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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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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송오 목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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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0일 초판1쇄 출간| 153*223*18mm 신국판 무선제본, 무게 490g | 332 쪽 | ISBN : 979118722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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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광야에서 외치는 음성
책소개
우리나라 교인 수는 약 870만 명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중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교인이 95%나 된다. 목회자가 대략 12만 명이라고 하는데, 그 가운데 거듭나지 않은 설교자가 90%가 넘는다. 목회하는 동안 단 한 명도 구령(soul winning)해 보지 못한 설교자가 수두룩하다.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설교자가 누굴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겠는가? 이것이 이 나라 교계의 현실이다.

즉 교회도 있고 교인들도 있고 설교자도 있는데 복음이 없다. 복음이 없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뜻이다. 대신 거듭나지 않은 쭉정이들을 모아 놓고 교회놀이를 하며 교회 건물, 교인 수, 헌금 액수를 자랑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가진 선지자는 꿈을 말하며 내 말을 가진 자는 내 말을 신실하게 고할지니라. 쭉정이가 밀에게 무엇이겠느냐? 주가 말하노라』(렘 23:28)고 말씀하신다. 밀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며, 쭉정이는 거듭나지 않은 교인들이다. 쭉정이가 되지 않으려면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아야 한다. 구원받은 뒤 영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잘못된 교회들의 미혹을 물리치고 바른 진리를 택할 줄 알아야 한다. 바로 이 책이 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바른 교회와 바른 진리, 바른 섬김을 갈급해 하는 모든 이들에게 탁월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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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오 목사는 우리말로 번역된 가장 정확하고 권위 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번역, 출간함으로써 이 땅에 바른 한글 성경을 보존하고 정착시키는 사역에 섭리적으로 쓰임받고 있는 하나님의 종이다. 현재 성경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사역하며 성경적 신약 지역 교회의 모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말씀보존학회의 대표로서 성경에 근거한 책들만을 출간, 보급하여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킹제임스성경신학교(King James Bible College)의 설립자이자 학장으로서 지난 25년여 동안 하나님의 능력 있는 일꾼들을 양성하여 미주 지역을 포함한 국내외 19개 지역에 신약 지역 교회를 개척, 설립하였다. 한국식 기독교를 바로잡는 일에 투철한 선지자적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그는, 변개된 성경들과 비성경적인 교단 교리들, 또 그 그릇된 실행들에 관해 파수꾼의 나팔로서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이송오 목사는 미국의 Pacific Coast Baptist College(신학사), Liberty University(석사),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신학 석사, 박사) 등에서 수학하며, 성경 변개의 실상과 바른 성경의 역사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와 함께 원문비평학을 전공했다. 그렇기에 변개된 한글 성경들의 실체를 밝히고, 성경의 원문과 번역 등에 관해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국내의 독보적인 학자이다.

이송오 목사는 다수의 저서들과 생명력 넘치는 글과 설교를 통해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입증되고 존경받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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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내면서 / 5

제 1 장  임마누엘(Emmanuel),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 13
제 2 장  그리스도인이 사용하는 호칭 / 22
제 3 장  디모데전후서는 어떤 책인가? / 30
제 4 장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 되는 이유 / 38
제 5 장  왜 지금은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가? / 48
제 6 장  목사가 자랑해야 할 것은 / 59
제 7 장  누가 조국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가? / 68
제 8 장  복음의 종류 / 76
제 9 장  누가 마귀에게 당하는가? / 86
제10장  사역의 목표 / 94
제11장  어찌하여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 104
제12장  성경적 성별 / 113
제13장  땀과 피(Sweat and Blood) / 121
제14장  세계 평화,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한가? / 131
제15장  새 세대(Regeneration)의 의미 / 139
제16장  사도 베드로가 초대 교황 맞는가? / 148
제17장  교계 안의 위선자들 / 157
제18장  남은 자들(Remnants) / 167
제19장  마귀의 마스터플랜 “하나의 세계 정부” / 177
제20장  왜 죄를 자백해야 하는가? / 198
제21장  침례인 요한(John the Baptist) / 207
제22장  무익한 두 부류의 사람들 / 217
제23장  교회 안의 자매들의 역할과 능력 / 225
제24장  리비야단(Leviathan)의 정체 / 234
제25장  신학적인 마귀들을 아는가? / 243
제26장  몰몬교와 이슬람교 / 251
제27장  왜 그들은 우리와 다른가? / 262
제28장  그리스도인 과학자들 / 271
제29장  모순된 행동들이란? / 280
제30장  마리아 숭배(Mariolatry)와 천주교 / 289
제31장  앉은뱅이 교인으로 사는 삶 / 297
제32장  독도는 참으로 일본 땅인가? / 305
제33장  당신은 성경을 몇 번이나 읽었는가? / 313
제34장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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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옛날 사람들보다 너무나 엄청난 충격들을 경험했거나 거의 매일같이 신문과 방송매체를 통해 듣고 보고 살기에 어쩌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것 같다. 분노가 조절이 안 되는 사람, 증오심이나 불만심으로 가득 찬 사람은 누군가를 해치고 싶다는 감정이 그를 지배하는 시간이 매일같이 늘어나서 점점 목적 지향적이지 않는 삶을 살기도 하고, 신경계통의 병을 앓는 것을 알면서도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면서도 의사를 신뢰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차례씩 병원들을 순례하면서 의료보험을 축내고 있다.

