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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을 당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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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송오 목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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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9일 초판2쇄 출간| 153*223*17mm, 신국판 무선제본, 무게 460g | 304 쪽 | ISBN : 97889887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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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벧후 2:19).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증거도 없고 들어 쓰신다는 증거도 없는 사람들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것으로 많은 교회의 강단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성경을 모르는 목사가 성경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게 되면 그 모임은 영적 황무지가 된다. 당신은 당신의 목사를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사용하고 계시다는 어떤 증거들을 보았는가? 그가 하나님의 종인가 마귀의 종인가는 그가 내는 열매들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사람도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직접 여러분들에게 말을 하고 계신다.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마 7:15).


교회 성장을 바른 성경과 복음 전파보다 우위에 두고 강조하며 교회로 돈을 벌고 있는 자들은 그 누구라도 하나님이 부르시어 쓰시는 종이 아니다.
도서정보 저자소개 목 차 서 문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독자리뷰 관련도서  

이송오 목사


- 신학박사

- 한글킹제임스성경 책임 번역자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말씀보존학회 대표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주필

- 킹제임스성경신학대학 설립자 및 학장

-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설립자

- 인터넷 신문 바이블파워 발행인


- 저서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 쓰셨다>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최후의 보루>

<현저한 차이>

<열린 성경 닫힌 마음>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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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이 책을 내면서 / 5


제1장  정복을 당한 자들 / 15
  1. 당신은 언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 15
  2.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18
  3. 구원받았으면 즉시 마귀를 알아야 한다. / 30


제2장  사탄의 기원 / 35
  1. 가장 위험한 일, 마귀를 모르면서 주님을 믿으려는 사람들 / 41
  2. 마귀에게 점유당한 자들, 마귀의 종들 / 51
  3. 왜 그들은 변절되었는가? / 56
  4. 인간의 타락과 죄성 / 61
  5. 마귀에게 점유당하고 이용당한 교회들 / 66
  6. 마귀가 침투시킨 마귀의 종들 / 68


제3장  영적 권위 대 인간적 권위 / 75
  1. 누구를 믿는가? 하나님인가 아니면 자기의 배인가? / 79
  2. 영적 권위에 대한 마귀의 공격 / 81
  3. 성경대로 믿는 교회 내의 싸움 / 83


제4장  그들은 성경적 진리를 배격한다 / 89
  1. 세례(Sprinkle) / 89
  2. 전도와 구령(Preaching & Soul winning) / 94
  3. 기도와 기도의 응답 / 100
  4. 기도원을 찾는 사람들 / 110


제5장  성경과 성경을 다루는 사람들 / 117


제6장  당신은 왜 교회에 다니는가? / 130
  1. 정상과 비정상 / 136
  2. 조용기 목사의 4차원 영성의 허구 / 140
  3.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교회 강단에 서다 / 149
  4. 진리를 따라 섬기지 않으면 마귀의 종이다 / 157
  5. 인간의 권위로 교회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특징 / 164
  6. 인간적인 권위를 행사하는 자는 마귀의 종이다. / 169
  7. 영과 진리가 아닌 것은 모두 마귀의 장난이다. / 180


제7장  당신은 어떤 교회에 속하여 주님을 섬기는가? / 183
  1. “나도 교회 다녀요!” / 190
  2. 왜 이렇게 가짜 교회가 많은가? / 197


제8장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못한 원인은? / 204
  1. 세대적 진리를 배격하기 때문에 / 210
  2. 후천년주의, 무천년주의, 전천년주의 종말론 / 235


제9장  라오디케아 교회 / 251
  1. 의미도 모르고 부르는 찬송가들 / 256
  2. 후천년주의자들이 재림의 찬송을 부르다. / 258
  3. 찬송가 작사자들은 거의 전천년주의자들이었다. / 262


제10장  내가 경험한 영적 전쟁들 / 275
  1차 반역 / 282
  2차 반역 / 283
  3차 반역 / 286
  4차 반역 / 288
  5차 반역 / 290


