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다른 한글 성경들의 구절 비교
크게 작게 크기저장 초기값
I. 삼위일체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요한일서 5:7 “삼위일체의 강력한 증거” - “이 세분은 하나이시라”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 새번역, 쉬운성경 - 삭제
6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ruth. 7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6 For there are three that testify: 7 the Spirit,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 three are in agreement.
※ NLT - 삭제
개역성경은 6절의 후반부를 분리해서 7절에 기록하고 실제로는 7절 말씀을 삭제했다. 개역성경은 신약에서 13구절을 ‘없음’이라고 표기하고 절 전체를 삭제했는데, 이 경우에는 7절에 ‘없음’이라고 표기하지 않고 마치 7절이 있는 것처럼 의도적으로 삭제를 감추고 있는 것이다. 삭제된 7절의 내용은 성경 전체에서 삼위일체를 가장 강력하게 증거하는 말씀이다.
초기 성경 변개자들 가운데 대표인 오리겐(Origen, A.D. 184-254)과 그의 추종자들이 있었다. 오리겐은 에비온파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거부했으며, 여호와의 증인들이나 아리안주의자들처럼 삼위일체를 믿지 않았고, 믿음으로 인한 구원을 부인했다. 오리겐에 의한 삭제, 첨가, 대체가 성경 전체에서 폭넓게 이루어졌으며, 성경 변개의 95%가 오리겐에게서 유래한다. 오리겐과 그의 추종자들의 열매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삼위일체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증거하는 말씀들을 변개시킨 것이다(딤전 3:16, 계 1:8-11, 요일 5:7,8, 롬 14:1-12, 엡 3:9, 요 9:35; 6:69, 눅 2:33,43, 마 1:25, 막 1:1, 눅 23:42, 고전 10:28; 15:47).
디모데전서 3:16 “경건의 신비” - “하나님”과 “그”의 차이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하는 이 없도다 ○ 그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라
※ 새번역 - 그는, 쉬운성경 - 주님께서는



And without controversy great is the mystery of godliness: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justified in the Spirit, seen of angels, preached unto the Gentiles, believed on in the world, received up into glory.


Beyond all question, the mystery of godliness is great: He appeared in a body, was vindicated by the Spirit, was seen by angels, was preached among the nations, was believed on in the world, was taken up in glory.
※ NLT - Christ appeared in the flesh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his own blood)로 사신 교회”(행 20:28)라는 말씀이 맞는 것이다. 하나님(ΘΕΟΣ)의 첫글자와 마지막 글자만 사용하여 하나님을 약자로 기록한(ΘΣ, 세타 시그마) “알렉산드리아 필사본”(Codex A)이 있다. “세타”의 가운데 획이 없으면 “오미크론 시그마”(ΟΣ)가 되는데 이것은 관계대명사(who, which)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그”로 변개되는 것이다. 그런데 알렉산드리아 사본은 처음 발견될 당시(1628년) “하나님”으로 기록되어 있었으나 후에 1758년에는 “그”로 변개되었고, 오늘날 변개된 성경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누가복음 23:42 신성을 나타내는 이름 “주” vs. 인성을 나타내는 이름 “예수”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하니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 쉬운성경 - 예수님




And he said unto Jesus, Lord, remember me when thou comest into thy kingdom.


Then he said, “Jesus, remember me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 NLT - Jesus



삼위일체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초기 이단들은, 예수님께서 전적으로 인간으로 태어났다가(동정녀 탄생을 부인한다) 공생애 사역 전에 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임하셔서 신성이 부여되었으나 십자가에서 못박힐 때 신성이 떠나갔다는 이단 교리를 가르쳤다. 따라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께서는 신성을 나타내는 이름인 “주”라고 불릴 수 없기에 “주”를 인간의 이름인 “예수”라고 불러야 한다는 이유로 “예수”로 변개시킨 것이다. <개역성경>을 비롯한 현대 번역본들은 이와 같은 거짓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골로새서 1:15 피조물의 첫태생 vs.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 쉬운성경 - 이 세상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




Who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ver all creation.
※ NLT - is supreme over all creation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태어나신” 첫 번째 분이시다(히 1:5-6. 눅 1:35, 마 1:20). 이것은 동정녀 탄생을 말한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많은 그리스도인 가운데 첫태생이 되신 것이다(롬 8:29). 그래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불리는 것이다(고후 5:17).
<개역성경>(NIV, NLT)은 예수님을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기록함으로써 여호와의 증인들이 가르치는 교리와 똑같이 변개되어 있다. 그들은 예수님이 태초에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하나님’이며, 아들에게 창조를 위임했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골로새서 1:16-17에서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개역성경)는 번역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를 그대로 가르치는 것이다.

