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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개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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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송오 목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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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5일 초판1쇄 출간| 153*223*12mm 신국판 무선제본, 무게 340g | 216 쪽 | ISBN : 97889921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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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경은 기본적으로 교리를 정립하고 있다(딤후 3:16). 하지만 성경적 교리는 교단 교리들과는 다르다. 이 점을 소홀히 해서 교단 교리를 자기 회중에게 가르쳤다면 그는 사역을 한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은 것이다.


사역의 원리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인간의 모든 문제에 관한 답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이 성경을 던져 버리고 인간이 만든 교리와 전통을 따르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은 잣대(Canon)이다. 하나님을 잘 믿는지 못 믿는지를 가늠하는 것은 성경이 최종권위일 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쓰는 성경을 보면 그 사람의 신앙 상태를 알 수 있다. 지금도 많은 교회들이 개역성경/개정판을 쓰고 있는데, 그 성경으로는 자기 교단의 교리조차도 옳은지 그른지 알 수 없다.


이 책은 교단 교리라는 우물 안에 갇혀 있는 자들에게 그 우물에서 튀어 나와,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명하게 밝혀 놓으신 진리의 지식에 눈뜨라고 쓴 것이다. 성경적 진리의 지식을 알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들어 쓰시기를 즐거워하신다는 간증을 가진다. 교단의 종이 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라.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면류관들을 받게 될 것이다(고후 5:10).

도서정보 저자소개 목 차 서 문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독자리뷰 관련도서  

이송오 목사


- 신학박사

- 한글킹제임스성경 책임 번역자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말씀보존학회 대표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주필

- 킹제임스성경신학대학 설립자 및 학장

-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설립자


- 저서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 쓰셨다>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최후의 보루>

<현저한 차이>

<열린 성경 닫힌 마음>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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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이 책을 내면서 / 3


제 1 장  선지자의 미친 짓 / 9
제 2 장  이 세상에 공의와 진리가 있던가? / 19
제 3 장  세상에서 인정받는 목사들 / 30
제 4 장  판단받으실 때 이기려 하심이라 / 38
제 5 장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자들 / 47
제 6 장  영적 심장이식 수술 / 55
제 7 장  왜 이 시대에는 대각성과 부흥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가? / 64
제 8 장  거짓 선지자 식별법 / 74
제 9 장  목사들과 예비 목사들이 알아야 할 일 / 83
제10장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가? / 92
제11장  당신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어떤 고백을 했는가? / 102
제12장  욥의 시련과 인내 / 112
제13장  복음을 가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 / 122
제14장  거짓 목사들의 유형 / 133
제15장  여로보암의 죄들 / 141
제16장  하나님의 일 vs. 사람의 일 / 151
제17장  부활과 영생의 소망 / 161
제18장  세상 종교들과 기독교 신앙 / 169
제19장  설교를 잘 하려면 / 179
제20장  목사 세습에 관한 오해 / 188
제21장  구원의 확신 / 197
제22장  영적 장애인들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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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기본적으로 교리를 정립하고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성경적 교리는 교단 교리들과 다르다. 하나님의 사역을 준비하거나 지금 사역에 임하는 사역자들은 이 점을 잘 이해해야 한다. 이 점을 소홀히 해서 교단 교리를 자기 회중에게 가르쳤다면 그는 사역을 한 것이 아니라 죄를 진 것이다. 왜 교단들이 생겨났는가? 성경 해석의 차이 때문에 생겨났다. 얼마나 많은 교단들이 있는가? 그 중에 어떤 교단의 교리가 성경적인가? 사람을 많이 모은 교회가 좋은 교회이며, 교회수가 많은 교단과 사람수가 많은 교단이 좋은 교단인가?


사역의 원리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사람을 따라가면 심판을 받는다. 일례로 재판관기를 보라. 재판관기는 B.C.1425-1120까지에 있었던 사건들을 다루는 책이다. 여호수아가 카나안 땅을 정복한 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약속의 땅을 분할해 주었는데, 그들 중에는 카나안 땅에 살고 있던 족속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지 아니하고 그들의 자녀들과 혼인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심지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어리석은 짓을 하면서 자기들이 좋을 대로 하고 살기까지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배교한 백성을 카나안 사람들에게 팔아버리셨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그들이 구해달라고 울부짖으면 그들을 구해 주셨다. 재판관기는 모두 305년이었는데 그 기간 동안 그들이 하나님께 복종하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았고 불순종하면 버림을 받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변화가 없으시다(약 1:17).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심판받는다는 그분의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사인데, 성경에는 인간의 모든 문제에 관한 답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히브리서 11:6이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히 11:6).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는가?” 이에 대한 답도 성경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는 것이다(행 16:31). “어떻게 하면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에게 명하면 나간다(행 16:18). 이와 같이 성경은 모든 질문에 답을 해 주며, 모든 교리를 정확하게 정리해 준다.