제11장  성별과 분열은 다르다 / 297


끝 맺 음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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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왜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해 주시려고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의 질고를 겪게 하셨을까? 이에 대한 답변을 인간이면 누구나 아니 그분의 피로 속죄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내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 답변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이 살아났고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남은 지상의 생을 살아야 하는가를 이렇게 가르쳐 주고 계신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갈 2:20).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방법이다. 우리 개개인의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드러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피값으로 사 주신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내 몸과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셨다(고전 6:19,20). 어떻게 해야 내 몸과 영으로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가? 순종과 섬김으로 할 수 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첫째로 사랑해야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잠 1:7; 9:10, 욥 28:28, 시 110:1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람을 의식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최상의 순종은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경배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이교도식 예배는 받지 않으시며 통기타 치고, 율동하며, CCM 부르는 경배와 찬양도 받지 않으시며, 방언 나부랭이나, 통성 기도하는 그런 곳에는 계시지 않으신다. 복음의 진리가 선포되지 않고 거듭난 사람들의 몸이 아닌 곳에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지 않으신다. 성도의 바른 섬김은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다른 일들은 하면서도 구령하지 않으면 보상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섬김이 아니기 때문이다(고전 3:12-15).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되고 술수와 비성경적 교리가 실행되는 곳은 아무리 잘 단장되었다 해도 하나님은 그 안에 계시지 않으심을 알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권위가 무시되고 인간들의 권위가 판을 치는 이 시대의 교회인 라오디케아 교회 밖에 계신다(계 3:20).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삶의 동기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될 수 있는가? 역시 성경에서 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고후 5:15).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면 이 세상과 반대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마음의 변화를 받아야(롬 12:1,2) 한다. 세상과 친구 되면 하나님과 원수 된다(약 4:4). 그리스도인은 마귀가 관장하는 이 세상에서 인정받거나 이 세상을 위해 일하거나 이 세상에서 잘사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받으나 휴거 된 후부터, 즉 영원에서 잘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격하고 진리를 부인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더니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나이다.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옵니다』(요 17:14). 예수님께서는 심지어 세상을 위해서는 기도하지도 않으셨다(요 17:9). 세상을 닮은 교회, 세상에서 인정받는 교회, 세상 사람들을 술수로 끌어 모아 마귀의 능력을 성령의 은사라고 속여 치부하는 교회들은 하나님과 무관한 교회들이다. 수많은 목사들이 마귀에게 관장되어 있으며 수많은 교회들이 마귀에게 점유되어 있는데도 그들의 영적 눈이 감겨있기 때문에 이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바른 말씀이 없어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 『네가 한 분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니 잘하는 것이라.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약 2:19). 그런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나 마귀들은 하나님을 믿고 부들부들 떨기까지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두렵고 무서운 분임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은 기록하신 말씀을 스스로 위반하지 않으시며 불의를 묵과하거나 수용하지 않으시며 공의대로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필자가 거듭난 후(1978년 7월 23일) 두 번 크게 놀랐는데 첫 번째는 개역성경에 삭제된 구절들과 이해 안 되는 용어들이 발견되었을 때였고 두 번째는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이 교회들로 몰려가니 그들에게서 돈을 받아 치부하는 교회들이 있음을 보고서였다. 필자는 진리를 알고 나서 진리의 소중함을 알고 싶어 81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갔었는데 학교에서 성경이 어떻게 변개되었는가를 배우고 책들을 읽었을 때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아픔을 몇 차례 겪었다. 주님께서는 그런 내 심중을 보시고 <킹제임스성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데 들어 쓰셨던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출간된 지(1994년 4월 12일) 올해로 12년째 되는데 필자는 단 한 번도 인간적인 노력과 방법으로 이 성경을 보급하려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한글킹제임스성경>과 <킹제임스성경>에 기조한 많은 보석같은 책들을 이 땅에 남겨 두시어 우리로 하여금 그 책들을 펴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린다(2006년 2월 현재 180여 권). 주님께서는 <한글킹제임스성경>과 이 책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보급해 주고 계신다. 필자가 성경침례교회를 설립해서(1992년 4월 12일) 지금까지 14년째 되었는데 우리가 소재한 강서구 방화동에서 13년 만에 한 가정이 교회로 출석하였다. 우리는 한 달이면 평균 1,500명 이상을 구령하지만 그들을 교회로 끌어오기 위해 술수나 방편을 제시한 적이 없었다. 우리 교회에 출석한 성도들은 구원받고 <한글킹제임스성경>과 우리가 펴낸 책들을 읽은 지 10여 년쯤 되어서야 출석했다.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 그들은 마귀들에게 점유당한 여러 교회들을 둘러보고, 속고, 회유당하고, 쓸데없는 짓들을 섬김인 줄 알고 따라 하다가 뒤늦게 깨닫고 믿음을 포기했다가 찾아온 것이다. 이는 우리가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관장되어 마귀의 능력을 성령의 능력으로 속여 소문을 퍼트렸을 때 가장 먼저 찾아 온 사람들이 누구일 것 같은가? 성경의 앞뒤도 모르는 믿음 없는 여인네들이다. 그들은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자기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선생들을 선호하며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로 돌리는 여인들이다(딤후 4:4,5). 그 다음에 따라나선 사람들은 그 여인들의 허풍에 따라나선 가족이요. 그 다음은 모여든 사람들의 숫자를 보고 거기도 뭔가 있는가 하여 따라가 본 믿음 없는 사람들이며 그 다음은 그들을 상대로 장사나 해보려는 장사꾼들이요. 그 다음은 표를 노리는 정치꾼들이다. 그런 쭉정이들을 모아 놓고 성공적 목회를 자랑하는 것이 마귀가 쓰는 그의 종들이다. 이런 교회들의 특징은 복음을 위한 전도지를 못 만든다는 점이다. 그들에게는 복음 전도지를 만들 관심도 없고 실력도 없기 때문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가르치고 퍼트리는 것이 복음 전파와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게 하는 사역은 사역도 아니고 마귀에게 놀아난 것이다. 그런 사기꾼들을 따라가면 도착할 곳은 지옥뿐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이 나라의 교회들이 하고 있는 일들은 성경적 기독교 신앙이 아니라 한국식 기독교 신앙이다. 새벽에 교회에 다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고 그런 행위와 열성을 권장하는 목사들도 한국 목사들뿐이다. 다른 나라에서 하고 있다면 그것은 한국에서 배워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목회를 원하시는데 이 나라는 성공적 목회를 떠들고 있으며, 성공적 목회란 심지어 긍정적 사고 방식까지 도입하여 사람들만 많이 모으면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려면 거짓 은사나 마귀의 능력까지도 흉내내면서 자기가 특별한 하나님의 종인 양 높여야 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이 점에 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언가 되는 줄로 생각하면 그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갈 6:3)고 하셨다. 그들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속이면서 치부하는 자들이다.