 

II.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증거하는 구절들 - “동정녀 탄생”과 “경배”
이사야 7:14 처녀 vs. 젊은 여자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1)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개역성경 난외주 - 1) 젊은 여자가 잉태하였으니
※ 새번역 난외주 - ‘젊은 여인’이




Therefore the Lord himself shall give you a sign;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Therefore the Lord himself will give you a sign: 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will call him Immanuel.
※ NLT의 난외주 - young woman



동정녀 탄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증거하는 핵심이다. 성경은 분명하게 처녀라고 말씀하는데(마 1:23 참고), <개역성경>과 <새번역>은 이것을 난외주에서 히브리어는 “젊은 여자(인)”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자유주의 사상을 반영하고 있다.
<개역성경>의 본문에 숫자로 표기된 난외주1)의 내용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 뜻은 다음과 같다. “원문에 첨부한 숫자는 난외의 주와 같이 번역할 수도 있다 함임” 이 구절에서처럼 동정녀 탄생이 부정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부활, 승천 등 믿음의 근간이 부정된다. <개역성경>(NLT)을 비롯한 한글 성경들은 이러한 말씀들에 대해서 변개하고 있다.


마태복음 1:25 “첫”아들 vs. 아들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녀가 첫아들을 낳기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가 낳으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더라.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새번역, 쉬운성경 - 아들




And knew her not till she had brought forth her firstborn son: and he called his name JESUS.

But he had no union with her until she gave birth to a son. And he gave him the name Jesus.
※ NLT - son



첫아들을 낳았다는 것은 다른 자녀들이 있다는 뜻이다. 예수님의 탄생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성령으로 나신 것이지만, 예수님을 낳은 이후에 마리아는 다른 형제들을 낳게 된다. 그리고 마리아가 낳은 자녀들, 곧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들에 대한 말씀은 성경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막 3:31, 요 7:3,5, 행 1:14, 고전 9:5). 그런데도 로마카톨릭은 마리아 숭배를 위해 마리아의 영원한 처녀성을 주장하려고 첫아들의 “첫”(firstborn)을 삭제한 것이다. <개역성경>을 비롯한 한글 번역본들은 로마카톨릭의 비성경적이 교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마태복음 8:2 경배 vs. 절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런데, 보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서 주께 경배드리며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원하시면 저를 깨끗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하니,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 새번역 - 절하면서, 쉬운성경 - 절을 하고




And, behold, there came a leper and worshipped him, saying, Lord, if thou wilt, thou canst make me clean.


A man with leprosy came and knelt before him and said, "Lord, if you are willing, you can make me clean."
※ NLT - knelt


사람이 경배를 한다는 것은 그 대상을 하나님으로 믿고 섬긴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 이외에 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출 34:14). 베드로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경배하는 것에 대해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고 말함으로써 경배를 거절했으며(행 10:25,26), 천사도 경배를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계 22:8,9)고 말한다. 반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한다는 것은 그분을 하나님으로 믿음을 나타내는 것인데,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마 14:10)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경배를 받으셨다면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그런데 변개된 성경들은 성경 곳곳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드리는 것을 단순히 “절하다”나 “무릎꿇다”로 바꾸어 신성을 증거하는 말씀을 제거하고 있다. 다음 구절들을 비교해 보시오.

1) 마태복음 9:18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주께서 이러한 것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보라, 어떤 관원이 그에게 와서 경배하며 말하기를 “제 딸이 방금 죽었나이다. 그러나 오셔서 그 아이에게 안수하여 주소서. 그러면 그 아이가 살아나겠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직원이 와서 절하고 가로되 내 딸이 방장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으소서 그러면 살겠나이다 하니
※ 새번역 - 절하며, 쉬운성경 - 절하고





While he spake these things unto them, behold, there came a certain ruler, and worshipped him, saying, My daughter is even now dead: but come and lay thy hand upon her, and she shall live.



While he was saying this, a ruler came and knelt before him and said, “My daughter has just died. But come and put your hand on her, and she will live.”
※ NLT - knelt down



2) 마태복음 20:20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때에 세베대의 자녀들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들과 함께 주께 와서 경배하며 무엇인가를 그에게 구하더라.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 새번역 - 절하며, 쉬운성경 - 절하고




Then came to him the mother of Zebedee’s children with her sons, worshipping him, and desiring a certain thing of him.


