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변개된 성경을 버리고 보존된 성경으로 돌아가는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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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왜곡된 성경의 역사를 바로잡는 바른 지식과 믿음이 필요하다.
2.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가 되는 성경이 어떤 것인지 분별해야 한다.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손에 들어야 한다.





1. 왜곡된 성경의 역사를 바로잡는 바른 지식과 믿음이 필요하다.


일본이 한국과 관련된 많은 역사를 “왜곡”했다는 사실에 대해 모르는 한국인이 얼마나 될까? 거의 없다. 반면에 일본이 역사를 왜곡했다는 사실을 아는 일본인은 얼마나 되겠는가? 별로 많지 않다. 왜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역사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마땅히 사실을 기록하고 가르쳐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옳지 않은 목적으로 진실을 가리고 거짓을 사실처럼 가르쳐왔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일본의 통치자들과 학자들이 역사책을 왜곡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따라서 역사에 관한 한 무지한 일본인들은 진실을 알지 못하고 거짓을 사실처럼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인들 가운데서도 왜곡된 역사가 아니라 바른 역사를 알고 그 사실을 가르치거나 글로 쓰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들은 바른 지식이 있으며, 바른 양심과 태도를 지닌 용기 있는 사람들이기에 사실 그대로 옳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두 가지 역사 가운데 어떤 것이 진실인가? 일본인들이 알고 있는 역사와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역사가 둘 다 사실에 근거한 옳은 역사인가? 동시에 두 개의 역사가 맞을 수는 없다. 상충되는 두 개 가운데 하나는 진실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다.


이와 같이 진실과 거짓이 뒤바뀐 것은 비단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지난 120년 동안의 한국 교회의 역사는 물론, 2,000년 동안의 신약교회사, 4,800년 동안의 성경의 역사가 “왜곡”되어 오늘날 한국 교계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성경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성경의 역사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분야이다.


지난 세기 동안 정통 기독교 신앙이 바르게 정착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땅의 교회들이 “기형적인 한국식 기독교”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이러한 열매는 신앙의 유일한 근거가 되는 성경이 바르게 전수되지 못했던 것에 그 원인이 있다. 성경의 모든 단어들이 서로 짝을 이루어 스스로 해석해 주는 것처럼 성경적 정통 신앙 역시 철저히 성경에 근거하기 때문에 바른 믿음과 실행이 전체적으로 서로를 지지해 주고, 다시 바른 성경을 통해서 바른 믿음과 실행 또한 교회사에 대한 바른 지식과 함께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성경적 정통 신앙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 교회는 그렇지 못했다. 그 근본 원인은 처음에 성경과 기독교가 전래될 때 바른 성경이 아니라 “변개”된, 즉 “왜곡”된 성경이 전래되었고, 그런 성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신학과 실행이 전수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추적하면 2,000년 교회사와 4,800년의 성경의 역사 가운데 왜곡된 사실들이 이 땅에 먼저 정착되었음을 확인하게 된다. 문제는 변개된 성경과 그 성경을 사용하는 사람들 및 그 신학과 실행이 먼저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그 결과 거짓이 진리의 자리를 너무도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었기에 지금에 와서 진리가 선포되어도 생소할 뿐만 아니라 마치 거짓처럼 여겨지는 것이다.


바른 역사 지식과 바른 마음과 태도를 지닌 용기가 있는 일본인들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진실을 말하듯이 이 땅에서도 바른 지식과 마음을 지닌 용기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바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이제야 성경적 정통 신앙의 토태를 바르게 세우고 그 정착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것이다.




2.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가 되는 성경이 어떤 것인지 분별해야 한다.



오늘의 한국식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바로 성경이다. 개인에 따라 믿음의 깊이나 진실함이 각기 다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믿음을 획일적으로 만들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개인의 믿음, 나아가 교회와 이 나라의 믿음의 상태와 실행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을 때 그 원인을 어디서 찾겠는가?


