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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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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송오 목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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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31일 초판1쇄 출간| 140*215*8mm 변형판 무선제본, 무게 200g | 112 쪽 | ISBN : 97889921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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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마귀에게 고용된 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둔갑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자신들을 세상에 알렸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것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지어 세상과 결합하게 함으로써 교인들을 부패시켰다.


그들은 거짓은사들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꼬드겨 교회 건물을 놔두고 기도원을 만들어 거기서 기도(?)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구원을 빙자하여 추종자들로부터 금품을 강탈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자가 78만 명의 교인들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는 마귀의 일들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여온 것이다. 주님은 그런 자에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힐책하신다(계 3:17).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그들의 생의 종국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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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오 목사

- 신학박사
- 한글킹제임스성경 책임 번역자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말씀보존학회 대표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주필
- 킹제임스성경신학대학 설립자 및 학장
-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설립자 및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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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인가? (1)

1. 그는 신약 교회에 무지하다.
2. 그는 성경 교리에 무지하다.


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인가? (2)

3. 그는 성경적 설교에 무지하다.
4. 그는 사역에 무지하다.


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인가? (3)
5.그는 종교와 믿음의 차이에 무지하다.
6. 조목사의 입에서는 한 마디의 성경구절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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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암은 메소포타미아 프돌의 점쟁이였다(신 23:4).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이편 모압의 평지에 진을 친 것을 본 모압 왕 발락은 겁을 먹고 장로들에게 점값을 들려 보내어 그로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했다. 발라암은 돈을 받고 고용된 점쟁이였는데 하나님의 백성의 일에 개입하자 하나님께서도 개입하셨다. 주의 천사가 발라암에게 개입하시어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았느니라(민 22:12)고 말씀하셨다. 그 다음 주의 천사는 발라암에게 자기가 넣어 주는 말씀만을 발설하라고 하셨다. 발락 왕이 발라암이 하는 말을 들으니 그것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하고 있지 않는가!(민 23:20)


하나님께서 발라암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말라고 하셨고, 저주하면 죽이시겠다고 말씀하셨기에 발라암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죽이시도록 방법을 모색했는데 그것이 이스라엘로 모압인들과 혼인하게 만들어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시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것을 신학적으로 발라암의 교리라고 한다(민 25:1-8). 그로인해 이스라엘은 2만 4천 명이 죽었다. 발라암은 여호수아가 헤스본 평원을 쳤을 때 아모리인들과 함께 살해되었다(수 13:22).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마귀에게 고용된 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둔갑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자신들을 세상에 알렸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것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지어 세상과 결합하게 함으로써 교인들을 부패시켰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로 모압여인들과 혼인하도록 유혹했던 발라암의 가르침을 재현한 것과 같다.


그들은 거짓은사들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꼬드겨 교회 건물을 놔두고 기도원을 만들어 거기서 기도(?)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구원을 빙자하여 추종자들로부터 금품을 강탈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 구원받지 않은 자들에게 속아 하나님의 보좌가 아닌 사탄의 자리가 있는 세상에 거하면서(계 2:13) 그리스도인으로서 순례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현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세상에서 잘 살게 된다. 우리가 받을 영광이 너무 크기에 지금은 고난도 받아야 한다(롬 8:17,18). 지금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후에 받을 면류관도 없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버림을 받게 되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눅 9:23-25)


자신은 물론 자기 가족도 구원받지 못한 자가 78만 명의 교인들을 자랑하고 있는데, 주님은 그런 자에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힐책하신다(계 3:17).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그들의 생의 종국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성경의 엄중함을 믿는 자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그는 마귀의 일들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여온 것이다. 교회로 치부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사 2천 년 동안에 없었다. 사탄이 세운 교회 외에는...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 6:7). 속지 않으려면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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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는 신약 교회에 무지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보이지 않는 교회(Invisible Church)이다. 세계 도처에서 복음 전파자와 구령자들에 의해서 거듭난 죄인들은 하나님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가 그 몸을 형성한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엡 1:23) 한 번 구원받은 성도는 영원히 구원의 보장을 받게 된다. 이 성도들이 주님께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고, 성경을 공부하며, 성도들과 교제하고,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며, 그리스도의 군사들로서(엡 6:11-18, 딤후 2:3,4) 마귀의 세력들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세상으로부터 성별하여 영적 전쟁을 한다. 이것이 지역 교회(Local Chruch)이다.


오순절(행 2장)에 성령님의 강림으로 태동된 교회는 에베소서 1:22,23에서 계획되었고, 에베소서 2:19-22에서 유기체로 자라가고, 에베소서 5장에서 신부로 비춰졌으며, 갈보리에서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이다(행 20:28). 이 교회는 거듭난 성도 개개인을 말하며, 한 순결한 처녀로서(고후 11:2), 곧 있을 어린양의 혼인식에서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드리게 될 것이다(시 45편, 계 19장).