Then the mother of Zebedee’s sons came to Jesus with her sons and, kneeling down, asked a favor of him.
※ NLT - knelt



 

3) 마가복음 5:6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경배하고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 새번역 - 엎드려서, 쉬운성경 - 엎드려 절을 하셨습니다.



But when he saw Jesus afar off, he ran and worshipped him,

When he saw Jesus from a distance, he ran and fell on his knees in front of him.
※ NLT - fell down


4) 요한복음 9:38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때 그가 말씀드리기를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주께 경배하더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 새번역 - 엎드려 절하였다
※ 쉬운성경 - 무릎을 꿇없습니다.



And he said, Lord, I believe. And he worshipped him.


Then the man said, “Lord, I believe,” and he worshiped him.


 


III.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 구원
골로새서 1:14 그의 보혈을 통하여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 새번역 - 삭제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even the forgiveness of sins: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sins.
※ NLT - with his blood 난외 주에 어떤 사본에는 없다고 함



죄의 용서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사람의 피가 아니라 하나님의 피라고 말씀한다(행 20:28). 또한 율법에서도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말씀한다(히 9:22). 에베소서 1:7에서도 이렇게 말씀한다.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가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 사람들은 그분의 보혈의 능력을 격하하고, 그분의 보혈이 죄를 용서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거부한다. 따라서 “그의 보혈을 통하여”가 삭제되면 다양한 종교적 행위들에 의한 죄의 용서와 대안들을 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변개된 성경들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믿음 이외에 다른 구원의 길이 있다고 제시할 수 있다.

히브리서 4:6 “믿음 없음”으로 인하여 vs.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러므로 누군가 거기에 들어가야만 하는 일이 남아 있으나 먼저 복음을 들은 자들은 믿음 없음으로 인하여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 새번역 -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쉬운성경 - 불순종했기 때문에



Seeing therefore it remaineth that some must enter therein, and they to whom it was first preached entered not in because of unbelief:


It still remains that some will enter that rest, and those who formerly had the gospel preached to them did not go in, because of their disobedience.



NIV 편집위원장 에드윈 팔머의 말 - “이것(NIV)은 오늘날 정통 개신교계에 팽배해 있는 크나큰 오류, 즉 중생이 믿음에 의한 것이고... 거듭나기 위해서는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해야 한다는 오류를 지적해 주고 있다.”(Edwin Palmer, The Holy Sprit, p.83.) 그러나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받는 것이지 순종과 같은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다.

 

베드로전서 2:2 “구원받은 자의” 성장 vs. “구원받기 위한” 행위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갓난 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 새번역 - 구원에 이르게 하려는, 쉬운성경 - 구원을 받게 될




As newborn babes, desire the sincere milk of the word, that ye may grow thereby:


Like newborn babies, crave pure spiritual milk, so that by it you may grow up in your salvation ※ NLT - the fullness of your salvation




구원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롬 10:9,10) 즉시 받는 것인데, 변개된 성경들은 구원을 종교적 노력의 결과로 얻어지는 산물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라고 번역하고 있는 <개역성경>은 행위에 의한 구원을 가르치는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성경인 신세계역본(NWT, 1961)도 똑같이 번역하고 있다. 이런 성경 변개로 인해 한국 교계에서는 “칭의 구원”을 받고 신앙생활을 통해 “성화 구원”을 따로 받아야 하는 것처럼 알고 가르치고 있으며, 또 구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교인들이 많이 있는 것이다.


IV.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
욥기 19:26 내 몸을 입고 vs. 내가 육체 밖에서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 새번역, 쉬운성경 - 삭제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


And after my skin has been destroyed, yet in my flesh I will see God;
※ NIV 난외 주 - apart from my flesh
※ NLT의 난외 주 - without my body



욥기 19:26에서 욥은 자신의 몸이 부패한다해도 자신의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몸의 부활을 언급하는 것이다. 전후 문맥을 보면 단순하게 죽은 후에 하나님 앞에 간다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25-27절). 이렇게 몸의 실제적인 부활을 증거하는 말씀을 <개역성경>은 욥이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본다는 것으로 바꿈으로써 몸의 부활을 제거했다.
베드로전서 3:18 성령에 의한 몸의 부활 vs. 영적인 부활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새번역 -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 쉬운성경 - 성령 안에서 다시 살아 나셔서




For Christ also hath once suffered for sins, the just for the unjust, that he might bring us to God, being put to death in the flesh, but quickened by the Spirit:


For Christ died for sins once for all, the righteous for the unrighteous, to bring you to God. He was put to death in the body but made alive by the Spirit,
※ NIV 난외 주 - alive in the Spirit
※ NLT - in the Spirit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 죽임을 당하셨지만, “성령에 의하여” 살아나셨다. 부활은 생명의 “성령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개역성경>처럼 영으로 살림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몸의 실제적인 부활이 아니라 영적으로만 살아났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쉬운성경>과 NIV와 NLT 등에서 “성령 안에서” 살아났다는 표현은 영적인 것이지 실제적인 몸의 부활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개역성경>을 비롯한 번역본들은 변개된 것이다.

