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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을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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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송오 목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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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25일 초판2쇄 출간| 153*223*8mm 신국판 무선제본, 무게 270g | 152 쪽 | ISBN : 978898588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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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리스도인이 된 지 오래 되었지만, 말씀을 깨우치는 정도가 느리고, 기도도 잘 안되고, 피동적으로 되어 무기력해지고, 생활에 화평이나 기쁨이 없고... 이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에게 벌어지는 영적 전쟁을 실감하지 못하고, 사탄에게 공격을 받는 것인지조차 모르며 살아가고 있다. 이는 사탄이 거듭난 성도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말에 속아 영적 전쟁을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성도에게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하시며, 전신갑옷을 입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마귀의 세력과 싸워 이기는 군사가 되어야 한다. 무장하신 대장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영적 전사가 되어야 한다.

도서정보 저자소개 목 차 서 문 책 속으로 독자리뷰 관련도서  

이송오 목사


- 신학박사

- 한글킹제임스성경 책임 번역자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말씀보존학회 대표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주필

- 킹제임스성경신학대학 설립자 및 학장

-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설립자

- 인터넷 신문 바이블파워 발행인


- 저서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 쓰셨다>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최후의 보루>

<현저한 차이>

<열린 성경 닫힌 마음>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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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내면서


제1과 사탄은 암흑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 11
제2과 경건한 사람의 요새 - 겸손 / 21
제3과 요새를 파괴시켜라 / 27
제4과 사상체계와 요새 / 36
제5과 요새가 되는 세 가지 근거 / 44
제6과 그리스도를 닮음 / 49
제7과 너희 원수 가운데서 다스리라 / 54
제8과 교회가 치르는 전쟁 / 59
제9과 차가워진 사랑의 요새를 주의하라 / 64
제10과 참 경배자는 누구인가 / 70
제11과 현실에 대한 싸움 / 75
제12과 마귀는 거짓말쟁이이다 / 80
제13과 인본주의란 무엇인가 / 85
제14과 하나님의 지혜 vs. 인간의 지혜 / 104
제15과 인간의 지혜 / 109
제16과 인본주의는 하나의 종교 / 117
제17과 영적인 적 / 123
제18과 천사론 / 140


맺는 말 ..... 147
도서정보 저자소개 목 차 서 문 책 속으로 독자리뷰 관련도서  
“영적 전쟁을 대비하라”는 이 책은 필자가 담임하는 성경침례교회에서 주일 오전 성경공부 시간에 청장년반에서 강의했던 교재였다. 교회에서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을 구독하는 독자들에게 강의 내용을 녹음한 테이프를 하나 둘 공급하면서부터, 이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국내외의 여러 성도 분들로부터 빈번하여 책으로 만들게 되었다. 강의했던 자료였기 때문에 때로는 연계가 되지 않고 단락으로 구분된 것과 번호를 붙여 나뉜 것을 접하게 될 것인데, 이 점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필자가 <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 서두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도 그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채 믿음의 생활을 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깝기 그지없다. 성경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많이 언급되는 것이 마귀임을 알아야 한다. 성도가 마귀의 실체와 활동에 대해 무지하면서도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마치 적이 없는데 전쟁을 한다는 것과 같은 것으로, 믿음의 놀이를 한다는 말이 될 것이다. 실제 전쟁은 적과 싸워 죽이고, 파괴시키고, 정복하고, 노획하고, 지배하고, 승리하는 것인데도 그런 전쟁은 죽지도 않고, 부서지지도 않고, 정복당하지도 않고, 빼앗긴 것도 없고, 손해난 것도 없다면, 그것이 장난이지 무슨 전쟁이겠는가? 그리스도인의 믿음 생활은 마귀와의 전쟁인데, 이 전쟁을 실감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마귀의 수중에 들어가 그들의 사주를 받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사탄이 쓰는 도구들은 로마 카톨릭뿐만이 아니다. 일본의 군국주의,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독재주의, 소련과 중공의 공산주의, 갖가지 종교, 진화론을 인정하는 교육, 철학, 이론, 과학 등 절대 진리에 근거한 신념을 파괴시키고 무시하는 세력들인 것이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 권위인 성경을 대적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을 부인하고, 변개시키고, 삭제시키는 일은 단순히 어떤 사람들, 어떤 출판사, 어떤 교단에 의해 자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쓰는 세력이 있는데, 곧 흑암의 세력을 가진 마귀인 것이다. 마귀는 이 세상 신이다. 이 세상 제도는 마귀에 의해 만들어졌고 마귀에 의해 수행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 있는가? 진리의 편에 서서 진리를 실행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 반대편에 서서 그러는 체 하는가? 당신은 어떤 교회에 다니고 있는가? 당신이 다니는 교회는 바른 성경을 가지고 진리를 실행하는 교회인가? 그래서 마귀의 수중에 들어 있는 사람들의 혼을 이겨 와 그리스도의 나라로 옮겨 주는 일을 하며 성도들을 진리로 양육시키고 있는가? 아니면 방언이나 신유나 축사 등이나 외치고, 교인의 숫자와 헌금이나 자랑하는가? 당신의 목사는 영적 전쟁의 심각성을 외치는 사람인가, 아니면 인간적인 권위나 행사하며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호감이나 사려하는가? 먹고살려고 사역하는 사람같이 보이는가, 아니면 희생적으로 하나님만을 섬기려는 사람같이 보이는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하던가, 아니면 이 세상이 잘 되어 갈 것이라고 하던가?


