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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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를 말합니까?



A. 창세기 6장을 언급하기 전에 다음의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타타루스)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 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또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셨으나... 경건치 않은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느니라』(벧후2:4,5). 『또 자기들의 처음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주께서 영원한 사슬로 묶어 큰 날의 심판(큰 흰 보좌 심판) 때까지 흑암 속에 가두어 두셨느니라』(유6,7).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베드로후서 2:4,5과 유다서 6,7의 범죄한 천사들로서 하나님의 창조에 의해 피조된 존재들입니다. 성경에서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상의 존재들이며 지구가 창조될 때 기쁨의 노래를 불렀던 영적 존재들로서 “아침의 별들”로 묘사되어 있습니다(욥1:6, 2:1, 38:7). 또한 성경에서 사용된 별이란 단어가 늘 천사와 연결된다는 사실은 이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들이 아담의 후손인 “사람의 딸들”의 미모에 이끌려 천상에서 내려와 육체를 따라 그들과 동거함으로써 거인(네피림-히브리어로 “네피림”이란 “타락한 자들”이란 뜻)들을 낳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거인들의 성격은 포악하고 난폭했는데, 이들의 죄로 인하여 세상에 홍수의 심판이 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만일 많은 주석에 잘못 설명된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들이 셋의 자손(하나님의 자녀)이고 사람의 딸들이 가인의 자손(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면 오늘날도 그리스도인과 불신자가 결혼하면 거인이 태어나고 홍수가 나지 않겠습니까?

창세기 6:4은 『그 당시에(홍수 이전에) 땅에는 거인들(네피림)이 있었는데 그 후(홍수 이후)에도 ...들어오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홍수 이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로 인해 거인들이 존재했으며 그들이 사람들처럼 죽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편 82:6의 『너희는 신들이며 너희 모두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손들이라. 그러나 너희는 사람들처럼 죽으며 귀족들 중의 하나처럼 없어지리로다』라는 말씀에서도 분명해 집니다. 이들은 감옥에 있는 영들로 불리는데, 유다서 6절의 타락한 천사들은 이들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6:3은 우리 시대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천사들을 심판하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Q. 스카랴 4:3에 나오는 두 감람나무와 계시록 11:4에 나오는 두 증인은 누구이며,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A. 『그 등대 곁에는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그릇의 오른편 위에 또 하나는 왼편 위에 있더라』(슥4:3). 『이들은 지상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이며 두 등대니라』(계11:4). 이 두 구절에 나오는 나무는 같은 것입니다. 스가랴 4:14은 『이들은 두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이니 온 세상의 주 곁에 서 있는 자들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들은 교회가 휴거된 이후 환란 기간 중에 있을 두 증인을 나타냅니다. 계시록 11:6에서는 이 두 증인 중의 하나가 『하늘을 닫는 권세가 있어서 그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이 기간은 2,3절에서 마흔 두달, 즉 3년 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해서 야고보서 5:17은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성정의 사람이지만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더니 삼 년 육 개월이나 땅에 비가 오지 않았고』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를 종합해 볼 때 첫째 증인은 엘리야임이 분명합니다.

두번째 증인은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도 있어 원하는 때면 언제든지 온갖 재앙으로 땅을 칠』 수 있는 모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묻으셨지만 모세가 어디에 묻혔는지 아무도 찾아 낼 수 없었습니다. “모세의 몸”은 미카엘과 마귀 사이에 다툼의 쟁점이 되기도 했었습니다(유9). “모세의 몸”이 엘리야와 함께 변형산에 나타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이는 모세가 죽어서 장사되어 그대로 있었던 것이 아니고 다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 두 증인은 환란 기간 중에 참수형을 당하여 사흘 반 동안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계11:9) 땅에 사는 자들은 그들의 죽음을 기뻐하며 서로 선물을 주고 받게 됩니다(10절). 그러나 이들은 성령으로 인해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게 됩니다(12절). BB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3년 3월  (통권 12 호)   page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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