성경에 따르면 방언은 외국어이지(행 2:5-13), 의미 없는 소리가 아니다(고전 14:6-11). 고린도전서 14장은 전체 40구절 중에서 단 한 구절도 방언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는 곳이 없다. 마찬가지로 성경에는 여자 목사를 두라고 말씀하신 곳이 한 군데도 없다.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한다(딤전 3:2). 여자 목사를 둔 자들은 성경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만든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딤전 3:2).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이 성경을 던져 버리고 인간이 만든 교리와 전통을 따르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또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이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딤후 2:5). 성경은 잣대(Canon)이다. 하나님을 잘 믿는지 못 믿는지를 가늠하는 것은 성경이 최종권위일 때 알 수 있다. 고린도전서 2:15에서는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왜 그런가? 성경이 최종권위이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신 적이 없으시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들이 마귀의 사주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고 그 말씀에 불순종할 뿐이다.


그 사람이 쓰는 성경을 보면 그 사람의 신앙 상태를 알 수 있다. 지금도 많은 교회들이 개역성경/개정판을 쓰고 있는데, 그 성경으로는 자기 교단의 교리 조차도 옳은지 그른지 알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라킨의 <세대적 진리>, 할레이의 <성경 핸드북>, 알프레드 깁스의 <설교자와 그의 설교>, 에릭 사우어의 여러 책들, 이런 책들을 개역성경을 근거로 번역했을 때 읽고 싶은 입맛이 가셔 버린다. 왜 그런가? 개역성경으로는 교리를 뒷받침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단 교리를 가지고서 신학교 강의실, 교회 강단, 더 나아가 공개 강좌에서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가? 만일 그가 자기 교단 교리를 가르치려 했다면 성경을 모르는 자로 그대로 판명나게 된다. 바른 성경으로 성경적 교리를 공부했으면 그는 어디서나 써먹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는 제한된 장소에서만 떠들어 댈 수 있을 뿐이다. 그가 하나님의 종인가, 아니면 교단의 종인가?


<한글킹제임스성경>에는 서문이 있다. 반면 다른 성경들에는 서문이 없다. 왜 없는가? 그 성경이 왜 출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 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귀태, 즉 나와서는 안 될 성경이 나와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영적 파산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 목사들이 교리서들을 쓰지 못한 원인은 그들이 바른 성경으로 공부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동시에 성경을 성경으로 대조해서 볼 수 있는 지적 눈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우물 안의 개구리들로 그 우물에서 튀어 나와,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명하게 밝혀 놓으신 진리의 지식에 눈 뜨라고 쓴 것이다. 성경적 진리의 지식을 알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들어 쓰시기를 즐거워하신다는 간증을 가진다. 교단의 종이 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라.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면류관들을 받게 될 것이다(고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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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거짓 선지자 식별법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귀라 불리는 사탄과의 전투이다.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더라』(계 12:7,8).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인간은 타락의 성품을 전수하고 태어나면서부터 마귀의 소유가 되었다. 마귀는 이 세상 신이며 인간을 노예로 부리면서 갖가지 죄에 연루시켜 죄의 세상으로 만들었고 우리는 아직도 그런 세상에서 살며 그런 부조리와 범죄들과 타락들을 목격하고 한탄하며, 병들고, 고통받으며 살다 죽어간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았고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신 것을 알았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의의도 알았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히 2:14,15).


마태복음 4장에서 사십 일간 금식하신 주님께서 마귀에게 세 가지 시험을 받으셨는데, 돌로 빵을 만들라고 했을 때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신 8:3)고 응수하셨고, 마귀는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내려 보라고 하면서 성경을 인용했는데 그것은 잘못 인용한 성경이었다(시 91:12). 마귀도 성경을 알기는 하나 성경의 진리의 지식은 모른다.


마귀는 주님을 아주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며 자기에게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주겠다고 했으나 주님은 일언지하에 거절하셨다.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 하였느니라고 하셨다”(신 6:13).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는 자기의 정체와 계략이 노출되는 것이다. 과학자들과 교육자들이 가르치는 진화론, 공산주의 이념과 세뇌 방법, 수많은 전쟁으로 인한 죽음, 파괴, 결별, 고통, 종교적 갈등과 대립으로 인한 위험, 공포, 고통으로도 마귀와 그 세력들의 정체를 드러내지 못한다. 설령 누군가가 드러냈다손 치더라도 변명과 거짓말과 속임수로 연막을 쳐서 선과 악, 빛과 어두움, 단 것과 쓴 것을 구분할 수 없다(사 5:20). 뿐만 아니라 정의, 진리, 공평을 부르짖는 세상에는 그런 것들이 있을 수 없게 되었다. 『주를 거역하여 범죄하고 거짓말하며 우리의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억압과 반역을 말하고 마음으로부터 거짓된 말들을 품으며 또 말함이니이다.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 정녕, 진리가 쇠하니 악에서 떠나는 자가 스스로 약탈품이 되는도다. 주께서 그것을 보셨으며 공의가 없는 것을 주께서 불쾌히 여기셨도다』(사 59:13-15).


