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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옥에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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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송오 목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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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0일 초판2쇄 출간| 128*188*3mm 사육판 중철제본, 무게 60g | 56 쪽 | ISBN : 978899216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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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님은 지상 생애 3년 반 동안 무려 8번에 걸쳐 지옥에 관한 설교를 하셨다. 1년에 두 번 이상 지옥 설교를 하신 셈이다. 성경에는 지옥과 관련된 구절이 162군데나 된다.


주님께서는 지옥을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셨지 사람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셨다(마 25:41).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어 영원토록 고통받게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얼마나 험하고 무섭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는 점을 인간은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교회 다니며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한 사람들은 더욱 그래야 한다.

도서정보 저자소개 목 차 서 문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독자리뷰 관련도서  

이송오 목사

- 신학박사
- 한글킹제임스성경 책임 번역자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말씀보존학회 대표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주필
- 킹제임스성경신학교 설립자 및 학장
-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설립자 및 교장

- 저서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 쓰셨다>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최후의 보루>
<현저한 차이>
<열린 성경 닫힌 마음>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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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옥에 가는가? / 3


1. 사람은 지옥에 가면 안 된다 / 11

2.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는가? / 14

3. 이렇게 믿으면 지옥에 가지 않는다 / 17

4.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 24

5. 누가 지옥을 말한다 해서 믿겠는가? / 29

6. 인간은 자랑할 수 없다 / 40

7. 죄에 대한 형벌은 곧 지옥의 심판으로 이어진다 / 43


<부 록> 지옥 관련 성경 구절 요약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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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옥에 가는가?


 
“당신은 왜 교회에 다니는가?” “하나님을 믿으려고.” 
  

  “왜 하나님을 믿으려 하는가?” “구원받기 위해서.” 
 

  “왜 구원받으려고 하는가?” “지옥에 가지 않으려고.”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인류의 죄, 즉 나의 죄를 제거시켜 주신 구주이심을 믿고서.” 
 

  “그게 전부인가?” “영생을 얻어 새 세대에서 영원히 살면서 안식을 누리려고...” 
 

여기까지 양심적으로 정직하게 답변했다면 성경대로 구원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옥은 형벌의 장소이고(마 25:46), 지옥은 고통의 장소이며(눅 16:23), 지옥은 불로 뜨거운 곳이다(마 13:42). 지옥은 죄인이 자기 아비인 옛 뱀의 원래 모습으로 환원되는 곳이기도 하다.

지옥은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이다(막 9:44,46,48). 지옥은 사람의 혼이 가는 곳이며, 그 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서로 알아볼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을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마 13:42). 그들은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도움을 청하려고 울부짖을 것이나 그들의 기도는 응답될 수 없다. "또 너희는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마 10:28).


지옥은 연기, 어두움, 형벌, 고통, 불길, 벌레가 있는 실재의 장소이다. 지옥은 감옥처럼 형기가 한정된 곳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되며, 영이 거듭나지 못하고 혼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죽은 뒤에 가는 곳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이 심판이 지옥의 심판이다. "내가 돌아오지 못할 곳, 즉 흑암의 땅과 사망의 그림자에 가기 전에 그리하소서. 흑암의 땅은 흑암 그 자체와 같으며 사망의 그림자의 땅에는 전혀 질서가 없으니 그곳에서는 빛도 흑암 같나이다"(욥 10:21,22).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세상에 내려오시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셔야 했는가? 그 목적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성경이 명확히 밝혀 주고 있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히 2:14,15).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셨으니 첫 번째 것을 폐하심은 두 번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히 10:9,10).


이사야서는 66장인데 성경을 신중하게 공부한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이사야서에 성경 66권을 함축해 놓으셨음을 감지하게 된다. 이사야 66:24이 이사야서의 마지막 절인데 자신의 죄를 속죄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과 지옥에 가게 되면 멸망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죽은 자가 거기 있고, 그녀의 객들이 지옥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잠 9:18).


"주가 말하노라. 내가 만들 새 하늘들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같이 너희 씨와 너희 이름도 항상 있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새 달부터 그 다음 새 달까지, 또 안식일부터 그 다음 안식일까지 모든 육체가 내 앞에 경배하러 오리라"(사 66:22,23).


새 예루살렘에서 영생을 향유하지 못할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나가서 나를 거역하여 범법했던 사람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이는 그들의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들의 불도 꺼지지 아니할 것임이니 그들은 모든 육체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사 66:24)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이 신약성경에서 세 번이나 반복해서 기록되어 있다.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4,46,48).


그런데 한글개역성경/개정판에는 44절과 46절이 삭제되고 없다. 왜 그들은 그런 엄청난 죄를 지었을까? 지옥을 약화시켜 결코 가득 찰 수가 없는 형벌의 장소요 고통의 장소요 뜨거운 불길이 꺼지지 않는 장소에 가게 만들려고 마귀의 하수인 노릇을 한 것이다!


사람들은 어렴풋이 사후의 생을 염려하여 세상 종교 중 하나를 붙들고 열심을 내려 한다. 하지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종교가 무슨 힘이 있어서 하나님의 심판에서 어떤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단 말인가? 이 세상에는 수천만 권의 책들이 있고 잡다한 종교들이 있지만 사람의 사후의 생에 관해 정확하게 기록된 책은 성경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르면 지옥의 실상을 알 수도 없기에 믿을 수도 없다. 성경을 믿으려면 먼저 거듭나야만 한다. 성경은 종교들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행 4:12).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그 사람의 영이 살아나고 혼이 구원받아 지옥에 가지 않는다. 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아담 이래로 오늘까지 그 길을 따르지 않고 넓은 길을 선호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 순간 지옥으로 가고 있지만 인간의 끝없는 욕망처럼 넓은 지옥은 아직도 채워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옥과 멸망은 결코 가득 차지 않으며,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함이 없느니라"(잠 27:20). 교회 다니는 것으로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에서 면제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요 3:16), 그제서야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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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은 지옥에 가면 안 된다.


오늘날의 교회 강단의 설교들은 온통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산다는 말로 도배되어 있다. 성경이 주는 교훈을 빼내 버리기에 영이 부재하다. 설교자의 생애 전체를 통관해서도 단 한 번도 지옥의 가공함을 설교한 적이 없는 강단도 많다. 지옥을 설교하면 죄인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우리가 지옥에 대해 설교하고 가르치는 이유는 성경이 지옥에 갈 사람들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교회 다니고 있는 자들에게 그런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게 된다고 경고해야 한다. 왜 당신은 교회에 다니는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을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셨다. 『또 나를 믿는 이런 어린아이들 가운데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그의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으니라』(막 9:42).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막 9:43,45,47)고 강력하게 말씀하셨다.


또 우리가 지옥에 관하여 설교해야 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를 지옥에 보내지 않게 하시려고 인류를 위한 구원 계획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질고를 지셨기 때문이다.


주님은 지상 생애 3년 반 동안 무려 8번에 걸쳐 지옥에 관한 설교를 하셨다. 1년에 두 번 이상 지옥 설교를 하신 셈이다. 성경에는 지옥과 관련된 구절이 162군데나 되며 이 중 70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다.


주님께서는 지옥을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셨지 사람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셨다(마 25:41).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어 영원토록 고통받게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얼마나 험하고 무섭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는 점을 인간은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교회 다니며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한 사람들은 더욱 그래야 한다(pp.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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