이것이 병든 사회이다. 살아 있기에 먹어야 하는데 먹는 것 자체가 별로 의미롭지 못하다. 이런 현상은 삶의 목표가 없는 사람들에게서 드러내는 병이다. 그런 사람에게 벗이 있는가? 매일 똑같은 얼굴을 대하느니 TV 시청이 그래도 편하다.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이 시청자에게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싫으면 언제나 끌 수 있기 때문이다. TV를 끄면 마치 세상과 단절된 것 같지만 달갑지 않은 세상을 불러오는 데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그의 자존심이다.

누군가가 왜 사느냐고 물으면 생명이 숨 쉬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에게 전도자가 찾아와서 묻기를 “당신이 죽으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라고 했더니 그는 화를 불쑥 내며 “왜 남의 생을 간섭하느냐?”고 대든다. 전도자가 말하기를 “당신이 이대로 살다가 죽으면 당신의 몸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가 썩지만 당신의 혼적 생명은 썩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기에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됩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불끈 화를 내면서 “누가 그 따위 공갈을 치는 거야.” 하면서 화를 냈다.

“그 말씀은 우주와 천체와 자연계와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것을 당신에게 알게 해 주는 것이오. 당신은 지옥을 믿지 않으면서 왜 지옥에 가게 된다는 말에 화를 내는 것입니까? 지옥은 사람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라오.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 25:41).”

“교회라는 곳들에서는 지옥과 마귀를 가리고, 예수 믿으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가질 수 있다며 기도만 하라 하지요. 그러면서 교회에 올 때면 돈을 내야 한다 하지요. 그 사람이 가지고 간 돈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는 것이오. 그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오? 현대인들이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는 원인은 바로 그것이 마귀의 속임수에 놀아난 실상이라오. 매일같이 갖가지 질병으로 사람들이 죽어 가며, 음주운전으로 죽어 가고, 술과 담배로 죽어 가고, 강도질 하다가 죽어 가고, 치정으로 죽어 가고, 급기야는 자식들이 부모를 죽이고 있소. 그들이 누구요? 성경을 아예 믿지 않는 자들과 성경을 믿는 체하며 교회에 다닌다는 자들이오. 그들은 자기 부모의 장례식장에 모여든 사람들에게도 장례식을 치르면서도 사자(死者)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이오. 왜 그럴까요? 지옥의 심판을 모르기 때문이오. 이는 마치 그들이 왜 교회에 다니는지 모르는 것보다 더 심각한 일이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한 가지 병 때문입니다.”

“그게 뭔데요?”

“성경을 믿을 수 없는 불신입니다. 현대인들은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이 나라만이 아닙니다. UN에 가입해 있는 193개국 전체입니다. EU에 가입해 있는 옛 존 위클리프, 사보나롤라, 존 후스의 후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영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죄이며, 무엇이 죄에 대한 형벌이요, 무엇이 지옥에 대한 형벌인지 관심 없는 사람들, 즉 인간 괴물들입니다.”

“천주교 교황을 포함한 이슬람 이맘, 불교의 대표 승려, 힌두교의 대표 구루, 그 외 종교를 대변한다는 자들은 마치 자기들이 지옥문을 열고 닫는 열쇠를 가진 것처럼 행세하다가 지옥으로 갑니다. 성경은 그런 자들에게 선언했습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 9:17).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시 14:1)라고 했습니다.”

“현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이성과 양심이 없습니다. 이 두 가지가 마비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심판에 전혀 준비 안 된 자들이기에 지옥을 무서워하지 않는 병에 걸린 것입니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두가 그렇습니다. 『주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보시어 깨닫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그들은 모두 곁길로 갔으며 그들이 모두 함께 더럽게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시 14:2,3). 세상 사람들은 순수한 마음이 오염되고 선한 양심이 화인 맞았기에, 믿음이 상했기에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따르더라. 그것들이 땅에 쏟아지니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모든 푸른 풀도 타버리더라』(계 8:7).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거대한 산이 불에 타서 바다로 던져지는 것 같더니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더라』(계 8:8). 『또 바다에 있는 생명을 가진 피조물들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파괴되더라』(계 8:9).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떨어졌는데 그것이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원천에 떨어지더라』(계 8:10).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고 물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니 그 물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그 물로 죽더라』(계 8:11).”

