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영적 전쟁을 인식하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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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사울왕에게 골리앗을 대적하여 이렇게 말했다. 『왕의 종이 사자와 곰도 죽였는데, 이 할례받지 않은 필리스티아인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독하는 것을 보았으니 그도 그들 중 하나같이 되리이다』(삼상 17:36).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자신이 누구를 위해 싸우고(살아 계신 하나님), 어느 편이며(이스라엘), 누가 자신의 대적인지(필리스티아인들)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의 소속과 대적에 대해 묻고, 또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물으면 어떤 답변이 나올까?



전투하는 그리스도인

우리를 둘러싼 영적 전쟁은 창세기 3:15에서 시작되었고 요한계시록 20:15에 가서야 끝이 난다. 즉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의 대결 구도가 깔려 있지 않은 부분은 성경 전체 1,189장에서 단 4장밖에 안 되는 것이다. 인식하든지 못하든지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은 순간부터 영적 전쟁에 투입된다. 우리가 처한 이 영적 전쟁은 제1,2차 세계대전이 어린아이 소풍처럼 보일 정도로 치열하며 그로 인한 결과는 영원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영적 전쟁의 구도가 어떻게 그려져 있어야 하는가? 성경을 통해서 간략하게 짚어 보도록 하자.



창조주 하나님 vs. 대적인 사탄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는 모든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하늘과 땅과 그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다(사 44:6).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모든 피조물로부터 찬양을 받으셔야 하지만, 주 하나님의 보좌를 덮고 있었던 다섯 번째 그룹인 루시퍼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반란을 일으켰다(사 14:12-15). 하나님께서는 즉시 이 타락한 다섯 번째 그룹, 이제는 사탄이요 마귀가 된 이 대적을 쫓아내셨다(겔 28:14-16). 이 사탄이 바로 죄와 악의 근원이 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구상에 새롭게 왕으로 세우신 아담이 범죄했을 때, 그 왕권은 사탄에게 넘어가게 되었다(눅 4:5,6). 말하자면 온 하늘들과 땅의 창조주와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바로 그분께서 제국의 흥망성쇠와 사람의 생사화복을 결정하시되,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의 범위 안에서 죄인들이 사는 이 세상 체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자신 아래 있는 악한 영들과 세상 체계를 구성하는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을 조종함으로써, 세상의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것을 관장하면서 성도들을 유혹하고 방해하고 박해한다. 흔히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사탄이 패배당했기 때문에 지금은 그가 더 이상 역사하지 않는 것처럼 착각한다. 우리의 구원의 대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사탄과 그에게 속한 정사들과 권세들을 이기신 것은 진리이다(골 2:15). 그러나 사탄은 아직 묶이지 않았고, 주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부숴 버리시는 것은(롬 16:20) 지상 재림 때이며, 궁극적으로 그가 불못에 던져지는 것은 천년왕국 이후이다(계 20:10). 따라서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사탄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영적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마귀의 밥이 된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벧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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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7년 3월  (통권 300 호)   page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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