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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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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송오 목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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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6월 5일 초판1쇄 출간| 153*223*16mm 신국판 무선제본, 무게 450g | 288 쪽 | ISBN : 978898588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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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진리의 지식은 성경에 그 근거를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배제해 놓고 자기들 교단 신학교에서 배운 것을 올바른 지식으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경이 제시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하나인데도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교 등이 서로 다른 교리들을 실행하고 있음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이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 최종권위가 되지 못하면 신학자와 목사의 권위가 성경의 권위 위에서 군림하게 된다. 그래서 사탄은 성경을 훼손시켰고, 또 훼손된 성경을 옹호하는 세력들을 조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훼손된 성경으로 누가 어떻게 잘 믿는다고 증명할 수 있겠는가? 우리 하나님은 혼란은 조장시키시는 분이신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섬기는 믿음을 가지려면 자신의 교리를 두둔하지 말고 먼저 성경을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성경으로 그의 교리를 판단할 수는 있어도 그의 교리로 성경을 판단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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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오 목사


- 신학박사

- 한글킹제임스성경 책임 번역자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말씀보존학회 대표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주필

- 킹제임스성경신학대학 설립자 및 학장

-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설립자

- 인터넷 신문 바이블파워 발행인


- 저서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 쓰셨다>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최후의 보루>

<현저한 차이>

<열린 성경 닫힌 마음> 등 다수

도서정보 저자소개 목 차 서 문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독자리뷰 관련도서  

제 1 장
1 성경을 믿지 않고 무엇을 믿는가? ..... 11
2 최종권위가 없는 사람들 ..... 16
3 성경없이 하는 하나님의 사역 ..... 21
4 가짜 성경을 말하는 가짜 학자들 ..... 27
5 <네슬 26판>에 감추어진 비밀 ..... 34
6 울필라스의 고트어 성경 ..... 38

제 2 장
1 순결한 교회를 위한 투쟁 ..... 45
2 하나님의 진리와 인간의 전통 ..... 50
3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와 그리스도 위에 세운 교회 ..... 57
4 왜 하필이면 물뿌리는 교회인가? ..... 62
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성경실력 ..... 69
6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 ..... 78

제 3 장
1 나의 신앙고백 어디까지 진실인가? ..... 87
2 종교심과 믿음 ..... 91
3 당신은 하나님의 청지기인가? ..... 97
4 성별된 삶 ..... 103
5 하나님의 성벽 ..... 109
6 당신은 얼마나 오랫동안 사탄의 종이었는가? ..... 113
7 마귀는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가? ..... 119
8 원수에게 이기려면 영적 기선을 잡아야 한다 ..... 127

제 4 장
1 누가 복음을 어렵게 만드는가? ..... 135
2 믿음과 심장 ..... 142
3 누가 십자가의 원수들인가? ..... 150
4 상과 유업 ..... 156
5 너희에게는 알도록 허락되었으나 ..... 160
6 내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방인들 ..... 165
7 번제에 쓸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 172
8 이리로 올라오라 ..... 175
9 대환란의 경고 ..... 183
10 지하세계 ..... 209
11 환란성도와 구원받은 이방인들 ..... 214

제 5 장
1 파수꾼의 나팔 ..... 229
2 진리를 진리라 말하지 않는 사람들 ..... 239
3 변개된 성서들을 보급하는 기드온 그룹 ..... 243
4 변개된 성경이 존재하는 것은 사탄이 활동한다는 증거이다 ..... 245
5 진리냐 지식이냐 ..... 252
6 유대인에게 정해진 칠십 주 ..... 263
7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 대환란 기간 ..... 270
8 거듭나지 못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현상들 ..... 278

도서정보 저자소개 목 차 서 문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독자리뷰 관련도서  
“믿음의 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제자가 되라고 하셨다. 제자가 되고 싶으면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셨다(마 16:24, 막 8:34, 눅 9:23). 그런데 믿겠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부인하지도, 자기 십자가를 지지도 않은 채 예수님의 제자만 되고 싶어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는 것은 성경적으로 너무 자명한데도 그들은 근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도 않은 채 “믿음의 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만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 안에 꽉 차 있는 것은 그 사람 자신인데, 어떻게 성령님이 그 안에 비집고 들어가 자리잡을 수 있으시겠는가? 자아란 혼이요, 지식과 감정과 의지이다. 따라서 그것이 선한 것이든 진리이든 비진리이든 간에 그 사람이 자아로 채워져 있으면 성령님은 활동할 수 없는 것이다. 자아는 성령을 거스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 하는 반면 성령은 그런 육신적 욕망을 거부하기 때문에 이들은 서로 반목하여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게 한다(갈 5:17, 롬 8:1).


그래서 성도에게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명령하고 계신 것이다(엡 5:18). 성령으로 충만해야 생활을 통해서 성령의 열매를 낸다.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하면 육신의 일만 드러내게 되어 있다. 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할 수가 없다(롬 8:18). 그 사람이 생각한 것이 혹 선한 것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그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실제로 복종할 수도 없는 것이다(롬 8:7).