성경적 원칙이 배제된 학문적 접근에 따른다면 한국 사회의 시대적인 환경, 구조적인 문제 등 주변의 여건들을 제기할 수 있겠지만, 성경에 근거해서 믿음과 실행의 문제를 진단한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기인한다. 이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롬 10:17)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모든 믿음과 실행의 문제는 성경으로 귀결된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실행하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신앙이기 때문에 이것을 흉내내는 사람들 역시 잘못된 인용과 해석일망정 성경을 언급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이 차지하는 위치와 그 권위는 다음과 같은 단적인 예로 충분히 확인되고도 남는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각기 자신들이 믿는 바를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믿고, 다른 사람들은 죽으면 다시 태어난다고 믿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죽으면 죄인은 지옥에 가고 구원받은 사람은 하늘 나라로 간다고 믿는다. 또 어떤 부류는 죽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답함으로써 문제를 회피한다. (마지막 답변은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지만 통용되고 있다.) 이 네 가지 답변이 인류 역사를 통해 계속되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정말로 어떻게 되겠는가? 각자 자기가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인 성경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롬 3:23)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롬 6:23)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한다(히 9:27). 또한 죄인은 이미 영원한 정죄가 선고되어 지옥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을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함받은 사람들은 하늘 나라로 갈 것을 말씀한다. 이러한 믿음과 이것을 전파해야만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이 믿음이 옳고, 절대진리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오직 “성경”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이름임을 증거한다(행 4:12). 그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그분을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즉 하늘로 갈 수 있다(요 14:6). 성경이 전 세계의 다른 모든 종교들과 가르침, 그 종교인들과 종교학자들이 틀렸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 믿음이 진리요 다른 모든 주장은 거짓일 뿐이다. 이것이 성경의 역할과 권위이다.


그러나 성경 말씀과는 다르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는 신학자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을 존중하고 따르며 이들과 연합하는 것이 한국 교계이다. 바로 성경이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임을 부정하는 증거이다. 문제는 성경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한국 교계의 신앙은 이미 <개역성경>과 같은 변개된 성경으로 형성된 신앙 노선이기 때문에 성경 따로 자신의 믿음과 실행 따로가 되어 버린 것이다. 한국식 기독교로 전락한 현 상태에서 과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하여 정통 신앙을 정립할 수 있는가? 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성경을 모든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한국식 기독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 걸음이자 토대가 되는 것이다.


한국 교회는 성경에 대한 평범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평범한 믿음이란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무오하게 기록되었다는 믿음이며, 그 성경이 시대를 거쳐 섭리적으로 보존되었다는 믿음이다. 따라서 현재 사용하는 “성경”이 처음의 원문과 같은 권위를 지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이다.
이것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항상 있었던 평범한 믿음이다. 또한 종교개혁을 주도한 주요 원리들 가운데 하나도 개혁자들이 “성경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권위”를 믿었다는 것이다. 즉 성경이 그들에게 있어서 모든 판단의 최종권위가 되었던 것이다. 그 시대에도 여러 성경들이 있었지만 개혁자들과 분별력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가운데서 올바른 성경이 어떤 것인가를 제시할 수 있었다. 이제 한국 교계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찾고, 읽고, 암송하고, 가르치고, 전파해야 한다. 한글 <개역성경>과 <개역개정판>을 비롯한 번역본들이 변개되어 결코 하나님의 권위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같이 너무나 분명한 성경적, 역사적, 필사본 증거가 있다. .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손에 들어야 한다.



어떤 성경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인가? 삭제된 성경과 삭제되지 않은 성경 가운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하시고 섭리로 보존하신 성경이 어떤 성경인가? 마땅히 진리를 바로 분별하고 가르쳐야 할 사람들이 바른 지식과 마음과 용기를 가지고 판단하여 진리를 선포해야 하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나야 하듯이 개인적으로 분별하고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기 원한다면, 또 하나님께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으로 발견되기 원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철저히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증거 자료는 이미 제시되어 있다. 한국 교회가 사람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하나님의 교회일 수 없다. 심판석에서 영원한 후회만이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인정받기 원하면 결코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다. 지금 택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원한다면 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면 진리의 영께서 당신을 모든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다(요 16:13). 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한국식 기독교는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통 신앙으로 변모될 수 없다.
01. <한글킹제임스성경> - "없음"이란 구절이 없는 성경 02. <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 일러두기 03.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다른 한글 성경들의 구절 비교 04.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에 관한 질문과 답변 05. 성경에 관한 바른 지식과 믿음 06.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역사와 열매 07. 변개된 성경을 버리고 보존된 성경으로 돌아가는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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