그런 교회들에 가서 그런 사람을 목자라고 따라다니게 되면 영락없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됨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궁극적으로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이다. 지옥은 인간의 언어로는 묘사할 수 없을 만큼 무서운 곳이다. 당신의 혼이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하는 곳이다. 현대 교인들이 하도 추잡하고 세속적이라서 주님께서는 라오디케아 교회 안에 계실 수가 없어 지금 밖에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여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들어가시어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주님과 함께 먹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전적으로 개별적인 초청이다. 그렇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믿고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만이 가지는 복된 소망이기 때문이다(딛 2:3).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께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10). 독자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받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는가? 언제 그런 경험을 했는가? 했으면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태어났으면 진리의 지식에 눈떠야 한다. 진리의 지식을 깨닫지 못했으면 마귀의 꾀임이나 공격에 무력하여 하나님의 교회에 어떤 도움도 안 되는 존재로 남는 것이다.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또한 너를 거부하리니』(호 4:6). 당신이 진리의 지식을 모르면 하나님께서 거부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성경적 지식을 얻으려면 바른 성경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개역성경, “진리의 지식” 삭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 5:8,9).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약 4:7). 이 말씀들은 마귀에게 점유되어 하나님을 속이는 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대신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은 사람들(벧전 1:19)과 썩지 아니할 씨인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들(벧전 1:23)에게만 해당된다. 왜냐하면 마귀는 그런 성도들만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이 책이 여러분의 신앙에 참된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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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간의 권위로 교회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특징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요 8:47).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사람이 아님을 드러낸 것이다.


