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받을 심판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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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III

1. 대상 - 유대인

2. 때 - 대환란

3. 장소 - 예루살렘과 그 부근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

4. 심판의 근거 - 삼위 하나님의 거부

5. 결과 -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그들의 메시아로 받아들임



  이 심판은 미래에 있을 것이다.

  교회가 공중에서 있을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심판을 받을 동안 지상에 있는 유대인들은 적그리스도 치하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 유대인들은 땅에 속한 사람들이다. 그들에 대한 모든 약속이 땅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심판도 땅에 속한 속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유대인이 심판을 받는 이유는 그들이 삼위 하나님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사무엘이 살아 있을 당시 그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거부했다(삼상8:7). 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아들 하나님을 거부했다(눅23:18). 마지막으로 그들은 스테판을 돌로 쳐 죽임으로 성령 하나님을 거부했다(행7:51,54-60). 따라서 유대인들은 그들의 죄때문에 이방인들의 충만한 수가 다 찰 때까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살게 된 것이다. 이방인의 때가 거의 끝날 무렵 유대인은 회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의 거룩한 땅인 예루살렘에 모일 것이고(겔20:34-38)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뜨거운 풀무 속으로 내던져질 것이며, 예레미야와 다니엘이 말했던 “야곱의 환란의 때”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예수님께서는 “대환란”이라고 하셨고(마24:21-31), 스가랴 선지자는 “주의 날”이라고 표현했다(슥14:1-11). 여호와께서 사용하실 인간의 앞잡이는 적그리스도인데 그의 포악함은 하나님의 진노의 호리병이 내려지면서 더욱 심해질 것이다(계15:1,5-8, 16:21).

  이 무시무시한 심판의 결과로 유대인들은 주를 향해 돌아설 것이고(슥12:10) 그 때 그리스도는 감람산 위로 오실 것이며(슥14:3),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못박은 그리스도를 직접보게 될 것이다.



심판 IV

1. 대상 - 이방 국가들

2. 때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

3. 장소 - 지상(여호사밧의 골짜기)에 있는 영광의 보좌

4. 심판의 근거 - 그리스도의 형제들인 유대인에 관한 대우

5. 결과 - 일부는 구원을 받고 나머지는 멸망을 당함



  이 심판 역시 미래에 있을 것이다.

  이 심판에 관한 묘사는 마태복음 25:31-46에 잘 나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심판에 대한 묘사와 요한계시록 20:11-15에 나와 있는 심판에 대한 묘사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것을 모든 인간이 받게 된다는 일반적인 심판의 교리로서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장면을 잘 비교해 보면 많은 차이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차이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마25:31-4)                                      (계 20:11-15)

부활이 없음                                      부활이 있음

남아 있는 나라들에 대한 심판              죽은 자들의 심판

지상에서 이루어짐(요엘3:2,12)          하늘과 땅이 없어짐

언급되어 있는 책이 없음                      책들이 열려 있음

세 종류의 이름:양, 염소, 형제              한 종류의 이름 : 죽은 자들

때:천년왕국전                                    때:천년 왕국 후





  이들 심판 중 하나는 지상에서 이루어지고 나머지 하나는 공중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들 심판의 시간적 차이는 1000년임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 심판은 나라들에게만 해당되는 심판이기 때문에 유대인에게는 적용될 수 없다. 왜냐하면 유대인은 나라들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민23:9). 교회 역시 그리스도와 연합하였기 때문에 이 심판에서 제외된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6:2에는 성도들(교회)이 세상(나라들)을 심판하리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듯이 교회와 유대인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나라들에 대한 심판’은 모든 사람들이 받는 일반적인 심판이 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양’과 ‘염소’로 묘사된 것은 각각 누구인가? 양은 세상이 시작된 때부터 끝날 때까지의 모든 의인들을 가리키는 것이며 염소가 모든 불의한 자라면 형제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듯 그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들이라고 가정한다면 그들은 양의 무리에 포함되지 않겠는가?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고 불의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함으로 구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이 심판에서 양의 무리는 왕국을 이어받고 염소의 무리는 형제들을 푸대접한 이유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모든 혼돈은 바로 이 나라들에 대한 심판을 개인적인 것으로 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양의 무리도 나라들이고 염소의 무리도 나라들인 반면에 형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인 유대인을 가리킨다.