이처럼 주님의 말씀이 분명하게 가르쳐 주는데도 사람들은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 자신을 철저하게 옹호하고 사랑하고 옳다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믿음의 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라는 질문만 하고 있다. 그의 이런 질문에 그 자신에게도 답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질문에도 답변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 신앙이 성경적 기독교 신앙인가? 이렇게 믿는 신앙을 위해서 로마 카톨릭 교회와 친 카톨릭 교회들에게 믿음의 선배들이 순교를 당했는가? 무엇을 지킬 것이 있다고 지키려고 했으며, 어떤 면에 타협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목숨까지 잃었는가?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경험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라면 이를 위해 목숨을 버린 사람들은 정신이 잘못된 사람들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적 기독교 신앙은 요즈음 교회가 자행하고 있는 이런 류의 신앙은 분명 아닌 것이다.


기독교가 장로교인가? 기독교가 오순절 교회이며 감리교회이고 성결교회인가? 기독교가 침례교인가? 그렇다면 왜 기독교라 하지 않고 장로교, 감리교, 오순절교, 성결교, 침례교라고 바꿔 부르는가? 장로교는 장로교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듯이 다른 교단들도 모두 그런 이유들이 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려는 자들에게 그분의 제자가 되라고 하셨다. 제가가 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교, 침례교는 예수님을 따르기 전에 먼저 그들 캠프에 속하여 교단의 지시를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보겠다고 한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은 초대 교회 이래로 상존해 왔다. 이들은 교단의 지시를 받고 제자가 된 것이 아니라 직접 자원해서 제자가 되었다. 늘 소수이며 좁은 길을 걸었고 박해를 받으면서 성경적 믿음을 지켜온,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과 성별된 삶을 살아 온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었다.


이 책의 글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바른 성경을 최종권위로 가지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믿고 따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며, 영광스런 소망을 지니고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믿음의 증거이다. 대부분의 글들은 그동안 <성경대로믿는사람들>이란 말씀보존학회의 학회지에 실린 것들이요, 얼마는 소개 되지 않은 글들을 더한 것이다.


운동경기에도 규칙이 있듯이 믿음의 생활에도 규칙이 있다. 규칙을 어긴 승리자는 상을 받을 수 없듯이 규칙을 어긴 믿음 역시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그분의 방식대로 섬기지 않아야할 이유가 무엇인가? 말씀을 믿지 않은 채 하나님을 섬긴다고 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짓이요 하나님을 우롱하는 짓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규칙을 바른 성경으로 제시하셨다. 바른 성경 없이도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규칙을 알기도 전에 그것을 파기한 사람이 된다.


이 책으로 더불어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믿음의 체계를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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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종권위가 없는 사람들


성도의 믿음과 실천에 있어서 성경이 최종권위라는 것은 그 책이 곧 교리서라는 말이다(딤후 3:16). 따라서 어떤 성경에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구절이 변개되었다면 당연히 교리가 틀리게 되어 있다. 틀린 성경으로 "영감설"을 주장하고 성경의 권위를 외치는 사람은 녹슬고 이 빠진 칼을 명검이라고 내세우는 사람과 같다.


이 사람들이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다고 말할 때면 항상 눈을 꼭 감고 말하며, 그 다음에는 최초의 원본은 사라졌다고 말한다. 영감이란 하나님께서 백지(파피루스나 양피지) 한 장을 펼쳐 놓으시고 사람으로 하여금 그 위에 그 분의 말씀을 기록하도록 호흡을 불어 넣으신 것을 말한다. 그 분의 호흡은 아담을 흙으로 빚으시고 불어 넣으셨던 그 분의 생기, 즉 하나님이 주신 영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영감을 주셔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후 그 말씀이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으시고 방치해 두셨다면 굳이 영감으로 기록하셨어야 할 필요가 있었겠는가? 잘 기르지 않고 그냥 방치해 둘 것이라면 애써 아기를 낳아서 무엇하겠는가? 사도들에게까지는 온전한 말씀을 주시고 그 분의 자식된 우리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는 변개된 말씀을 주시면서 믿음과 행위의 최종권위를 삼으라 하셨다면 그런 불합리한 하나님이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이 될 수 있겠는가?


그 불완전한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고 내 영이 강건해지며, 성령님께서는 그 말씀을 완전한 말씀이라고 확신시켜 주시어 그 말씀으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해 주시겠는가? 절대로 그러실 수 없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영감으로 말씀을 기록하셨던 하나님께서 그 능력으로 동일하게 보존하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일점의 의심도 갖지 않는다. 말씀의 보존이란 기록된 말씀을 사람들의 손을 통해서 보존케 하시어 오늘에 이르도록 하신 것이다. 이 말씀을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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