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시떨기 사이에 떨어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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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인 씨가 가시떨기 사이에 떨어지는 사람은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로만 말씀과의 관계가 한정되어 있다. 그에게는 말씀을 잠시라도 기뻐했다는 내용이 없다. 이유는 이생의 염려와 부와 쾌락이 말씀을 억눌러 말씀을 잠시도 기뻐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종교적 의무감으로 말씀을 듣기 위해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려도, 그의 마음은 다른 무언가로 가득하기에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귓전에 윙윙댈 뿐 마음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된다. 같은 예배당에서 똑같이 예배하고 찬송하는 것 같지만, 바로 그와 같은 이유로 말씀에 전혀 반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예배라는 의식 속에 자신을 감추고 있다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는 이생의 염려와 부와 쾌락에 말씀이 억눌려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는데, 주님은 그들을 가리켜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가서 이생의 염려와 부와 쾌락에 억눌려 온전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에도 마찬가지인즉, 우리는 우리 자신이 이런 부류에 속하지 않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었지만, 그 뒤 어딘가에 “가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를 점검해 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뒤 학교에 “가서,” 직장에 “가서,” 모임에 “가서” 자신이 그 말씀으로 온전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는가가 더 중요한 것이다. “가서” 무슨 열매를 맺었는지, 오늘은 “가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스스로 깊이 묵상해 보도록 하라.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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