지역 교회가 다른 지역 교회를 낳을 수는 있어도 지교회나 제자 교회라는 말은 성경에 없다. 성경에 없는 것을 교리인 양 써먹는 자들이 이단이다. 왜냐하면 한 지역 교회는 하나님의 섭리로 세워지며 그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골 1:18). 교단도 성경에 없다. 세계 최대 교회임을 자랑하려고 숫자를 부풀리는 모양인데 그 자체가 속임수이다. 다수가 믿는다고 해서 진리인가? 오히려 다수는 진리를 실행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부르시어 목자로 세웠으면 그는 양들을 돌봐야 한다. 예수님에 의하면 삯꾼은 목자가 아니라 도둑이요 강도이다(요 10:1,12,13).


한 목자에게 78만 명이나 되는 양무리를 모아 주시는 분은 주님이 아니시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자기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고, 베드로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내 양들을 치라, 내 양들을 먹이라고 세 번이나 당부하셨다(요 21:15,16,17). 목자가 자기 양들을 몰라본다면, 어떻게 양무리를 돌볼 수 있겠는가? 주님께서 세우신 신약 교회가 그런 것인가! 2008년 5월 9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는 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있었는데 거기에 운집한 인원을, 그들은 12만 명이라 했다. 나머지 66만 명은 어디에 숨어 버렸는가? 조목사가 나오지 말라고 해서 나오지 않았는가?


로마카톨릭 교황들이 정치적 권세와 종교적 권세를 모두 움켜쥐고 그 권세를 행사했다면, 조목사는 한국 땅에서 교단 교회를 만들어 어설픈 수단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복음을 빙자하여 다단계 사업을 벌인 교회재벌(Church Conglomerates)일 뿐이다. 그는 세상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를 흉내내는 데 귀재인 것 같다. 주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에 그 주인이 그 불의한 청지기가 현명하게 처리하므로 칭찬하였으니 이는 이 세상의 자녀들이 그들 세대에 있어서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현명하기 때문이라』(눅 16:8). 『인자도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몸값으로 주려고 온 것이라』(마 20:28).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을 아시느니라. 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증스러움이니라』(눅 16:15).


이 세상의 나쁜 것들은 모두 좋은 것들이 왜곡되어 나온 산물이다(Bob Jones Sr.). 예를 들면 사랑, 자유, 평화, 평등은 얼마나 좋은 말인가! 그런데 이 말들이 좌로나 우로 조금이라도 틀어지게 되면 어김없이 타락, 억압, 성도착, 노예제도, 혁명, 내전이나 국지전쟁, 세계대전, 대량학살 등으로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믿음, 진리, 선교, 교회, 성경 교리, 신학 교육 등도 병고침, 귀신쫓음, 거짓 은사, 돈 수탈, 장로 집사 장사, 인간 전통, 교회건축, 탈선, 부도덕, 배교 등으로 나타난다.


1880년경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 땅에 선교하러 왔을 때, 순수한 복음 대신 사회복음을 가지고 와서 학교와 병원 등을 세움으로써 영의 거듭남을 이루지 못했다. 그 결과 기독교를 신봉하는 교인들만 있었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많지 않았다. 그때부터 이미 한국식 기독교가 예정되어 있었다. 새벽기도회도 금요철야 금식도 한국밖에 없다. 교회를 두고 기도원을 따로 짓는 나라도 한국밖에 없다. 다른 나라에서 이런 짓을 하고 있다면 한국에서 배워간 것들이다. 그 배교의 산실이 어디인가? 여의도순복음교회이다.


그들은 인간의 머리 굴림으로 긍정적 사고방식까지 도입하여, 예수 믿으면 복받고, 믿고 기도만 하면 불가능이 없다고 소문냈다. 예수 믿으면 병도 낫고, 부자 되고, 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진다는데 거기에 기웃거리지 않을 군상이 있겠는가? 그들은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했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교회 성장이라 이름붙였고, 돈을 많이 거두면 하나님이 복주셨다고 떠들어댔다. 어리석은 목사들은 그들을 롤모델(Role Model)로 삼으려고 그들의 종이 되기를 서슴지 않았다. 긍정적 사고방식은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과 로버트 슐러(Robert Shuller) 같은 자들이 조목사와 손에 손잡으면서 교계 안에 누룩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성경은 긍정적이 아니라 부정적이다. 십자가는 주님의 죽음을 가져왔다. 죄인이 복음을 받아들이려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자신을 부인하고 매일 십자가를 져야 한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만 하면 응답받는다는 말은 사기이다. 수많은 군상들이 그의 말만 믿고 기도하였으나 돈을 번 것은 조목사뿐이었다.


그들은 복음을 이용하여 교회 냄새만 풍겼을 뿐, 정작 교회가 해야 할 일은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교회가 해야 할 기본적인 사역이 무엇인가?


