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장 적합한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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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문호, 레프 톨스토이는 그의 책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말은 빠른 걸음으로 달아나 적에게서 살아남는다. 그러므로 말은 수탉처럼 노래할 수 없을 때가 아니라, 타고난 빠른 걸음을 잃어버렸을 때 불행하다. 개에게는 후각이 있다. 그러므로 개는 날 수 없을 때가 아니라, 타고난 후각을 잃어버렸을 때가 불행하다.”


  성도들은 성령을 통해 거듭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될 때, 최소 하나 이상의 “은사”를 타고나게 된다. 이는 성령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영적인 은사들을 “나누어”(dividing) 주시기 때문이다(고전 12:11). 말하자면 한 사람에게만 모든 은사들을 몽땅 다 몰아주시는 게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역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반드시 동역자들이 함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성도들 각자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가장 적합한 은사들”을 가지고 함께 동역해야 하는 것이다.


  성도들에게 있어서 “불행한 순간”은 이 적합한 은사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고 “사장”(死藏)시킴으로 그 은사를 잃어버리는 것을 볼 때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령의 은사를 활용하여 활력 있게 움직이지 못하고, 공동묘지처럼 죽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적합한 은사”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은사를 적절히 사용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강성하게 세워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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