 

누가복음 24:51 하늘로 올라가신 주님 vs. 사라지신 주님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주께서 그들에게 축복하실 때 그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가시니라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 새번역 - [하늘로 올라가셨다] ; 난외 주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괄호 안의 본문이 없음




And it came to pass, while he blessed them, he was parted from them, and carried up into heaven.


While he was blessing them, he left them and was taken up into heaven.
※ NLT의 난외 주 - 어떤 사본은 이 본문이 없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하늘 위로 올라가셨다(up). 사도행전 1:9-11은 제자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 올라” 가셨다고 말씀하며, 하늘로 들려 올라 가신 이 예수님께서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는데, 재림하실 때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오신다. 이와 같은 “위”와 “아래”의 구분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보좌를 기준으로 그곳이 실제로 높은 곳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학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한 상태에서 누가복음 24:51의 하늘로 “올라”가신다는 말씀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을 수정하여 변개시킨 것이다.


V.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요한복음 18:36 지금은 vs. 이제는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나의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내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라. 그러나 지금은 나의 왕국이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고 하시더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 새번역 - 삭제, 쉬운성경 - 이제




Jesus answered,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if my kingdom were of this world, then would my servants fight, that I should not be delivered to the Jews: but now is my kingdom not from hence.


Jesus said,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If it were, my servants would fight to prevent my arrest by the Jews. But now my kingdom is from another place.”
※ NLT - 삭제



예수님께서 재판받으실 때,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이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왕국이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이 말씀은 “앞으로” 주님의 왕국이 여기 이 세상에 임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지금”이 “이제”로 바뀌면 앞으로 계속해서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라는 거짓 교리를 뒷받침하는 변개이다.

디도서 2:13 영광스러운 나타나심 vs. 영광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새번역 - 영광이 나타나기를
※ 쉬운성경 - 영광 가운데 나타나실 것입니다




Looking for that blessed hope, and the glorious appearing of the great God and our Saviour Jesus Christ;


while we wait for the blessed hope-the glorious appearing of 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
※ NLT - the glory ... will be revealed




디도서 2:13은 우리의 복된 소망이 위대하신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 즉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그런데 <개역성경>을 비롯한 변개된 번역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영광”을 기다리는 것으로 바꿈으로써 실제적인 재림을 제거하고 영적인 것을 기다리는 것으로 대체해 버렸다. 따라서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라는 거짓 교리를 따르게 하고 있다.

 

VI. 지옥을 증거하는 구절들
지옥을 부정하는 비성경적인 주장들(다음에 제시하는 주장들은 Gail Riplinger, New Age Bible Versions, A.V. Publications, 1993, pp. 264-270에서 발췌한 것임)
여호와의 증인 - “죽음 이후에... 불타는 지옥이 있다는 교리는 진실일 수가 없다. 죽은 사람은 의식이 없으며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혼은 죽어 있는 상태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신세계역본> 부록 - “[지옥은] 온 인류가 공통적으로 묻히는 장소인 무덤을 뜻한다... 단어는 고통이라는 개념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다.”
성경 변개자 오리겐 - 지옥은 ‘비유적’인 곳이다. 마귀와 타락한 천사들은 지옥에서 빠져나가 하늘로 돌아갈 것이다.
ASV, NASB, Living Bible의 편집자 필립 샤프 - 그는 “지옥이 물리적 장소라는 이론”에 반대했으며 독자들에게 “오리겐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를 역설했다.
변개된 헬라어 신약성경(1881년)의 편집자 웨스트코트 - 지옥은 “죄에 대한 형벌의 장소가 아니며,” 하데스는 “이생을 떠난 영들의 공통 거처”이다. “장소가 아니라 상태를 의미한다.”
변개된 헬라어 신약성경(1881년)의 편집자 홀트 - 지옥은 “비유적”인 곳이다.
필립스 번역본의 번역자 J.B. 필립 - 지옥은 존재하는가? 필립은 말한다. “나는 그것을 심각하게 의심한다.”
NIV 편집자 래어드 해리스 - “이에 대한 수많은 신학적 이견들로 인해서, 많은 현대 번역본들은 그 단어를 번역하지 않았다... [지옥은] 당연히 영원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같은 견해[지옥이 존재한다는]에는 몇 가지 문제가 따른다. 그것은... 죽음을 의미할 뿐이며... 형벌을 뜻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NIV 번역진들은... 단어[지옥]의 의미를 결정짓는 과정에서... ‘무덤’의 의미가 맞다고 결론지었다... 무덤으로 번역한 것이 가장 적합한 번역이다. 이 두 단어[지옥과 무덤]는 동의어다... 무덤 속에 존재하는 것은 어두움과 육체의 분해, 흙 속에 누워 있는 것, 부패, 소멸 등일 뿐이다.” “... 그들은 그 의미를 독자들 스스로의 결정에 맡기고 있다...”

