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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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침례교도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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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7월호>

배교한 근본주의자들은 기독교 교육계와 함께 소수의 그리스도인 유명 인사들이 특정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말을 자신의 믿음으로 삼고 따라야 한다고 믿게 했다. 즉 지난 수십 년간 소수 전문가의 의견이 그리스도의 몸에 주시는 성령의 증거를 대변한다고 가장하며 그리스도의 몸 위에 “군림”하려 했던 것이다. 이것이 니콜라파의 교리이다(계 3,4장). 그들의 수법은 간단한데, 즉 R.A. 토레이(Torrey), 브로더스(Broadus) 또는 다른 어떤 침례교도가 성경을 심판하는 자리에 앉아 자신의 지체들 안에 남아 있던 “죄”에 굴복하고(롬 7장), 아담의 타락한 본성(창 3장)을 따라 킹제임스성경을 의심하거나 수정하려 했던 오점들을 들춰내어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자신들이 킹제임스성경을 믿지 않거나 그 본문을 공격하고 수정하는 행위를 정당화한다. 그런 다음, 그처럼 유명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 안에 있던 타락을 드러낸 흔적을 가리켜서 교묘하게 “역사적 입장”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필자는 독자들이 소위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이단자라 불리는 “럭크만”이 태어나기 30년도 더 전인 19세기 영국과 미국의 모든 침례교도들이 어떤 “역사적 입장”을 가지고 있었는지 직접 읽어 보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했다. 다음에 제시하는 인용문들은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지금까지 침례교도가 믿는다고 선언했던 것 중에 가장 이단적이고 마귀적인 “럭크만주의”라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번호가 매겨진 내용은 모두 직접 인용문이며, 오늘날 혹자가 킹제임스성경을 믿는 우리를 향해 “마귀 들린 것”이라 비난하는 바로 그 믿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적어도 리 로버슨(Lee Roberson), 밥 존스 3세(Bob Jones III), 제임스 콤스(James Combs), 하이머스(Hymers), 셸턴 스미스(Shelton Smith), 쿠틸렉(Kutilek), 섬너(Sumner), 그리고 그들과 함께 어울리는 무리들은 그렇게 판단할 것이다.

먼저 어느 침례교도가 1886년에 발언한 진짜 “역사적인 입장”을 들어보라. 정말 럭크만보다 더 철저하게 킹제임스성경을 믿었음을 알 수 있다.

1. “이 성경은 하나님의 성경이다. 내가 이 책을 볼 때면, 그 속에서 솟아나는 한 음성이 내게 이처럼 말하는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의 책이다. 사람아, 나를 읽으라. 나는 하나님께서 쓰신 글이다. 내 책장을 열라. 하나님께서 나를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을 읽으라. 하나님께서 나의 저자시니, 너는 어디에서나 분명하게 나타나시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를 위하여 율법의 많은 것들을 기록하셨다.’”
“오, 책들 중의 책이여! 진정 나의 하나님이 그대를 기록하셨단 말인가? 그렇다면 나는 그대 앞에 무릎을 꿇고 절하리라. 막강한 권위를 가진 책, 그대는 하늘의 황제께서 선포하신 조서(詔書)이니, 내 어찌 감히 인간의 하찮은 이성을 발동하여 그대의 말씀에 반박할 수 있으랴!”
“만일 당신 안에 성령께서 계시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이 책을 쓰셨고 또 이것을 깨달을 수 있는 열쇠를 당신에게 주셨기에, 당신은 여기에서 더 명확하게 계시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 사랑하는 자들이여, 이 성경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자. 이것을 사랑하자. 이것을 순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자.”
이 침례교도는 자신의 생애에 걸쳐서 자신이 읽고 공부하고 설교하고 사용하는 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와 같은 발언을 하였다. 계속 확인해 보라.

2. “무엇보다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의 학도들이 되어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성경(Scripture)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당신은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만큼 열심을 내어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가? 어떤 이들에게는 성경의 가르침이 최종권위가 아니다. (그들에게 있어) 영감의 원천은 그 책, 곧 성경 안에 있거나 성령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지성에 있다. 목사들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는 믿음에서 떠나도록 설교해 왔고, 사람들이 성경을 의심하는 자들이 되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성경이 진리임을 믿는다.”
이 글을 즐겁게 읽고 있는가? 우리는 아직 본격적인 비행을 시작하지도 않았다!

3. “요즘 시대에 우리는 ‘성경 숭배’나 다른 것들로 비난받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영감을 믿는 우리 자신의 믿음을 굳게 지킬 것이다. 성경(Scripture)은 그것이 공언하는 바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이 우리 내면의 혼을 드러내는 것을 볼 때, 성경에 놀라운 전지하심이 있음을 인지하게 된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성령의 증거는 거룩한 성경을 믿는 우리의 믿음을 확증한다. 이 말씀들은 참으로 하나님께 속했음에 틀림없다.” 이 글의 저자가 이러한 말을 했을 때, 그는 “최초의 원본”이 아닌 자신이 현재 읽고 있는 성경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자, 그렇다면 피터 럭크만이 태어나기도 전에 존재했던 “마귀 들린 럭크만주의”를 제대로 맛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

4. “우리는 모든 성경이 진리임을 믿는다. 우리는 우리의 성경을 시대에 맞추려 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시대를 성경에 맞출 것이다. 어떤 존경받는 유명 인사라 해도 그는 거룩한 성경에서 벗어날 만큼 충분한 권위가 될 수 없다. 그들은 성경의 책들을 ‘막대기 아래로’ 통과시키며... 하나님의 영 그분 자체를 심판하는 것이다. 구약과 신약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이 말씀들은 참되며, 어떤 오류도 없고, 확실하며, 영속적이고, 무오하다.” 자, 어떤가? 놀랍지 않은가? 1886년에도 소위 “럭크만주의”가 있었음을 똑똑히 목도했는가?

5. “그러므로 이 말씀들은 인간의 말들과 반대로 참되며 신성하다. 이 말씀들은 전부 참으로 신성하다. 여러분은 이 말씀들에 경외심을 가지고 복종하며, 그 규례들에 순종하고, 그 가르침들을 믿으며, 그 예언들을 가치 있게 여길 것이다.”
“우리는 성경의 본문을 우리 자신의 신학 체계에 끼워 맞추기 위해 그것들을 제한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개역본들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모두가 자기만의 개역본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성경을 망친 죄를 조금씩은 지어 왔으나, 이제는 그 악행을 영원히 끝내야 한다. 우리의 신학을 위해 성경을 고치느니, 우리의 신학에 다소 불균형을 가지고 있을지언정 영감받은 말씀을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 훨씬 낫다.”

6. “모든 성경은 우리가 믿음을 갖도록 기록되었다. 성경에는 의심을 불러일으킬 의도로 기록된 본문이 하나도 없다(창 3:1). 거룩한 성경은 의심을 낳거나 의심을 기르지 않는다. 이 성경 자체가 다수의 책들로 이루어진 훌륭한 도서관일지라도, 그 안에는 대중이 그것을 단 한 권의 책으로 여길 만한 통일성이 있으며, 대중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전혀 오류가 아니다. 이 한 권의 책은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전체 성경 정경에 대하여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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