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간음이라는 “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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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지금, 세상은 간음하는 죄인들로 넘쳐나고 있다. 음욕이 가득 찬 눈으로 서로를 탐욕하고(벧후 2:14), 간음이 상호 동의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법적으로 용인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 그리스도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이는 날마다 보고 듣는 것이 그러한 것들이기에 간음에 대한 관념이 희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롯은 사악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인하여 고통당하기라도 했지만(벧후 2:7),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인들은 롯보다도 못한 이들이 많다. 세상의 음란한 행실에 고통당하기는커녕, 그것에 은근히 눈길을 던지기까지 하는 것이다. 간음은 보통 심각한 죄가 아니다. 그랄 왕 아비멜렉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교도임에도,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를 자기 아내로 삼을 뻔한 일에 분노하여 아브라함을 불러서 책망하기까지 했다. 십계명도 성경도 계시 받지 못한 이교도가 자기 양심에 기록된 율법에 근거하여(롬 2:14,15) 간음이 큰 죄임을 깨닫고, 자기와 자기 왕국에 큰 죄를 가져오게 한 아브라함을 꾸짖었던 것이다. 이 정도면 간음죄에 무감각한 소위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들보다 낫지 않은가? 흔히 현 세대를 “간음의 늪”에 빠진 세대라고 하는데, 그들은 간음죄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에 들어간 것이다. 그 저주받은 자식들은 그 “큰 죄”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히 13:4).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죄에 대해 무감각해서는 안 된다. 그 죄에 대해 탄식할 줄 알아야 한다(겔 9:4). 죄에 무감각하다면 쭉정이지 결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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