공, 행복, 관계, 재능 등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며, 남이 잘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비슷한 의미로 혼용되는 질투(jealousy)는 자신이 가진 것을 잃을 것 같은 불안에서 비롯된다. 예를 들면 사랑하는 대상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것 같은 감정이 질투로 나타난다. 질투는 주로 자신의 것을 보호하려는 감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렇기에 하나님도 그분의 백성이 다른 신을 경배할 때 질투하신다(출 34:14). 나와 타인을 파괴할 수 있는 시기는 인간의 마음 깊숙이 내재되어 있다. 그것은 지혜가 충만하고 아름다움이 완벽한 기름부음 받은 덮는 그룹인 루시퍼로부터 기인했다(겔 28:12,14). 성경 속 많은 인물들, 예를 들어 카인, 라헬, 아론과 미리암, 사울, 유대 종교지도자들 등과, 심지어 약속의 땅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한 여호수아도 시기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민 11:28,29). 눈에 보이는 세상적 성취로 일어나는 시기심보다 영적으로 일어나는 시기심은 성도들이 더욱 깨어 있어야 할 부분이다. 일차적으로 다른 성도의 성과를 나와 비교했을 때 위험하다. 한 성도가 성장하고 열매를 맺기까지 있었던 인내와 절제, 노력, 분투, 눈물의 시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의 축적이다. 그 성장과 열매로 지체들은 세움을 받는다. 서로가 서로에게 “윈-윈”(win-win)인 것이다. 이런 관계들로 함께함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각자에게 주어진 위치와 은사, 그릇의 종류가 다를 뿐이므로 오직 감사함으로 섬기도록 하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