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이것이 노아의 내력이라. 노아는 의인이요 그 당대에 완전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라." (창 6:9)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는 일은 참으로 위대한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이 있으니,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이런 위대한 특권을 풍성하게 누리고, 또 그런 삶을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믿음과 선한 양심을 붙들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믿음에 대한 선한 양심을 내던지지 않음으로 파선을 면할 수 있다. 믿음은 주님과의 동행을 지속시키는 힘이 된다. 둘째, 세상과 성별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세상과 일치하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아야 그 뜻 안에서 주님과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을 떠날 때 짐을 한가득 챙겨 가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불필요한 짐은 걸러 내야 한다. 죄와 세상으로부터 성별할 때,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 불필요한 모든 것을 걸러 낼 수 있다. 셋째,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들과 동행해야 한다. 『현명한 사람과 동행하는 자는 지혜롭게 될 것이나, 어리석은 자들의 친구는 멸망하리라』(잠 13:20). 동일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동행하면 큰 힘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 그들은 하늘나라를 향해 가는 우리의 여정을 외롭지 않게 해 줄 동반자들이다. 넷째, 말씀을 통해 자신의 믿음을 지속적으로 담금질해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와 동행하실 때, 성경을 열어 보여 주시며 그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셨다. 이는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해 주는 말씀이 주님과의 동행을 지속시키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