지옥에 대한 성경 말씀들

지옥은 죄인이 죽은 후에 가는 곳으로(시 9:17, 마 23:15,33, 잠 9:18, 계 20:13, 눅 12:5), 불타는 가운데 고통받는 형벌의 장소이다.
성경은 지옥에 대해, “지옥의 고통”(시 116:3),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눅 16:23),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눅 16:24), “꺼지지 않는 불속인 지옥”(막 9:43-49),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약 3:6)고 그 참혹함을 경고한다.

지옥에 가는 인간의 혼은 영원히 죽지 않으면서 불에 타며 고통을 받는다(욘 2:2, 눅 16:23,24,27-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지옥에서 삼 일 낮과 삼 일 밤을 고통받으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확증하시기 위해 부활하셨다(시 16:10, 행 2:27,31).

지옥은 위치적으로 “가장 낮은” 곳으로(신 32:22) 땅 속, 즉 땅의 심장에 있다(마 12:40). 성경은 지옥을 설명할 때, “가장 낮은 지옥”(시 86:13), “아래 있는”(잠 15:24, 사 14:9), “땅의 아랫부분”(겔 31:16-18; 32:18 -30 참고), “지옥의 깊은 곳들”(잠 9:18), “지옥으로 내려간다”(시 55:15, 겔 31:17; 32:21), “지옥으로 끌어 내려진다”(사 14:15; 57:9, 눅 10:15), “지옥으로 파고 들어간다”(암 9:2), “지옥까지 낮아진다”(마 11:23)는 등의 표현을 사용한다.

에베소서 4:8-10도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아 갔고 사람들에게는 은사들을 주셨다.”고 하셨느니라. (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내려가셨던 그가 모든 하늘들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니 그가 모든 것을 충만케 하시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지옥이 땅 속에 실제로 있는 장소임을 말씀하고 있다.

 

개역성경과 NIV의 삭제와 대체

성경은 총 54회 지옥이라는 단어를 기록하고 있는데, <개역성경> 은 이 가운데 41회 지옥이라는 단어를 삭제했고, 대신에 음부나 스올이라고 변개시켰다.
다음의 41구절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신 32:22, 욥 26:6, 잠 15:11; 23:14, 27:20, 시 139:8, 마 11:23, 눅 10:15, 마 16:18, 계 1:18; 6:8; 20:13; 20:14, 삼하 22:6, 욥 11:8, 시 9:17; 16:10; 18:5; 55:15; 86:13; 116:3, 잠 5:5; 7:27; 9:18; 15:24, 사 5:14; 14:9,15; 28:15,18; 57:9, 겔 31:16,17; 32:21,27, 암 9:2, 욘 2:2, 합 2:5, 행 2:27,31, 눅 16:23)

NIV는 40회 지옥(hell)이라는 단어 삭제
- 5회는 ‘죽음’(death)으로 변개(신 32:22, 욥 26:6, 잠 15:11; 23:14, 27:20)
- 3회는 깊음(depths)으로 변개(시 139:8, 마 11:23, 눅 10:15)
- 5회는 번역을 거부하고 음역(마 16:18, 계 1:18; 6:8; 20:13; 20:14). 여호와의 증인 성서인 <신세계역본>이 히브리어 “스올”을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둔 것처럼, NASB와 함께 “하데스”를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는데, 이와 같이 “하데스”를 번역하지 않고 독자들이 직접 단어의 의미를 선택하도록 한 것은 독자들이 지옥을 부정하도록 의도한 것이며, 뉴에이지 사상에 동조한 것이다.
- 27회는 무덤(grave)으로 변개했다(삼하 22:6, 욥 11:8, 시 9:17; 16:10; 18:5; 55:15; 86:13; 116:3, 잠 5:5; 7:27; 9:18; 15:24, 사 5:14; 14:9,15; 28:15,18; 57:9, 겔 31:16,17; 32:21,27, 암 9:2, 욘 2:2, 합 2:5, 행 2:27,31).