이와 같이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고전 2:1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는 이 전쟁에서 싸울 수 있는 그분의 군사가 필요하다. 어떤 사람이 그분의 자격 있는 군사가 될 수 있겠는가? 두말할 것도 없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수중에 들어가 그들의 사주를 받으면서도 입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헌금이 적을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쓰이는지 아는가?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적을 아군과 구별하는데는 영적 안목만 갖추게 되면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다.


이 작은 책자가 독자 여러분이 영적 전쟁의 실체를 깨닫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마귀의 종으로서 패배의 삶을 지양하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승리의 삶을 살아 우리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생활이 지속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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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그때에는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될 것이며, 서로 잡아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0-12).


실천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의 측정은 사랑의 실천의 깊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랑을 실천하는데서 멀리 있으면서 자신의 사랑이 차가워진 것은 모른 채 다른 사람만을 탓하려고 한다면, 겉으로는 교회 출석도 잘하고, 헌금, 십일조도 잘하고 찬양도 잘하고 해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처럼 보일지 모르나, 속으로는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권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족케 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하여도』(마 18:7).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한 당신의 인생에 실족케 하는 일은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다. 큰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 주의하지 않는 동멩이나 작은 것들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다. 실족한다는 것은 걷는 행위가 중단되고 넘어지는 것을 말한다. 근간에 다른 사람 때문에(다른 사람이 지은 죄나 불찰 때문에) 실족한 적이 있는가? 그 사람에게 전처럼 계속 사랑과 관심을 표명했는가, 아니면 중단했는가? 당신 마음 속에 있는 사랑의 질을 간직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용서해 줘야만 한다.


사랑을 실행함에 있어서 한 가지 오해하지 말 것은 불의나 악, 비진리를 수용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스도인은 죄와 악을 공개하고 징책해야 한다. 진리가 아닌 것을 배격해야 한다. 상대가 죄를 변명하여 비슷하게 만들고, 악을 변호하여 비슷하게 만들고, 비진리를 진리처럼 말하게 하는 기회를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과의 교제만 가능하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은 오래참고, 친절하며... 이것도 사실이지만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도 잊지 말아야 한다.


거짓 분별력을 제거시켜라


만약 누군가에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면 상대가 집중해 주기를 바랄 것이다. 이야기하는 동안 계속 상대편이 다른 일을 하면서 듣는다면 불안하거나 제대로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잡음을 내고 그분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말씀해 주지 않으신다. 참다운 분별력 가운데서 행하려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조용해져야 한다. 우리는 듣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1. 하나님은 우리가 기다리는 법과 듣는 법을 배우기 원하신다. 『가만 있으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라』(시 46:10).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모르면서 영적 전쟁에 참여할 수 없다. 하나님을 통해서만 적을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참다운 분별력은 다툼을 그친 마음(다투지 않는 마음)과 주님이 하나니이심을 아는 마음에서 생긴다.


3. 우리의 생각과 반응이 하나님께로부터 듣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육신적인 생각이 멈추면 참다운 분별력이 자기 것이 된다. 육신적인 생각이 멈추지 않으면 기분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결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4. 우리가 죽어야 하는 것은 개인의 판단, 복수의 관념, 자기 동기에서 일어난 생각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5:30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라. 또 나의 심판이 의로운 것은, 내가 나의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5.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싸움을 중단할 때, 들을 수 있고, 판단할 수 있으며, 분별할 수 있다. 우리는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을 배워야 한다.


참다운 분별력은 풍성한 사랑에서 온다


풍성한 사랑이란 무엇을 두고 말하는 것인가?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다른 사람으로 향한 사랑이다. 그것은 희생적인 정신으로 오랫동안 실천할 동기가 뿌리내려 자리잡은 것이다. 『내가 이것을 기도하노니, 너희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판단에 있어서 더욱더 풍성하게 되어』(빌 1:19).


그런데 거짓 분별력이 있다. 이 거짓 분별력은 불신, 의심, 두려움에 근거를 두고 있다. 사랑의 모양은 있으나 사랑에서 나오지 않고 비평에서 나온 것이다. 참 분별력은 사랑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pp.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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