이것이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의 자식들과 더불어 살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마귀에게 속한 혼을 한 명이라도 더 그리스도께로 이겨오려고 애쓰고 있다. 마귀가 자신의 사악한 정체와 계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죄의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자기 수하로 끌어들여 죄의 노예가 되게 하는 최상의 방법이 무엇인가? 그것이 종교이다. 종교로 성을 쌓고 울타리를 두르게 되면 세상의 지도자들은 영적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쉬 속아넘어간다.


로마 바티칸이 자기들을 교회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은 어느 시대, 어느 제국, 어느 민족에게나 동일한 것이다. 제국들은 늘 신들을 두고 경배해 왔다. 이슬람도 알라와 선지자 마호메트를 내세웠다. 힌두교, 불교, 도교, 신도교, 조로아스터교, 심지어 몰몬교도 마찬가지이다. 희대의 사기꾼들도 모두 종교를 들고 나왔다.


마귀가 이 민족을 강력하게 공격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사이비 종교가 있었고 그들로 인한 피해는 엄청났다. 대종교(단군), 태극교(공자), 임제종(석가), 천주교, 기독교, 천도교, 시천교, 청림교, 백백교, 제우교, 제세교, 삼성무극교, 태을교 등 너무 많아 다 헤아릴 수도 없다.


이러한 종교 환경 속에서 미국 선교사들이 가져온 복음은 사회복음으로,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교육과 치료가 우선이었기에 복음 전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그런 사회 기구들은 마귀가 들어가 사는 숙주가 되었다. 그 여파는 6․25 전쟁 전후로까지 이어져 불행과 아픔에 지치고 의지할 곳 없는 이 땅의 백성들에게 마귀는 은사주의라는 샤머니즘을 가르쳤고, 이로써 이 민족은 예수 믿고 기도하면 만병통치, 만사형통한다는 전염병에 휩싸여 다시 한 번 진리의 빛이 꺼지게 되었다. 어쩌면 마귀는 그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서도 이 민족을 가짜 기독교 신앙으로 다시 노예로 삼고 멸망의 수렁으로 집어넣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라 화평의 하나님이신데도(고전 14:33), 거기다가 마귀의 소리인 방언까지 휩쓸어서 성경적 기독교 신앙은 온데간데없고 가짜 은사들을 흉내내는 자들로 소위 교회라는 곳들이 넘쳐났고 그들을 부러워하는 기존 교회들도 그들과 타협함으로써 가짜 교회, 가짜 교리, 가짜 목사, 가짜 교인들이 가짜 성경을 가지고 마귀가 시키는 대로 춤추게 된 것이다.


어떤 것이 진리이고 어떤 것이 비진리인가를 구분해 줘야 하는 선지자들이 마귀 편에 섰다.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와 벙어리들이 선지자 행세를 하며 그 대가로 돈을 각출하여 교회 건물을 크게 짓고, 쭉정이 같은 교인들을 모아 자랑하며 유명세를 드러냈다. 이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다. 성경이 이런 자들을 뭐라 하셨는가? 그들 거짓 선지자들을 짖지 못하는 개들이라 했다. 『그의 파수꾼들은 눈멀었고, 그들은 모두 무지하며, 그들은 모두 말 못하는 개들이니 그들이 짖지를 못하며 잠자고 눕고 졸기를 좋아하느니라』(사 56:10).


하지만 그들은 오늘도 그들의 수치를 알지 못한 채 여전히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성경의 경고들도 유념하지 않기에 그들에게 닥칠 심판이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도 모른다. 그런 가운데 그들이 구원을 약속하고 영생을 보장한 교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는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음이니 만일 그 심판이 우리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그 종말은 어떠하겠느냐? 만일 의인들이 겨우 구원을 받는다면, 경건치 못한 자들과 그 죄인은 어디에 나타나겠느냐?』(벧전 4:17,18)


종교로 담을 쌓고 울타리로 가려 놓은 교회들 안에 도사리고 있는 마귀의 정체를 폭로하는 파수꾼이 진짜 하나님의 일꾼이다.


거리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구원받은 성도들을 교회로 모아 진리를 가르쳐 마귀를 대적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고,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싸울 선한 싸움 아니겠는가!