“이대로 되지 않으면 성경의 하나님께서 인류가 죽으면 그들의 혼의 생명들이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하신 말씀이 거짓인 것입니다. 로마서 3:4에서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시려고 33세 때 십자가에 매달려 인류의 죄, 곧 당신의 죗값을 치러 놓으셨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도 당신은 지옥에 가게 된다고 말했다 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실 당신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이 세상은 사라져 갑니다. 당신은 얼마나 더 살다가 지옥에 가게 될 것 같습니까?”

인류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후 6:2)고 말씀하십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구원받으십시오!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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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임마누엘(Emmanuel),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삼기를 원치 않고 은밀히 버리려고 작정하더라. 그러나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네게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이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선지자를 통하여 주에 관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라. 말씀하시기를 “보라, 한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마 1:18-23).

우리나라 교인 수는 약 870만 명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중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교인이 95%나 된다고 한다. 목회자가 대략 12만 명이라고 하는데, 그중에는 거듭나지 않은 설교자가 90%가 넘는다고 한다. 목회하는 동안 단 한 명도 구령(soul winning)해 보지 못한 설교자가 수두룩하다.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설교자가 누굴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겠는가? 이것이 이 나라 교계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은 어떤가? 교회도 있고 교인들도 있고 설교자도 있는데 복음이 없다. 복음이 없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뜻이다. 그런 환경 가운데서 성경을 믿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 말이다. 대부분 쭉정이가 되어서, 어떤 경우에는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내보이려 하지만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 교인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알곡이지만, 교인들은 쭉정이다. 이 나라 교회들은 쭉정이들을 모아 교회놀이하면서 교회 건물과 교인들의 수를 자랑한다. 거듭나지 않은 교인들은 마귀의 종들인데, 그들은 마귀의 종들을 데리고 놀면서 사람들의 수와 헌금 액수를 자랑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꿈을 가진 선지자는 꿈을 말하며 내 말을 가진 자는 내 말을 신실하게 고할지니라. 쭉정이가 밀에게 무엇이겠느냐? 주가 말하노라』(렘 23:28). 쭉정이는 거듭나지 않은 교인을 말한다.

그들의 믿음의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과 동행하실 수 없음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과 동행하셨으나 그들의 눈은 가려져서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들과 몇 마디 주고 받으셨던 주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꾸하셨던가? “오 어리석은 자들아,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아!”라고 말씀하셨다(눅 24:25).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도, 교회에 다니며 구원받은 성도로 여기는 자들은 지상 삶을 끝냈을 때 어디로 가게 되는가? 몸은 무덤이나 납골당으로 가지만 그들의 혼은 지옥의 불못에 던져져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런 자들은 지상에서 하나님을 속이는 죄를 의도적으로 지으면서 성경의 가르침과 경고를 무시한 어리석은 자들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며, 마귀의 자녀들이고 지옥을 예약해 놓고서 마귀의 술책에 놀아난 자들이다.

그들이 지상에서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성경대로 믿고 거듭나서 성경대로 믿고 생활했다면, 그들은 두 가지 소망을 지니고 이 세상을 산 현명한 성도들이다. 즉 부활의 소망과 영생의 소망을 지니고 사는 성도들인 것이다. “웰빙”이나 “웰다잉”을 말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소망을 지니고 사는 것이 현 세상에서 잘 살고 잘 죽는 길이다. 사람들은 젊은 시절에는 할 일이 많다. 학교도 마쳐야 하고 돈도 벌어야 결혼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낳고 그들을 교육시키는 데 자기가 성장했던 시절을 반복한다. 집도 마련하여 생활을 안정시킬 즈음이 되면 정년퇴직을 해야 한다. 그동안에 세파와 싸우면서 치명적인 질병과 불의의 사고, 태풍, 지진, 수해 등으로 많은 손실을 입을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 몸은 늙고 병들며, 모아 놓은 재산은 줄어들고, 여러 가지 시련이 예측하지 않은 데서 때로는 예기치 않은 태풍처럼 불어 닥친다. 삶의 파고는 인간이기에 겪어야 하는 것들이다. 시련 이후에 죽음이 목을 조여 올 때 그가 찾은 해결책이 무엇인가?

종교인가? 마귀가 만든 갖가지 종교들은 세상 구석구석에 널려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진리와 무관한 것들이다. 죽은 사람을 살리는 종교가 아니라면 그것은 쓰레기이다. 당신은 혹시 쓰레기를 종교로 삼고 있지는 않은가?(pp.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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