1. 구령(Soul winning), 구원 받지 못한 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께로 이겨와야 한다. 단순히 전도라며 사람들을 꾀어 교회로 데려와 돈내게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죄인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시려고 친히 제물이 되시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히 2:14,15). 갖가지 명분으로 사람들을 교회라는 곳으로 불러 들여, 구령하지 않고 사람들을 꾀어 데리고 노는 것은 사역도 선교도 아닌 사기행위이다.


2. 구원받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면 그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성경적 지식이 결여되면 그리스도를 위한 군사가 될 수 없다. 영적 전쟁은 마귀와의 전쟁이다. 그들에게 지면 폐인이 된다. 예수 믿는 체하다가 미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전쟁에서 싸울 수 없는 군인은 군인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성경을 믿는다는 말이다. 한국 교계는 처음부터 3만 6천 군데 이상 틀린 카톨릭 성경(1582년)에서 번역한 것을 사용했다. <개역성경>은 신약에서만 2,200단어 이상이 삭제된 것이다. 그것으로는 잘 믿을래야 믿을 수 없다. 대한성서공회는 그런 개역성경을 7만 군데나 고쳐 개정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팔아 먹고 있다.

3. 그들로 세상과 거짓 교회들로부터 성별한 삶을 살게 해야 한다.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하겠느냐?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고후 6:14-18).


성별은 명령이다.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딤전 6:3-5, 개역성경 삭제).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리에 역행하여 분열을 일으키고 공박하는 자들을 주의하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롬 16:17,18).


주님의 이런 명령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교회가 아닌 곳에 포진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수도 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독특한 백성이다(벧전 2:9,10). 구원은 받았어도 성별하지 않았으면 아직도 시궁창에서 뒹굴고 있는 개(남자)와 돼지(여자)같이 사는 것이다(벧후 2:22).


4. 그리스도인으로 양육받아 성장했으면, 그들로 주의 일을 하게 해야 한다. 주님은 지역 교회에서 양육된 일꾼들이 있을 때, 그 교회에 하나님의 사역들을 위탁하시어 수행하게 하신다. 양육된 일꾼들에게 지혜와 은사를 주시어 그 일들을 수행하게 하시며 동시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 주시어,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하는 사역을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에는 후회가 없으시다(롬 11:29). 교인수는 많은데 일꾼이 없게 되면 사람 수와 돈만 자랑할 뿐, 막상 하나님의 일들은 수행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그런 곳은 동물원이지 양우리인 교회가 아니다. 요즘 교회들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기에 세상일인 나눔, 무료급식, 연탄배달, 사랑의 냄비, 김장, 독거노인 목욕시켜 주기 같은 일만 하거나, 선교라며 전쟁하는 나라에 갔다가 혼쭐이 나고 목숨까지 잃지 않던가! 카이사의 일은 카이사의 종들이 하고,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종들이 한다. 카이사의 일을 위해 하나님께 바친 헌금을 선교라는 명분으로 사용했다면 그건 교회가 아니다.


5.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믿음의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 부활과 영생의 소망 없이 이 세상에서 복받고 잘살게 하는 것만을 가르치게 되면, 이 세상이 낙원같아 천년왕국을 소망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건 교회가 아니라 사탄의 회당이다. 성경을 믿지 않는 목사들은 성도의 휴거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지 못한다.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 종말론을 교리로 신봉한 이 나라 전체 교회의 90%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으면서 교회 놀이를 하고 있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78만 명을 자랑하는데 한 달에 몇 명의 혼을 구령했다는 기록은 전무하다. 우리 교회는 400명이 약간 넘는데 한 달에 1,000∼1,500명을 구령한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셔야 했는가? 그것은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었다(히 2:14,15). 이것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다. 이런 소중한 일을 하지 않고 복음을 형식적으로 전하면 죄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런 교회들을 주님이 세우셨겠는가? 왜 세우셨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쭉정이가 밀에게 무엇이겠느냐?』(렘 23:28)고 반문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대적하노라”고 말씀하셨다(렘 23:30,31). 『주의 일을 거짓되이 행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다(렘 48:10). (pp.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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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78만명의 교인을 거느린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과연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인가? 그가 행한 설교들과 행실들을 보면 전혀 성경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대적하는 것들 뿐이다. 이 책은 조용기 목사가 직접 한 말들을 토대로 그가 갖고 있는 교리가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를 조목조목 평가 하였다. 그는 신약 교회에 대해서, 성경적 교리에 대해서, 설교에 대해서, 사역에 대해서, 종교와 믿음의 차이에 대해서 무지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조용기 목사라는 한 인물을 단순히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 일을 계기로 잘못된 교리를 바로 잡고 그 교인들을 성경적 지식으로 계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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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교회가 바른교회로 생각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오재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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