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적인 열성에 빠진 현대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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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고 진리의 지식으로 양육받은 성도의 관점에서 본 현 세상은 절망과 위기로 가득 차 있다. 죽음에 직면한 수십억 명의 사람들 대부분이 구원받지 못한 채 "영원한 불 속"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하루 동안 평균 30,40만 명의 사람들이 죽는다고 한다. 이들 가운데 복음을 받아들여 셋째 하늘의 낙원으로 가는 사람은 얼마나 되겠는가? 어느 통계 조사에 따르면, 로마카톨릭 교도가 약 9억 명, 독립교회 회원이 약 5억 명, 개신교 교인은 약 4억 명, 그리스정교회 회원은 2억 명 정도이며, 이 중에서 정기적인 교회 출석자는 약 11억 명에 달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 대다수가 구원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는 성경이,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과(요일 5:19) 지옥에서 건져냄을 받은 혼들의 비율이 극히 낮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노아의 시대에 대홍수에서 방주를 통해 구원받은 혼은 불과 8명이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불의 형벌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고작 3명이었으며, 여리코 성이 무너질 때 생명을 보존한 혼은 라합의 가족 몇 명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뒤에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시대의 문제는 "교회들의 수"가 적다는 데 있지 않다. 그들 대부분이 마귀에게 속은 채 잘못된 열성으로 공멸의 길을 걸으며 지옥으로 휩쓸려가고 있다는 게 큰 문제다.



▷ 기독교계 배후에 역사하는 강력한 어둠의 세력

마귀는 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대적했던 존재다. 그는 본래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덮고 있는 다섯 번째 그룹이었으나 하나님께 반역했다가 쫓겨났다(겔 28:11-19). 그는 "루시퍼"(사 14:12)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빛을 나르는 자, 비추는 자"란 뜻이다. 본래 "빛"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사탄은 "참 빛"(요 1:9)을 흉내 내는 거짓말의 아비일 뿐이다.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고후 11:14). 그는 "빛"도 "천사"도 아니다. 루시퍼가 "루시엘" 천사장이라는 엉터리 주장을 펴는 무리가 있지만(이만희, 김기동 등), 그 정체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통해 정확하게 드러나 있다. 특히 그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지상에 내려와 첫 사람 아담을 범죄케 함으로써 지상 왕국에 대한 지배권을 얻었다. 마귀는 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한 전략으로 거대한 조직을 구축해서 제국과 민족들, 국가들 그리고 사회 전반을 장악했고, 종교와 사상, 철학과 문화, 교육과 예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치 않는 종교 지도자들을 자신의 목적을 위한 하수인으로 이용하고 있다.

사탄의 세력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책은 오직 변개되지 않은 성경 외에는 없다. 따라서 사탄이 각 민족의 모국어로 보존된 킹제임스성경을 가장 증오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에 자신의 실체를 가리고 인류를 파멸시키기 위한 가장 오래되고 주된 전술로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변개시켰는데, 개역성경 및 개역개정판을 포함한 여러 가지 현대 역본들, 곧 뉴에이지 성서들이 그 결과물이다.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를 바른 성경에 두지 않는 자들은 누가 되었든 마귀의 계략과 덫에 걸려든 자들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어둠의 영들의 활동이 얼마나 집요하고 "열성적"인가를 상기시켜 준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벧전 5:8). 베드로는 이 부분을 뼈저리게 경험한 장본인이다. 그는 다른 사도들보다 더 열심히 주님을 따랐고 거친 뱃사람이었으며 패기와 담력을 지닌 인물이었다. 그러나 주께서 잡히시던 밤, "한 여종"의 질문을 시작으로 주님을 부인한 채 무너지고 말았다. 스스로의 무력함에 대한 좌절과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이후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과 인도 속에서 "영적 싸움"의 실체를 제대로 깨닫게 된 뒤, 이런 경험이 녹아 있는 위대한 권면을 성경으로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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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7년 3월  (통권 300 호)   page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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