이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이 누구인지 아는가? 모든 거짓 선지자들은 마귀의 종들이면서도 하나님의 종들로 가장한다.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고후 11:13-15). 당신의 교회 안에도 그런 거짓 선지자들이 있는가 유심히 살펴보라. 그들은 가짜 종들이다.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은,


1. 그들은 긍정적 사고방식을 말한다. 꿈을 가지라고 말하며, 믿기만 하라고 말한다. 기독교인이 되고서 가난하게 사는 것은 저주받은 것이라고 가르치며, 병들고, 사고 나고, 실직하고, 부도난 것이 모두 그 사람의 믿음의 문제라고 말하면서 그에 대한 대책, 즉 어떻게 믿어야 믿음이 성장하는지에 관해서는 가르치지 못한다.


그들의 손에 든 성경은 모두 카톨릭 성경이다. <킹제임스성경>과 비교하면 무려 3만 6천 군데 이상이 틀리며 신약에서만 2,200단어 이상이 삭제된 것이다.


마귀는 모방의 귀재이다. 성경을 흉내내고, 교회를 흉내내며, 목자를 흉내내고, 복음과 진리의 지식까지도 흉내낸다.


가짜 선지자는 부드러운 말만 한다. 그들의 입에서는 죄의 삯은 사망인 것과 지옥의 심판이 없다. 『우리에게 올바른 일들을 예언하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것들을 말하고 거짓된 것들을 예언하라』(사 30:10). 주님은, 그런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롬 16:18).


2. 가짜 선지자들은 인간이 만물의 척도라고 믿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감히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사람들과 같은 부류로 나누거나 비교하지 않으나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서 스스로를 측정하고 자기들끼리 비교하니 현명하지 못한 것이라』(고후 10:12). 그들은 긴 옷을 입지 말라는데 긴 옷을 입고(막 12:38),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라는데 아버지라고 부른다(마 23:9).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모든 찬사와 영예와 감사를 자기들이 받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도 구별 못한다. 이스라엘의 회복도 부정하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의 약속을 완전히 버리고 그 대신 교회에 그 약속들을 주셨다고 거짓말한다. 어떤 교회에 주셨을까? 또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지 않고 비유나 영적으로 해석한다. 세대적 진리도 배격하고, 예수님이 치리하실 지상 천년왕국도 믿지 않는다. 따라서 휴거와 재림도 기다리지 않는다.


3. 가짜 선지자들은 해방을 강조하나 정작 어떻게 해야 자유와 해방을 쟁취할 수 있는지 모른다.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벧후 2:19).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교인이라고 해서 자동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롬 8:13). 마귀는 옛날 자기의 소유였던 마귀의 자식이 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났다고 해서 그 싸움이 패배했다고 여기지 않는다. 이제부터는 그를 믿음에서 끌어내리려고 발악을 한다. 이것이 2단계 싸움이다. 그리스도인이 성장해야 그리스도의 군사로 마귀를 대항하여 싸울 수 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성장하는 것을 또 하나의 산고라 했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내가 다시 산고를 치르노라』(갈 4:19).


4. 거짓 선지자들은 영원한 화평을 말한다.
『그때에 내가 말씀드렸도다. 아, 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할 것이요, 기근도 겪지 아니할 것이라. 대신 내가 너희에게 이곳에서 확고한 화평을 주리라.” 하나이다』(렘 14:13). 『내 백성을 오도하는 선지자들에 관하여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그들은 그들의 이로 깨물면서 “평화.”라고 외치며 자기들의 입에 넣어 주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그들이 그를 대적하여 전쟁을 준비하는도다』(미 3:5).


예수 그리스도 없는 평화는 거짓말이다. 첫째가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화평의 왕이다(히 7:2). 세상은 인간들의 노력, 국가 연합의 힘으로 그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환경운동, 녹색운동, 지구 살리기로 지구가 좋아질 수 없다. 세계 역사는 성경의 예언대로 끝을 향하여 가고 있다.


5. 거짓 선지자들은 선을 강조한다. 진리와 현실을 무시하면서도 통합과 협력은 권장한다(딤후 4:3,4).


6. 진리는 상대적이고 과학이 최종권위라고 가르친다.


발라암은 거짓 선지자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게 하셨고, 강제로 진리를 설교하게 하셨다. “너는 내가 말하는 것만 말하라”(민 22:35,38).


7. 그들은 교인들로부터 헌금을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에 쓴다.


그들에 대한 주님의 심판은 이렇다.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마 7:21-23).


주님은 현실주의자시요, 성별주의자시며, 그 어떤 타협도 하지 않으신 분임을 알아야 한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 6:7). (pp.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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