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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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도로에서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본 적이 있다. 「절도범 검거 1위, 피해품 회수 1위, 우리 OO는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어리석은 홍보물도 없다. 어찌 이 두 가지 요소로 안전함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단 말인가!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은 이 두 가지 요소에서만 오지 않는다.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위험들은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죄와 죄인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그 방법만 다를 뿐 사망의 그림자가 예고 없이 엄습해 온다. 사탄은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속삭이며 사람들을 속이지만, 멸망은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럽게 다가와 죄인들을 지옥으로 던져 버린다. 지옥의 불길은 언제든지 죄인들을 삼키려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마치 살얼음판을 걷듯,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은 언제 지옥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그런 위험천만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다. 어느 누구도 안전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교황도, 마리아도, 마호메트도, 크리슈나도, 석가모니도, 어떤 종교 지도자도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돈도, 명예도, 강한 군대도, 핵무기도, 유능한 정치인이나 과학자, 철학자 또 경제인도 안전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안전은 오로지 “주님”만이 보장해 주실 수 있다. 주님 손에 붙들리고(시 119:117), 주님의 말씀에 경청하며(잠 1:33), 주님을 신뢰하여(잠 29:25) 견고한 망대이신 그분 안으로 달려가면(잠 18:10) 안전을 보장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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