(1) 섬김을 받으려는 목사들
 : 성직자(니콜라파)와 평신도를 구분하여 자신을 성직자의 위상에 놓으려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불림을 받지 말라. 이는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시요, 너희는 모두 형제이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할 의지가 없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종교의식들은 인간이 권위 있음을 보여 주려는 데서 시작된 것이다. 로마카톨릭의 소위 성직자들은 가운과 모자를 착용한다. 이것은 바빌론 신비종교의 제사장들과 바알의 제사장들이 입은 검은 제의에 해당된다. 그들은 그들이 성직자라는 점을 과시하기 위함이다. 감리교 감독들의 가운과 교단 교회 목사들이 입는 가운은 모두 인간적 권위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다. 성경에 없는 것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2) 교단 교회의 법을 성경 우위에 둔 목사들
 :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다. 이 교회는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고 말씀에 따라 교회를 운영하나 인간이 인간적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세웠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행 20:28) 인간의 교회(모임)일 뿐이다. 인간적 목적과 의도를 가진 교회들이 교단을 이루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 머리 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 위에 무슨 개떡 같은 교단이 있어야 하는가? 교단을 만들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 된다. 그들은 인간들끼리 모여 조직을 이루고 교단 법을 만들어 말씀의 권위 위에 놓는다. 이것이 라오디케아 유형의 교회이다. 이것은 로마카톨릭의 공회(Council)에서 본받은 것들이다. 해 아래 새 것은 없다. 로마카톨릭이 실행했기에 자기네 교단도 한다는 것뿐이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발상과 행동은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 15:9)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사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라오디케아 교회(1900년-현재까지)는 신권을 배격하고 인권, 즉 시민의 권리에 의해 운영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 이 하나님의 법과 규례와 계명을 무시하고 교단헌법을 만들어 그것을 준행해야 할 필요가 무엇인가? 세상의 판사가 헌법전서를 제쳐놓고 자기들 사법연수원 동기들끼리 법을 만들어 그대로 재판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교단헌법을 만드는 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종이 아님을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외경은 로마카톨릭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그들은 지금까지 외경을 성경 66권의 권위와 동일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한 것이라고 트렌트공회(1546)에서 결의하였다. 이것은 일단의 종교를 신봉한 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이다. 카톨릭은 A.D. 431년에 마리아를 숭배하기 시작했고 500년 사제들이 긴 옷을 입었으며, 600년 라틴어로 미사를 했고, 마리아에게 기도했다. 1190년 속죄권을 팔아먹었고, 1229년에 평신도에게 성경을 못 보게 했다. 1545년에 그들의 전통을 성경과 동일한 권위에 두었고, 1546년에 외경을 성경에 포함시켰으며, 1870년에 교황의 무오성을 들고 나왔다. 개신교 교단 교회들도 이러한 로마카톨릭을 본받아 그런 흉내를 내고 싶은 것이다. 그들은 늘 로마카톨릭의 전통과 의식을 본 따서 행하면서도 로마카톨릭을 경원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그들이 사람들을 속일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도 속일 수 있겠는가? 그들은 로마카톨릭 성경인 <한글개역성경>을 분별없이 쓰고 있는데, 다만 외경만을 빼놓고 쓰는 것이다. 이 점을 아는 개신교 목사들은 거의 없다. <한글개역성경>이나 <개역개정판>이 제대로 되어 있으려면 외경이 포함되어야 한다. 그들 입으로 <한글개역성경>은 시내 사본(1844)과 바티칸 사본(1481)에서 번역한 것이라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대한성서공회는 개신교단교회들을 50년 이상 속였고 교단교회들은 그들의 교인들을 50년 이상 속였다. <개역개정판>을 쓰는 자들은 <한글개역성경>으로 그처럼 오랫동안 교인들을 속이고도 모자라 또 이름을 바꾸어 속이려 하고 있다.