1) 마태복음 16:18 지옥 vs. 음부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새번역 - 죽음



And I say also unto thee, That thou art Peter, and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ell shall not prevail against it.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 NLT의 난외주 - Greek and the gates of hades



2) 요나 2:2 지옥 vs. 스올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말하기를 “내가 나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를 들으셨나이다. 내가 지옥의 뱃속으로부터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가로되 내가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 새번역 - 스올, 쉬운성경 - 내가 죽게 되었을 때에



And said, I cried by reason of mine affliction unto the LORD, and he heard me; out of the belly of hell cried I, and thou heardest my voice.



He said: “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and he answered me. From the depths of the grave I called for help, and you listened to my cry.
※ NLT - from world of the dead*, 난외주 - Hebrew from Sheol


 

3) 마가복음 9:44,46 불이 꺼지지 않는 지옥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44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6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없음
※ 새번역, 쉬운성경 - 없음


44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46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없음
※ NLT - 없음


예수님께서 친히 지옥을 반복적으로 말씀하셔서 경고하신 구절인데, <개역성경>을 비롯한 번역본들이 지옥의 실재성과 심판을 부정하고 제거했다.



VII. 사탄의 정체를 밝히는 구절들
이사야 14:12 루시퍼 vs. 계명성(새벽별)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새번역, 쉬운성경 - 새벽별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 NLT - shinning star




이사야 14:12-15은 사탄의 타락을 말씀하고 있다. 특히 13,14절은 사탄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대적한 일에 대해 정확히 기록해 주고 있다(겔 28:11-19 참조).
사탄을 일컬어 성경은 루시퍼라고 부르고 있다. 루시퍼는 히브리어로는 “헬렐”(helel)인데, “빛을 빛추는 자,” 혹은 “빛을 전달하는 자”라는 뜻이다. (루시퍼는 헬렐의 라틴어 표현이다). 그 이름의 뜻에서 보듯이 12절의 루시퍼라는 말은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고후 11:4)의 정체를 정확하게 밝혀 주고 있다.
히브리어 헬렐에는 계명성(啓明星), 즉 새벽별(morning star)이라는 뜻이 전혀 없다. 구약에서 별이라는 단어는 “코캅”(kokab)으로 36회 기록되는데, 이사야 14:12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그 어떤 히브리어 필사본도 “코캅”이라고 기록하고 있지 않다. <개역성경>이나 NIV 등 변개된 성경들의 번역은 원문의 근거가 전혀 없다. 그러면서도 사탄의 정체를 밝히는 중대한 성경 말씀을 제거한 것이다.
또한 새벽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한 이름이다(계 22:16 -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그런데 <개역성경>과 같이 변개된 성경들은 이사야 14:12에서 사탄의 정체를 밝히는 그의 이름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체함으로써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대적하고, 그 대가로 지옥에 떨어진다고 기록하는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으며, 이것은 성경 전체를 왜곡한 것과 같다.

욥기 41:1 리비야단 - 뱀 - 용 - 마귀 - 사탄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네가 갈고리로 리비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또한 끈으로 그의 혀를 맬 수 있겠느냐?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 새번역의 난외주 - ‘악어’
※ 쉬운성경 - 악어



Canst thou draw out leviathan with an hook? or his tongue with a cord which thou lettest down?


“Can you catch a crocodile with a hook on put a noose around its jaw?



욥기 41장 전체는 사탄의 정체를 밝혀 주고 있으며(33,34,19,20,26-29,31,32절), 리비야단은 사탄을 지칭하는 이름이다. 그의 거처는 이 땅의 바다가 아니라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 사이의 “깊음”이며(31,32절, 시 104:26 -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한 개 이상의 머리들이 있다(시 74:14 - 『주께서는 리비야단의 머리들을 산산조각내셔서 광야에 거하는 백성들에게 식물로 주셨나이다.』, 계 12:3). 성경은 리비야단을 용이며, 뱀으로 불리는 사탄이라고 말씀하셨다(사 27:1 - 『그 날에 주께서 그의 격심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쌘 뱀 리비야단을 벌하시리니, 즉 꼬부라진 뱀 리비야단이라. 또 주께서는 바다에 있는 그 용을 살해하시리라.』, 계 12:10). 그런데 <개역 성경>을 비롯한 변개된 성경들은 사탄의 정체를 가려버렸다.

