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것들을 분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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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세상일에 눈을 두고 죄들로 더럽혀져서 영적으로 병들게 되면 마귀의 종으로 전락한다. 필립 켈러는 죄에 빠지는 것은 대부분 다른 누군가의 죄로 더럽혀진 “마음”을 통해서라고 말한다. 그는 “마음과 마음이 만나서 해로운 생각과 개념, 태도가 전염된다.”고 했는데,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해서 만나야만 마음과 마음이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현대인들이 아주 손쉽게 마주하는 다양한 대중 매체 안에는 그것을 만든 사람의 생각과 개념, 태도가 반영되어 있다. 당신은 독설로 가득 차고 무익하며 불건전하고 죄악으로 가득한 메시지들만 잘 걸러내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정중하고 그럴듯한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두움 가운데로 미혹하는(롬 16:18) 것 또한 분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에 눈을 두고 생각을 두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악한 자들의 마음이 스며들어 당신의 마음이 더럽혀지고 병들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가 있다 하면서 어두움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거짓말하는 것이며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는 것』(요일 1:6)이라고 말씀한다. 세상일에 빠져서 죄의 길들을 쫓아가고자 하는 마음은 견고한 믿음의 『전신갑옷』(엡 6:11)을 성경대로 갖춰 입고 있지 않을 때 일어난다. 어두움의 행위를 벗어 버리기 위해서는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롬 13:12). 어두움을 분별하도록 돕는 하나님의 법이 우리의 마음에 확고히 서 있다면 우리의 걸음에 실족함이 없을 것이다(시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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