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시 23:1)
“시편 23편”을 기록한 “다윗”은 부족한 것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유가 무엇인가? “주 하나님”께서 “그의 목자”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에 만족하고, 모든 것이 감사하다. “모든 필요”도 충족되고 있다. 이에 어떤 성도는 “주는 나의 목자시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했고, 또 “어떤 성도”는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졌노라!”라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만족할 줄 아는 경건』(딤전 6:6)이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항상 풍성하다고 생각한다. 더 풍족하고 부유하게 사는 사람들이 부족함을 느낀다 해도 “주님께서 목자이신 성도”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는 사람들이 무언가 부족함을 느낀다 해도 “주님께서 목자이신 성도”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 태풍, 지진, 홍수, 가뭄, 기근, 전염병 등의 재앙이 이 땅을 휩쓴다 해도 “주님께서 목자이신 성도”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 “은행 구좌”에 평생 쓰고도 남을 만큼의 돈이 예치되어 있어서 부족함이 없는 게 아니다. 살기가 넉넉해서 부족함이 없는 게 아니다.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않으며 포도나무들에 열매가 없고 올리브 나무의 수고가 헛것이 되고 밭들이 양식을 내지 못하며 우리들에 양떼가 끊어지고 외양간들에 소떼가 없을지라도』(합 3:17), “주님께서 목자이신 성도”는 언제나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기에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주를 찾는 자들은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라(시 3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