 

VIII. 영, 혼, 몸의 진리를 밝히는 구절들
창세기 2:7 살아 있는 혼 vs. 생령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새번역, 쉬운성경 - 생명체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 NLT - living person




인간의 창조를 말씀하는 창세기 2:7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살아 있는 혼”이라고 부르신다. 인간은 “영”과 “혼”과 “몸”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Trichotomy)이다(살전 5:23, 히 4:12). “땅의 흙”은 인간의 “몸”이며(창 3:19, 전 3:20; 12:7), “생명의 호흡”은 인간의 “영”이고(겔 37:1-14, 요 3:6-8), “살아 있는 혼”은 말 그대로 인간의 “혼”이다(창 2:7). 성경은 인간의 영, 혼, 몸을 철저하게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히브리어
헬라어
spirit 루아흐(ruach) 프뉴마(pneuma)
soul 네페쉬(nephesh) 프쉬케(psuche)
body 바살(barsar) 소마(soma)

모든 히브리어 원문의 창세기 2:7은 ‘영’(루아흐)이 아니라 ‘혼’(네페쉬)이다. <개역성경은>은 전혀 원문의 근거가 없이 “생령”으로 변개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창 1:26,27)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께 영, 혼, 몸의 구분이 있으신 것처럼 사람이 영, 혼, 몸의 세 부분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전도서 3:21 짐승의 영 vs. 짐승의 혼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누가 알리요?

인생의 1)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1)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 개역성경 난외주 1) 히, 영




Who knoweth the spirit of man that goeth upward, and the spirit of the beast that goeth downward to the earth?


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영은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짐승에게도 영이 있음을 말씀한다. 그러나 짐승의 영은 인간의 영과 다르다. 사람의 영은(고전 2:11) 그 사람이 죽으면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신다(전 12:7). 반면 짐승의 영은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 아니라 땅으로 내려간다(전 3:21).
타락 이후 인간의 영은 “죽은 영”이 되었다(창 2:17, 엡 2:1, 창 5:1-4). 그래서 사람의 영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한다(요 3:3,5). 반면 성경은 짐승의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함을 말씀하지 않는다. 이는 짐승의 영이 그 존재와 가치에 있어서 사람의 영과 다르기 때문이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죽은 것”이며, 악령이나 마귀에 대하여, 또는 죄에 대하여는 여전히 활동한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영의 소멸(annihilation)이 아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communion), 직관(intuition), 양심(conscience) 등의 “역할”을 하지만, 짐승의 영은 이와 같은 역할을 하지 못한다. 반면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살아 있는 육체 안에 “죽은 영”을 지닌 “죽은 자”로 여겨지는데(엡 2:1-3, 마 8:22, 눅 9:60), 이 경우 거듭나지 않는 사람은 짐승과 같은 수준으로 비교된다(전 3:18-22).
그런데 <개역성경>을 비롯한 변개된 성경들은 히브리어 원문의 영이라는 말씀을 어떤 원문이나 성경적 근거 없이 “혼”이라고 변개시켰다.

 

IX. 다양한 증거 구절들
창세기 10:21 야펫은 형, 셈은 동생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셈은 모든 에벨 자손의 조상이요, 형 야펫의 동생이라. 그에게서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 새번역, 쉬운성경 - 야벳의 형
Unto Shem also, the father of all the children of Eber, the brother of Japheth the elder, even to him were children born.
Sons were also born to Shem, whose older brother was Japheth; Shem was the ancestor of all the sons of Eber.
※ NLT - the oldeer brother of Japhet
성경에서 노아의 세 아들이 함께 등장할 때는 늘 “셈, 함, 야펫”의 순서로 언급된다(창 5:32; 6:10; 10:1). 그러나 이것이 나이 순서라는 생각은 인간의 육신적 기준일 뿐이다. 셈의 후대는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며(창 11:10-32) 이 계보는 다윗왕과 예수 그리스도까지 계속된다(마1:1-17). 따라서 셈의 육신적 출생 순서와는 관계 없이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시는 셈이 제일 먼저 언급되는 것이다. 이것은 아브라함과 나홀과 하란의 경우에도 아브라함은 셋째이지만 제일 먼저 언급되는 것과 같다.
야펫이 형이라는 사실은 히브리어 성경에서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히브리어에서 형(the elder)은 “가돌”(gadol)인데, 이 구절에서 바로 이 단어가 쓰였다. 함은 창세기 9:24에서 “작은 아들”(younger son)로 기록된다. 따라서 바른 순서는 야펫, 함, 셈이다(창 10:2,6,21)
성경은 인간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기록된 것이다. 그런데 <개역성경>을 비롯한 변개된 성경들은 인간의 편견으로 성경 말씀을 왜곡하여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

