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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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사실 이 말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다. 필자는 특히 초가을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완전히 추운 겨울에는 옷을 아예 두껍게 입고 다니기에 감기에 걸릴 확률이 적어지지만, 여름 무더위에 익숙해진 몸이 별 대비책 없이 여름옷 입고 환절기 찬바람을 맞게 되면 감기에 쉽게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들보다 일찍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체온 관리로 “감기 조심”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노력이 물거품이 될 때가 있다. 예방을 잘해 왔음에도 예기치 않은 상황에 누군가에게 단번에 옮아 버리는 경우인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고전 15:34)고 말씀하신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조심하며 산다. 죄는 초기 감기처럼 가볍게 왔다가 그것에 감염된 자를 말기 암 환자처럼 만들어 그 삯인 사망을 거두게 하기 때문이다(롬 6:23, 약 1:15). 그래서 죄에 대한 경각심을 늘 품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유념해야 할 것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경계하는 것이다. 죄는 생각으로도 오지만, 지금 만나 교제하는 “그 사람”에게서 직접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 누구와 만나 교제하는가? 혹시 그 사람이 당신에게 죄를 옮길 수 있는 사람은 아닌가? 『미혹되지 말라. 악한 사귐은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느니라』(고전 15:33).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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