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들의 불경건한 인간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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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부터는 3회에 걸쳐 새로운 역본들의 변개된 구절들이 우리를 거룩함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마지막 때의 부도덕한 인간상을 제시하고 있음을 살펴볼 것입니다. <역자주>







“부도덕”인가, “음행”인가?



다수의 인간이 갖고 있는 가치기준과 하나님의 계명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 속에서 새로운 역본들은 현대의 대중이 인정하는 ‘도덕’을 선택했다. 그 역본들 안에서 ‘음행’(fornication)이란 말은 상대적인 가치기준을 뜻하는 단어인 ‘부도덕’(immorality)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이다. ‘부도덕’이란 단어에는 무엇이 금지되었는지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다. 웹스터 사전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

* 부도덕 : 부도덕한 상태나 질

* 부도덕한 : 도덕적이지 않은

* 음행 :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 간의 부정한 성적 교제



신약 성경에서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포르네오, 포르네, 포르노스, 포르네이아이다.

NASB



KJV

삭제

롬 1:29

음행

부도덕

고전 5:1

음행

부도덕

고전 6:13

음행

부도덕

고전 6:18

음행

부도덕

고후 12:21

음행

부도덕

엡 5:3

음행

부도덕

골 3:5

음행





NASB는 하나님께서 죄로 지적하신 것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한다.

자연적인(natural)

약 3:15

정욕적이며(sensual)

성질(nature)

약 5:17

성정(passions)



모든 젊은이들은 ‘매춘 행위를 하는’(whore) 것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웹스터 사전에 나온 ‘매춘 행위를 하다’의 정의 : 불법적인 성적 교제를 가짐, whoremonger : 호색가, 매춘 행위를 하는 남자)

NASB



KJV

부도덕

엡 5:5

음행하는 자

부도덕한 자들

딤전 1:10

음행하는 자

부도덕한 사람

계 21:8

음행하는 자

부도덕한 사람들

계 22:15

음행자들

부도덕

계 2:14

음행

부도덕

계 2:20

음행

부도덕

계 9:21

음행

부도덕

계 14:8

음행

부도덕

계 17:2

음행

부도덕

계 18:3

음행

부도덕

계 18:9

음행

부도덕

계 19:2

음행

부도덕한

히 12:16

음행하는 자

부도덕하게 행하지

고전 10:8

음행하지

부도덕한 사람들

고전 5:9

음행하는 자들

부도덕한 사람들

고전 5:10

음행하는 자들

부도덕한 사람들

고전 5:11

음행하는 자들

부도덕

갈 5:19

간음, 음행

NASB는 많은 주요 교단들의 교리적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NASB



KJV

동성애자들

딤전 1:10

남자로 자신을 더럽히는 자들







“사탄은 방탕한 생활방식을 즐기려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는 불경건한 뉴 에이지 성서를 만들 것이다.”라고 했던 마스의 예견은 실현되고 있다.

1985년부터 1991년 사이에 대학생들을 상대로 실시된 비공식 통계 자료에 의하면 “부도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공해로부터 정치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답이 나왔다고 한다. NIV는 “성적 부도덕”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이것도 결코 더 나은 상황은 못된다.

“성적 부도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대답은 “하룻밤 함께 지내는 것”에서부터 타락한 우리의 현대 문화에 종속된 다수가 공유하는 고도로 무감각해지고 타락한 성품을 드러내는 다양한 상황의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천태만상이었다. 위의 두 질문에 대한 대답들은 한결같이 ‘도덕’이라는 단어가 가진 주관적이고도 상대적인 성격에 근거해서 나온 것들이었다. 새로운 역본의 번역진들보다는 젊은 미국인들이 라틴어 어원과 웹스터 사전의 정의를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성서들이란 오늘날 국민학교에서 사용되는 루이스 배드, 메릴 하몬, 시드니 시몬 등의 가치기준 해명 이론(Values Clarification Theories)을 강화시킬 뿐이다. 다음은 <월 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내용이다.



“혼전 성교 등과 같은 문제에서 부모가 자녀의 견해에 반대하는 경우 ‘가치기준 해명’은 자녀쪽에서 부모에게 ‘하지만 그것은 단지 부모님의 가치판단 기준일 뿐이잖아요. 그것을 나에게 강요하진 마세요.’라고 대답할 수 있게 만든다.”



