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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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들이 아주 어려운 때인 것은 진정한 사랑이 없고 온통 왜곡된 사랑만 넘치기 때문이다(딤후 3:1-5). 밥 존스 시니어는 “모든 나쁜 것은 처음 좋은 것들의 왜곡된 형태”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부르짖고 실천한다고 하는 모든 사랑은 그 본질을 파헤쳐 보면 자기 사랑, 돈 사랑, 쾌락 사랑이다. 통제받는 것을 싫어하고 어떤 구속도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여기기에, 하나님의 사랑도 그럴 것이라 단정해 버림으로써 전부 인간 중심적인 사랑으로 왜곡시킨다. 이 모든 잘못은 성경에 계시된 사랑을 인본주의적 배경 속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한 결과인데, 대표적인 구절이 마태복음 22:37-40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

우선 첫 번째 항목부터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며, 큰 계명이니라』(마 22:37,38). 죄인에게서는 결코 발견되지 않는, 곧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성품을 “계시된 대로” 믿어야 한다. 계시된 하나님의 성품은 먼저 죄를 미워하시기에 심판하시는 “거룩하신 성품”이다. 거룩한 사랑은 죄를 미워하는 거룩한 증오와 거룩한 질투를 반드시 동반한다. 주님의 사랑은 순수하며 죄 없는 거룩한 사랑인 동시에 진리를 기뻐하는 사랑이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시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다(요 17:17). A.W. 토저는 이렇게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예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며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귀히 여기는 사람, 자신의 지성까지도 그리스도께 굴복시키는 사람은 영적인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과연 예수님께서 무엇을 사랑하셨고 무엇을 미워하셨는가를 성경을 통해 진지하게 공부해야 한다. 어떤 것을 소중히 여기셨고 어떤 것에 대해 가치를 두지 않으셨는가를 자세히 알아 그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 또 어떤 일에 기뻐하셨으며 어떤 일에 분노하셨는지를 깨달음으로써 기뻐하신 일들에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분노하신 일들에 대해 분노를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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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6년 5월  (통권 290 호)   page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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