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곧 나니라 ”(I AM THAT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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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 출 3:14





하나님의 산 호렙의 가시덤불 앞에서 하나님을 만난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이라고 답변해야 하는지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물었고,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나는 곧 나니라.』(I AM THAT I AM)고 말씀하셨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은 영어 권위역본과 마찬가지로 이 하나님의 이름을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출 28:36, 계 19:16 등도 마찬가지임).



이 이름은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위대한 계시들 중의 하나이며 이 세계의 모든 종교경전 중 하나님을 가장 정확하게 정의내린 유일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영이요, 창조주시며, 절대 주권자시고, 완전한 거룩함과 능력을 지니신 궁극적 존재라면, 그분께 주어질 수 있는 유일하고 결론적인 이름은 『나이신 분』(I AM)일 뿐이다.

『나는 곧 나니라』(I AM THAT I AM)가 뜻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존재하며 항상 존재해 왔기 때문에 다만 나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출 3:14).

2) 나는 나이며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문이요, 위로자이다.

4) 나는 나이며 과거, 현재, 혹은 미래에 관계없이 항상 『나는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내가 그니라』(I am he)고 말씀하자 박해자들은 뒤로 물러섰다. 바리새인들도 예수께서 『나는 있느니라』(I am, 요 8:58)고 말씀하셨을 때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다[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구절을 “나는 있었느니라”(I

was)고 해석한다].

불교나 힌두교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본질을 이 이름보다 더 낫게 정의내리지 못했으며 그 어떤 헬라 철학자들도 이 이름을 개선시킬 수 없었다. 하나님을 시간 안에 제한시키기 위해 “나는 나이다.”를 “나는 나일 것이다.”(I will be that I will be)로 성경을 뜯어고치거나 해석하는 히브리어 학자들과 모팻 같은 성경 번역자는 파괴적 비평가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이와 같은 번역은 “영원한 현재”(an Eternal Presence)이신 그분께는 합당한 이름이 될 수 없다.

윌리엄스가 언급한 대로, “나이신 분”은 이스라엘에게 부여된 백지수표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이 수표 위에 쓸 수 있다. 그들에게 능력이 필요하면 그분께서는 “나는 능력이다”(마 28:18)가 되셨으며, 그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경우에는 “나는 위로이다”(요 14:16)가 되셨고, 그들에게 치유가 필요할 경우에는 “나는 치유자이다”(출 15:26)가 되셨다. 영원하신 존재를 “나는 나니라” 이외의 다른 방식으로 정의내린다는 것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다. 왜냐하면 인간이 영원하시고, 창조되지 않으셨으며, 무소부재하신 존재에 대해 생각을 할 때면 인간은 망연자실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다윈, 헉슬리, 헥켈, 엥겔스, 케렌스키, 마르크스, 레닌, 프로이트 및 미국의 지성인들은 이러한 존재에 대한 생각을 거부해 버리고 말았다.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말할 때, 그분은 무엇이 아니신가를 나열하는 방식으로 정의내릴 수도 있고, 그분의 창조를 관찰한 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우리는 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존재론적 증명, 신학적 증명, 인종학적 증명 혹은 칸트의 “정언적 명령”(Categorical Imperative)을 사용해서 증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절대적인 용어로 정의내려야만 할 경우 우리는 부처(B.C. 563-483)가 직면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아는 사람은 말을 하지 않으며,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에 대해 이 세상의 모든 종교경전들보다도 성경의 계시를 통해서 더 많이 배우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교제를 체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God)이란 단어와 “주”(Lord)라는 단어는 마귀에게도 적용될 수 있고(고후 4:4), 혹은 인간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창 33:13,14,15). “예수”와 “그리스도”라는 호칭마저도 신격 안에 있는 특정한 기능(혹은 직임)에 관련된 것으로 예수는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이요,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 혹은 “메시야”라는 뜻이다.

Bible Believers / 39



이 모든 것들을 다 검토하고 난 후에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정의를 내려본다면 우리는 그것이 바로 “나는 나니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 말씀은 세계 유수의 경전들(Rigveda, Samaveda, Yajurveda, Atharvaveda)보다 500여년 전에 아라비아의 사막에서 선포된 것이다. 조로아스터 교도의 젠드아베스타(Zendavesta)와 불교의 불경(Tripitaka) 및 모하메트의 코란은 하나님의 속성(혹은 본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나 출애굽기의 계시에 아무것도 더해주지 못한다. 그 어떤 종교 경전도 이 절대적인 정의에 접근할 수가 없다. 나는 곧 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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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이것이 모든 세대에게 줄 나의 기념이 되리라.』 “예수”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엡 1:21)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분은 “만주의 주”(LORD OF LORDS, 계 19:16)로서 “나이신 분들 중의 나이신 분”(“I AM” of “I AMS”)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의 지도자인 럿셀과 러더포드는 “예수”를 “나이신 분”의 하위에 속한 존재로 착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서 주 예수와 우리가 지금 다루고 있는 이 출애굽기에 나와 있는 여호와가 동일한 분임을 알고 있다(슼 12:10, 사 9:6, 골 1:2-6). 우리는 “나이신 분”께서 길이요(I am the Way), 진리요(I am the Truth), 생명이시며(I am the Life), 부활이시며, 반석이시며, 구원이시며, 의이시며,... 모든 것 되심을 알고 있다.



“나는 나이니라.”

『...이것이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이것이 모든 세대에게 줄 나의 기념이 되리라』(출 3:15).



이 글은 피터 럭크만 박사의 출애굽기 주석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혀둡니다.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6년 4월  (통권 49 호)   page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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