마태복음 1:6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인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왕은 우리아의 아내였던 여인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 쉬운성경 - 우리야의 아내




And Jesse begat David the king; and David the king begat Solomon of her that had been the wife of Urias;



and Jesse the father of King David. David was the father of Solomon, whose mother had been Uriah’s wife,




마태복음 1:6의 “우리아의 아내였던 여인에게서”라는 표현은 솔로몬을 낳을 당시에는 밧세바가 이미 우리아의 아내가 아닌 다윗의 아내였다는 사실을 확증해 준다. 하나님께서는 밧세바가 우리아의 아내였을 때 다윗과 간음해서 낳은 아들은 죽게 하셨다. 그리고 밧세바는 다윗의 정식 아내였을 때 솔로몬을 낳았다(삼하 12:22,23).
하나님께서는 메시야의 혈통에 순수하지 못한 우리아의 씨가 섞이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하시기 위해서 그 간음으로 낳은 아들이 죽었다는 기사를 역사서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계시면서도, 마태복음에서 계보를 기록하심에 있어 다시 한 번 강조해서 기록하심으로써 “여자의 씨”(창 3:15)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불식시키셨다. 단지 솔로몬이 간음으로 낳은 자식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씨의 순수성이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개역성경>을 비롯한 변개된 성경들에 따르면 솔로몬이 간음에 의해 태어난 것이 되며, 그 씨의 순수성도 훼손된다. 이 구절은 시제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좋은 예이다

 

시편 12:6,7 성경 말씀의 보존 vs. 이스라엘의 보호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7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저희를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영토록 보존하시리이다
※ 새번역 - 우리, 쉬운성경 - 저희
6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7 Thou shalt keep them, O LORD, thou shalt preserve them from this generation for ever. 6 And the words of the Lord are flawless, like silver refined in a furnace of clay, purified seven times. 7 O Lord, you will keep us safe and protect us from such people forever.
※ NLT - the oppressed(압제받는 사람들)
대명사 them(말씀들)을 us(저희)로 바꿈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존하신다는 약속을 없애 버렸다. 결국 원본만 권위있고 필사본이나 번역본의 권위는 부정하는 불신앙을 팽배하게 했다.


13구절의 절 전체 삭제 - ‘없음’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셨다. 그러나 주님의 이러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개역성경>, <개역개정판>, <표준새번역>, <쉬운성경>, NIV, NLT 등과 같이 변개된 성경들은 13구절에서 ‘없음’이라고 표기하고 절 절체를 삭제했다. 특히 이 구절들 중에서 7구절(마 17:21; 18:11; 23:14, 막 9:44,46; 11:26, 누가복음 17:36)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이러한 성경들은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성경을 모순된 책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섭리적 역사로 보존하신 바른 성경들을 통해 이러한 말씀들을 지키셨다.

성경구절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마태복음 17:21
그러나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에 의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라.
없음
마태복음 18:11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려는 것이라.

없음
마태복음 23:14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들이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남들에게 보이고자 길게 기도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
없음
마가복음 9:44,46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없음
마가복음 11:26 그러나 만일 너희가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하시더라.
없음
마가복음 15:28 그리하여 ‘그가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다.’고 말한 성경이 이루어졌더라.
없음
누가복음 17:36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없음
누가복음 23:17 (명절에는 반드시 그들에게 한 사람을 놓아주게 되어 있더라.)

없음
사도행전 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없음
사도행전 15:34 실라는 오히려 그곳에 머무는 것을 좋게 여기니라.
없음
사도행전 28:29 그가 이 말을 마치니 유대인들이 자리를 뜨더라. 그리고 그들 사이에 상당한 쟁론이 있더라
없음
로마서 1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없음
요한일서 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없음

 

01. <한글킹제임스성경> - "없음"이란 구절이 없는 성경 02. <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 일러두기 03.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다른 한글 성경들의 구절 비교 04.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에 관한 질문과 답변 05. 성경에 관한 바른 지식과 믿음 06.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역사와 열매 07. 변개된 성경을 버리고 보존된 성경으로 돌아가는 결단
고객센터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상호명: 말씀보존학회 │ 대표자명: 이송오 │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135 (금강프라자 7층)
  • 사업자 등록번호: 105-99-3432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16-1956호 │ 메일: admin@biblemaster.co.kr
  • 전화 : (02)2665-3743~4 │ 팩스: (02)2665-3302
Copyright ⓒ www.biblemast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