(3) 성경적 교리와 교단 교리는 다르다.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딤전 4:1,2). 성경대로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마귀의 교리들을 따르는 것이다. ① 혼인을 금하는 것은 이단 교리이다. 『혼인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히 13:4). 특히 목자와 감독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한다. 혼인을 금하는 것은 마귀적이다(고후 6:14-16). ② 음식을 삼가라고 명하는 것도 마귀적이다. 이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믿고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받도록 지으신 것(딤전 4:3)이라고 말씀하셨다. 금요일에 금식하고 고기를 먹지 않는 근거가 어디인가? 성경인가 인간의 계명인가? 로마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믿고 있으나, 예수님은 수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성경의 하루는 저녁에서 아침까지이다. 새벽기도 역시 로마카톨릭의 미사에서 비롯된 것이며 십자가로 완성해 놓으신 구속사역에다 인간이 뭔가를 더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행하려는 자들이다. 안식교인들은 레위기의 음식 규례대로 살려고 한다. 그들은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규례들을 신약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이단이다.


구약의 계명이나 규례들을 신약 교회가 교리로 실행하려면 신약성경에서 언급되어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여자는 남자에게 속한 옷을 입지 말 것이며 남자도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지니 이는 그렇게 행하는 모든 자는 주 너의 하나님께 가증함이니라』(신 22:5). 이 구절을 지켜야 다른 사람들보다 경건하다고 여기고, 미국의 근본주의자들은 여자가 바지를 입는 것을 금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운동경기에서도, 등산할 때에도 여자들이 치마를 입는다. B.C. 1450년경에 이스라엘인들의 여자와 남자의 옷이 어떻게 달랐는가? 신명기 22장의 맨 끝(30절)에는 자기 아비의 치맛자락을 열어 보지 말라고 했다. 남자가 스커트형 옷을 입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약성경에서 옷에 대한 규례는 반복되지 않았다. 만일 의복에 관한 규례를 지키려면 율법 전체를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같은 장 11절에는 양털과 베실로 함께 짠 것같이 여러 가지로 섞어 짠 옷은 입지 말라고 했다. 혼방, 캐시미어 등을 입지 말라는 것이다. 근본주의자들의 옷은 정확히 혼방이나 캐시미어는 없는가? 율법에 있는 것에서 몇 가지를 빼내 와서 자기들만이 잘 믿는 체하는 것이 율법주의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안식교인들은 자장면을 먹으면서도 그 안에 돼지고기가 든 것을 모르는 체한다. 만일 의가 율법으로 인하여 온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다(갈 2:21)라는 말씀은 바로 그들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없는 것을 지키려 하거나, 성경을 무시하고 인간들끼리 또 무슨 법을 만들어 그것에 권위를 두거나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적용하는 것 등 모두가 인간의 권위를 주장하는 행위이다. 성경은 거듭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영적인 심도가 얕으면 믿기 어려운 책이다. 믿는다고 고백하고, 하나님의 종이라고 자처하고, 수년, 수십 년씩 사역을 한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믿음 없는 자들일수록 영적인 일을 하려고 할 때, 말씀을 기록된 대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발상이 나오게 되며, 그것을 따르는 사람의 수가 많게 될 때, 인간의 전통으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점을 지적하시어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보다 중시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잘못 공경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인간적 권위로 교회를 운영하는 자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성경의 권위가 왜 중요한가? 성경에서 가르치는 일들이 때로는 너무 경이롭고 엄청나게 여겨지기 때문에 성경구절도 그 점을 증명해 줘야 하기 때문이다. 설교자의 말은 인간의 말이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의 말을 증거해 주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권위이다. 이 성경의 권위에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마귀에게 쓰임받은 자들뿐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마 7:15).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다시 돌아서서 너희를 공격할까 함이라』(마 7:6).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아서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닥치면 그 무너짐이 극심하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마 7:26,27). 인간적인 권위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정확히 이와 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pp.16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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