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와 세례, 혼동할 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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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37



<한글킹제임스성경>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개역성경/개역개정판>

(없음)



1. 교회사(A.D. 33 - 현재) 전체를 통해 볼 때, 세례와 침례 문제만큼 뜨거웠던 감자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뜨거운 감자가 될 원인, 근거, 이유가 전혀 없었던 문제인데, 로마카톨릭이 교회라고 자처하고 나서면서부터 거의 모든 교인들이 카톨릭 편향이 되어 침례가 세례로 바뀌었고, 성경에 없는 세례를 행하느라 성경에서 침례라는 어휘를 삭제하기까지 했던 것이다. 소위 교회를 맡은 일선에 섰던 자들은 사제와 주교의 가르침을 따랐고, 그것에 반대했던 자들은 일단 교황과 카톨릭 전통을 부인한 죄를 지은 것이기에 당시의 카톨릭 교회법에 따라 최고 파문까지 당해야 했다. 하지만 비성경적 교리를 수용하고 실행했던 그들이 누구일지라도 교회사에 커다란 오류를 남겼고, 또한 거짓 교리를 만들어 실행함으로써 그 누룩에 취한 카톨릭과 친카톨릭 종파 교회들에서는 지금까지도 세례를 실행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렘 23:29)라고 물으신 주 하나님의 격한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5:18).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

세례라는 용어 자체가 성경에 없다. 성경에 없는 용어를 만들어 교리로 써먹는 그들이 성경의 하나님과 무슨 관련이 있겠는가? 성경에 없는 것을 실행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는 자들의 신앙 고백을 누가 수용하겠는가?

예수님의 초림 당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교리를 무시하고 인간의 전통을 지키려 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셨다(마 15:3,6). 세례는 성경에 없는 인간의 전통이다.



2. 에디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재정 담당 관원이 예루살렘에 경배를 드리러 왔다가 돌아가는 광야 길에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다. 그것은 이사야 53:7의 말씀이었다. 성령께서는 예루살렘 교회의 빌립 집사를 그에게 보내셨는데, 빌립은 성령님으로부터 특별한 은사를 받아 에디오피아 관원의 마차에 다가가 그를 따라잡았다. 성령께서는 빌립에게, 가까이 가서 이 마차에 함께 타라고 하셨다. 빌립이 그에게 묻기를 "당신이 읽고 있는 것을 이해하느뇨?"라고 했더니, 그가 말하기를 "나를 지도하는 이가 아무도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으리요?" 하며 빌립을 청하여 마차에 올라 자기와 함께 앉게 했다.

광활하고 적막한 광야에서 두 사람의 만남이 하나님의 계획하심도 없이 가능했겠는가? 특히나 성경 지식에 갈급한 사람과 성경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예비시켜 그 일을 수행하게 하시는 것이 성령님의 또 하나의 사역이다. 빌립은 에디오피아 여왕의 내시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를 전하니라』(행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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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7년 3월  (통권 300 호)   page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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