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성경 번역상의 오류(12)-성경의 변개는 신앙의 파괴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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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면 왜 안되는가? 성도 각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뽑은 그 분의 군사이다(딤후2:4). 군인은 글자 그대로 적과 싸우는 사람이다. 군인에게는 무기가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탄을 물리치는 데는 어떤 전략이나 육신적인 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에베소서 6장의 말씀에서는 마귀의 간계를 대항해서 이기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고 했다. 이는 우리의 싸움이 물리적인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적은 세상과 흑암의 지배자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전쟁장비는 단순한 말씀뿐만 아니라, 말씀과 더불어 많은 것을 갖추어야 한다. 전신갑옷을 입을 때는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와 화평의 복음으로 신발을 신고, 믿음의 방패도 가져야 하고, 구원의 투구도 써야 하며, 그 다음에는 성령의 칼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얼마나 잘 갖춰입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인가?

  그런데 그 진리가 오류와 섞여 있다고 생각해 보자. 사람들의 손으로 변조된 말씀을 가지고 전쟁터에 나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여기저기 구멍난 갑옷에다 오류의 허리띠를 두르고 불의의 흉패를 달고 불화의 신발에다 불신의 플라스틱 방패에다 조리로 투구를 만들어 쓰고 나무칼을 차고 나서면 적이 그 군사를 두려워 하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만든 대체물은 영혼을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경에는 구령이란 말이 있다. 즉 세상 영에 속한 사람을 성령의 세계(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온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시작한 영적 싸움에서 영혼을 이겨온다는 말이다. 그래서 영어로는 “Soul winning”이라고 한다.

  시편 19:7에 보면 『하나님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개심시키며』인데 개역성경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라고 되어 있다. 또 잠언 11:30에는 『구령하는 자는 현명하니라』라고 되어 있는데, 개역성경에는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표준 새번역에는 『폭력을 쓰는 사람은 생명을 잃는다』라고 되어 있어, 개역성경이나 표준 새번역은 모두 다 전통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시키고 있는 것이다(막7:13).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을 손상시키는 것에서 보호하라고 B.C.600년 이전부터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경고를 주고 있다. 『내 백성 가운데 악인들이 드러났으니... 그들은 덫을 놓아 사람을 잡는도다』(5:26)라고 했고, 『선지자들은 거짓되이 예언하고 그 마지막에는 어찌하려느냐』(5:30)라고 했으며, 또 『그러므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23:30)고도 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그분의 말씀을 변개시키라는 권한을 주신 적이 없다. 우리는 다만 그 말씀을 받아서 읽고 묵상하고 생활에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5:18). 또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한 번 더 경고를 들을 수 있다. 『누구든지 이 말씀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몫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

  성경이 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해서 그 번역문으로 안심할 수는 없다. 희랍어 표준원문과 비교해 볼 때 개역성경은 약 600군데에 2200단어가 삭제되어 있다. 그 외에, 괄호 안에 갇힌 부분들을 보아도 어불성설이다. 그들의 주장인즉 ( )에 든 부분은 성경으로 보기에는 의심이 간다고 한다. 또 〔 〕에 든 부분은 원문에는 없었다고 한다. 의심스럽고 또 원문에도 없는 것을 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다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인가? 그 괄호는 인간이 만든 표식일 뿐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믿는 사람이다. 엄격하게 말해서 세상에는 성경을 믿는 사람과 성경을 믿지 않고 부인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성경을 부인하는 사람들 중에는 무신론자, 진화론자,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 철학과 다른 영을 믿는 사람들, 성경을 의역해서 믿고 자기나름대로 은유적으로나 영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 성경을 모르면서 가르치는 사람들, 그 외에도 한 가지 외에 여러 가지 성경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모두 성경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진화론자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불교나 유교나 힌두교나 마호메트교 등 세상의 다른 종교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러한 종교들이 성경에 근거를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을 변개시킨 사람들은 비단 성경을 잘못 번역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변개된 성경을 맹종하는 사람과 올바른 성경을 자의대로 의역하고 해석하는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 그대로 직역하여 읽어야 한다. 인간의 생각으로 고친다든지 쉽게 풀이해서(?) 고친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 신앙의 최종권위이며, 곧 하나님의 권위이다. 성경은 가르쳐 주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대로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경의 변개는 신앙의 파괴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음을 기억하자! BB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3년 5월  (통권 14 호)   page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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