60년대와(NASB) 70년대에(NIV) 심은 씨앗의 열매는 이제 포도나무 줄기에 주렁주렁 열려 무르익었으며 급기야는 썩어가고 있다. 1990년도에 인디아나 대학과 마리온 카운티 보건부에서 실시한 조사로, 그 어느 시대보다도 빠른 나이에 성 행위를 시작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도널드 오르(Donald P. Orr) 박사는 12-14세의 중산층 학생 677명 중 555명이 음행에 연루되었다고 보고했다. 한편 기독교 내의 8개 교단에서 ‘복음적인’(즉 보수파 교회에 정규적으로 출석하는) 십대 청소년 14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그 중 절반 가량이 음행을 저질렀으며, 3분의 1은 “혼외 정사를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 간의 부정한 성적 교제”(즉 음행)를 금하는 명백한 명령을 삭제한 성서들 때문에 자녀들의 순결을 놓고 투쟁하는 부모들은 방어할 명분을 잃을 수밖에 없다. 한 어머니는 무디 방송국의 ‘오픈 라인’이라는 프로그램에 전화를 걸어 콜(Cole) 목사에게 혼전 성교가 잘못된 것임을 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구절이 성경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했다. 그는 대답을 줄 수 없었다.

최근 방영된 ‘700클럽’에서 「위기에 처한 세대」(Generation at Risk)라는 책의 저자는 성적으로 문란한 그리스도인 청소년들이 왜 죄의식을 갖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성경에 근거한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기분만 나쁘지 않으면 나쁜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버린다고 답했다.

새로운 역본들이 ‘도덕성’이라는 모호한 단어를 사용한 것은 의미론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판매상의 문제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오락 산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NIV의 소유주이자 국제 출판계의 부호이며 에로물까지 출판하고 있는 로버트 머독(Robert Murdock)은 빈정대며 말한다. 거대한 판매 시장을 의미하는 주요 교단은 그들에게 지극히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압력을 넣는다. 미국 장로교회가 작성한 1991년도 전국 총회 보고서는 종교적, ‘도덕’적 세력이 뒤에서 고삐를 당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교한 기독교

뉴 에이지

“성에 관한 개혁된 기독 윤리는 진정한 평등과 상호 존중이 존재하는 어떠한 성 관계도 정죄하지 않는다. 배제된 것은...인격체들이 학대받고 착취당하며 폭행당하는 관계이다.”

미국 장로교회

“서로 간에 폭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혼전성교나 혼외성교, 심지어는 근친상간까지도 불명예스러운 것으로 일축할 필요는 없다.”

「현대 정신 경험 윤리」



로마 카톨릭도 이와 비슷한 견해를 표방하고 있다. 마돈나 콜벤슐레이(Madonna Kolbenschlay) 수녀는 “여성들은...그들의 성 활동의 타당성을 입증하고 해방시킴으로써 창세기를 거꾸로 해석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매튜 폭스(Matthew Fox)는 그의 저서 <근원적 축복, Original Blessing>에서 “우리의 신(god)은 참으로 에로틱한 신이다.”라고 쓰고 있다.

그러나 스와미 묵타나다 파라마난사(Swami Muktanada Paramanansa, 주지사 제리 브라운, 마샤 메이슨, 다이아나 로스의 구루), 마하리쉬 마헤쉬 요기(Maharishi Mahesh Yogi), 라즈니쉬(Rajneesh) 등의 구루(힌두교 교부)들과 카톨릭 사제들 및 주교들, 그리고 타락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문란한 성 생활에 대한 대중의 분노에서 도덕성은 결코 상대적이지 않다는 것이 증명된다. 세속 출판사들까지도 베스트 셀러가 된 <미국 정신의 소멸, The Closing of the American Mind> 등과 같은 책들을 통해 ‘가치’(values)를 ‘덕목’(virtues)으로 바꾸어 버린 사회를 통탄하고 있다. <로스앤젤러스 타임즈> 紙의 한 기자는 객관적인 기준을 거부함으로 야기될 결과를 말해주었다.



“도덕성을 가늠하는 상대적 기준은 혼란을 야기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다.”(다음 호에 계속) BB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5년 4월  (통권 37 호)   page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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