  먼저 우리는 이 심판이 있는 때와 장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즉 지상에 천년 왕국이 세워지는 때이고, 장소는 예루살렘 부근에 있는 골짜기이다.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다시 데려오는 그 날과 그 때에 내가 또한 모든 나라를 모아 여호사밧 골짜기로 데려와서 거기서 그들과 더불어 내 백성과 내 유업 이스라엘을 위하여 주장하리라.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 흩뜨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으며』(요엘3:1,2).

  이 예언은 분명히 나라들의 심판에 관한 것으로,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토를 회복하는 때에 땅 위에 있는 여호사밧 골짜기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이 심판의 근거는 그리스도의 형제, 즉 유대인에 대한 각 나라들의 대우이다.

  7년 대환란 기간 동안 유대인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고 옥에 갇혔을 때 친절하게 돌봐 주었던 국가들은 양의 나라가 될 것이고, 반대로 유대인들을 학대했던 국가들은 염소의 나라가 될 것이다.

  나라들에 대한 심판에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양의 나라에게 “내 형제들”에게 친절했으니 『왕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리니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나라를 이어받으라’』(마25:34)고 말씀하실 것이다. 이 왕국은 천년 왕국인데 양의 나라는 왕국을 상속받아 천년 동안 소유할 것이다.

  염소의 나라에 대한 그리스도의 판결은 『그 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이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25:41)는 것이다. 염소의 나라들은 국가로서 한 번에 완전히 멸망당할 뿐만 아니라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천년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며 영원히 구원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이 심판이 “나라”들에 대한 심판임을 기억하라. 이들 중에서도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환란성도들은 제외된다. 라킨은 이 심판에 대한 설명에서 환란성도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들은 첫째 부활에 속한 자들이며 “나라”들의 심판과는 무관한 것이다 - 편집자 주).



심판 V

1. 대상 - 불의한 죽은 자들

2. 때 - 지구가 불로 소멸된 직후

3. 장소 - 크고 흰 보좌 앞

4. 심판의 근거 - 그들의 “행위”

5. 결과 - 불못에 던져짐



  이 심판 역시 미래에 일어날 것이다.

  이 심판에 대한 것은 요한계시록 20:11-15에 잘 설명되어 있다. 이 심판은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이 있은 후 천년 뒤에 ‘크고 흰 보좌’ 앞에서 진행될 것이다.

  큰 흰 보좌는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불의한 자에 대한 큰 흰 보좌 심판은 하늘들과 땅이 소멸된 직후에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이 심판의 때까지 보존되었다가 그 때 소멸된다.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벧후3:7).

  천년 왕국이 끝날 때, 그리고 불에 의한 지구의 소멸 직전에 죽어 있던 불의한 자들이 모두 부활하여 살아 있는 불의한 자들과 더불어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그들 중에는 친절하고 사랑이 많았지만 단지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불못에 던져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심판 때에는 책들이 펼쳐져 있을 것이고 각 사람들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자신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다. 아무도 이것을 피할 수 없다. 가장 애석한 일은 그렇게 악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불신앙”때문에 영원토록 불못에서 지내야 한다는 것이다.

  깊은 흑암 속에 결박된 채 갇혀 있던 타락한 천사들도 이 때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이것을 유다서 6절에는 “큰 날의 심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심판이 끝난 후 우주는 악에서 영원히 해방되고 의인은 눈물이나 사망, 아픔이나 괴로움 등이 전혀 없는 새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살게 될 것이다. BB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3년 6월호  (통권 15 호)   page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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